S이야기/BONUS

대구 세브란스 2016. 8. 8. 14:13



갑자기 온몸에 가려움증과 함께 두드러기가 동반된 경우, 겪어보신적 있으신가요? 가려움은 여러가지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지만, 두드러기의 경우 음식을 잘못먹거나, 알레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딱히 잘못먹은 음식은 없고, 이유없이 두드러기가 났다면 '햇빛알레르기'를 의심해보세요!


햇빛알레르기는 여름철 급작스런 강한 햇빛으로 인해 민감한 반응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일명 광과민증이라고 불리우기도 하는데요, 피부가 화끈거리거나 붉게 변하여 물집, 두드러기 등 가려움증을 동반한 붉은 반점이 일어납니다. 심한경우 피부가 벗겨지는 일까지 발생하니 만약 햇빛알레르기가 의심된다면 빠르게 병원에 내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햇빛을 받은 후 그 증상이 몇일 내에 가라앉지 않거나 노출되지 않은 부분까지 퍼진다면, 피부과전문의가 있는 병원에 내원하여 상담받고 치료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알레르기가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몇일 햇빛을 피하는 것으로도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지만,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약을 처방받아 치료에 힘쓰는 것이 좋습니다. 햇빛 알레르기는 치료보다 예방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예방에 신경쓰는 것이 좋습니다.







햇빛알레르기를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피부가 강한 햇빛에 갑자기 노출되지 않도록 이동시간을 유의해주는 것이 좋고 햇빛이 가장 쎄게 쬐여지는 오전 10시 ~ 오후 4시까지는 직사광선의 노출을 최대한 피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선글라스나 모자를 착용하여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것이 좋고 자외선차단제를 2시간 간격으로 발라주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요즘같이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때에 특히 더 유의해주셔야 합니다. 이동시간을 최소화 하기 어려운 직장인이라면 최대한 그늘을 이용해서 햇빛을 피해주고 물을 수시로 마시며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