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사

태극기사의 일상생활과 관심사항을 모아모아 놓지요

07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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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자료, 기사 사진 노량해전 자리에 일본 기술과 자본으로 만든 다리, 남해대교

노량해전 자리에 일본 기술과 자본으로 만든 다리 남해대교 앞에서 묻는다, 우리는 꼭 그리 했어야만 했을까? 이 다리를 보면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어느 문구 하나가 떠오른다. "(차라리) 하지 않는 편을 택하겠습니다.(I would prefer not to)" 허먼 멜빌의 소설 에 나오는 말이다. 붉은 옷을 입은 이 다리는 '당시 우리는 꼭 그리 했어야만 했을까?' 하고 자문하게 만든다. 우리 주체성과 자유의지를 무엇으로 담보해 낼지 충분히 고민하지 않고 저지른 어리석은 행위다. 노량해협을 건너는 남해대교 이야기다. ▲ 개통식 개최 직전의 남해대교 다리가 만들어지고, 개통식을 치르기 직전인 1973년 6월 22일 남해대교 모습이다. 개통식을 치르기 위해 다리 끝에 세운 임식 가설물에 "남해대교"라 쓴 글자..

07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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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교육, 문화계 관련 선거판 흔드는 포털의 보수편중 기사배치, 선거 후 정국 핵 되나?

선거판 흔드는 포털의 보수편중 기사배치, 선거 후 정국 핵 되나? 민주당이 포털의 언론개혁, 즉 뉴스배치의 편파성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선거판에서 포털의 뉴스배치로만 보면 너무나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며, 개표 후 박영선 후보 당락결과에 관계없이, 입법을 통해 이 기울어진 운동장을 고쳐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포털 시장은 2020년 1월1일 ~ 12월31일까지의 ‘뉴스·미디어’ 부문 국내 검색포털 점유율로 보면 구글 네이버 다음 순이다.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1위 구글이 66.36%를 검색시장을 점유하고 있으며, 2위는 네이버 30.86%, 3위는 다음 2.34%다. 그러나 이 수치는 검색시장 점유율이고, 뉴스시장만을 놓고 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즉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