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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했던 인도전... 휴식도, 조1위도, 소득도 없었다> - 인도전 4:1의 스코어가 대승? (인도와의 경기를 논할 필요가 있을까?) 축구에서 4:1의 스코어가 쉽게 나오는 결과는 아니지만 이러한 스코어에도 그다지 기쁘지 않은 것은 상대가 약체 인도이고 8강전 상대로 이란 외의 팀을 염두해 둔 상황 때..
[아시안컵]1988년 이회택호 vs 2011년 조광래호 누가 강할까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0118150145644
1. 사생결단의 투지 - 전반전 15일 아시안컵 D조 예선 북한 VS 이란전의 양상은 정말 예상 밖이었습니다. 북한이 UAE전 때와는 달리 강팀인 이란에게 선수비 후역습 전술로 나올 것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막상 경기가 시작되니 북한은 전방부터 거센 압박과 거친 몸싸움, 전원 공수 축구를 펼쳤..
하느님께서 당신을 쓰실 수 없다고 느껴질 때, 다음의 사람들을 기억하세요. 노아는 술 취한 사람이었고... 아브라함은 너무 노쇠하였고... 이삭은 몽상가였고... 야곱은 거짓말쟁이였고... 레아는 못생겼고... 요셉은 학대 받았었고... 모세는 말을 잘 못했지요. 기드온은 두려워했고... 삼손은 긴 머리에..
아시안컵의 격을 높여 준 한국 vs 호주 전 이번 아시안컵에서 오늘 호주와의 경기는 지금까지 다른 팀들 간의 경기와는 확실히 격이 다른 경기였습니다. 우선 경기력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양팀 모두 시간을 지연하려고 한다거나 시뮬레이션 액션을 펼친다거나 하는 장면이 없었죠. (거..
아시아경제quange님이 아시아경제 기사를 보내셨습니다. 한국, 아시안컵 60년 영욕의 역사 아시안컵은 AFC 출범 2년 만인 지난 1956년에 시작됐다. 이후 반세기 넘도록 아시아의 축구 역사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당초 축구의 불모지로 여겨졌던 아시아 국가들은 아시안컵에서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
개인적으로 축구를 좋아하다 보니 요즘 아시안컵 대회 때문에 새벽 야간 근무 사무실, 혹은 집에서 인터넷 mbc스포츠 채널을 시청하느라 축구 폐인이 됐네요. '최강의 전력과 최선의 노력이 아니면 도전할 자격도 가치가 없다'는 경기 예고 광고 문구가 귀에 밟힙니다. 이 말이 비단 축구에만 국하된 것..
아시안컵 조별 예선 1차전 한국팀 vs 바레인 2:1로 승리. 구자철 2골 맹활약. 조광래 감독 전술 연착륙. 오만 심판의 석연치 않은 판정(곽태휘 퇴장, 페널티킥 선언. 이정수 경고)에도 불구, 경기 장악
말이 필요없는... 통쾌했던 아시안게임 이란전... 답답할 때 보면 속이 후련합니다. 주소 : http://sports.news.naver.com/ag2010/vod.nhn?id=1324&category=football&page=1
축구를 정말 사랑하는 대천사들의 축구단 (대천사 조기축구회) 축구와 세상 이야기... 그리고 아름다운 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