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사

태극기사의 일상생활과 관심사항을 모아모아 놓지요

29 2021년 06월

29

뉴스자료, 기사 사진 "올해 4일 더 쉰다"...광복절부터 대체공휴일 전면시행

"올해 4일 더 쉰다"...광복절부터 대체공휴일 전면시행 공휴일법 제정안, 본회의 통과..'5인 미만 사업장' 제외 * 대체 공휴일 (PG)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올해 광복절부터 주말과 겹치는 모든 공휴일에 대체공휴일이 적용된다. 국회는 29일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의결했다. 지금까지는 추석과 설, 어린이날에만 대체휴일을 적용했지만, 앞으로는 모든 공휴일로 확대된다. 공휴일과 겹치는 주말 이후의 첫 번째 평일이 대체휴일이다. 일요일인 오는 8월 15일 광복절부터 적용돼 16일이 대체공휴일이 된다. * 공휴일에 관한 법률안 본회의 통과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공휴일에 관한 법률안(대안)이 재석 20..

29 2021년 06월

29

문화, 문화재 피맛골 땅 속에서 '훈민정음' 금속활자들이 쏟아져 나왔다

피맛골 땅 속에서 '훈민정음' 금속활자들이 쏟아져 나왔다 옛 한양 중심부서 세종시대 천문시계 등 과학유물도 나와 * 15세기에 만들어진 한글 금속활자의 세부. 기록만 전해지다 이번 발굴에서 최초로 실물이 확인됐다. “이건 조약돌이 아니라 금속활자입니다!” 이달 초 서울 도심 문화거리인 인사동 피맛골 재개발 지구 유적을 발굴하던 수도문물연구원(원장 오경택) 조사팀은, 16세기 건물터의 땅 속에서 나온 도기 항아리의 일부 내용물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항아리 옆구리 구멍으로 삐져나온 조약돌 모양의 유물 몇개를 세척해보니 금속활자로 드러난 것이다. 흥분한 조사팀은 항아리 안의 흙을 모두 덜어내고 집중분석 작업을 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항아리 내부에 무려 1600여개의 금속활자가 가득 들어차 있었던 것이다...

29 2021년 06월

29

시사, 상식 “한반도에 미군 있어야” 김정일 ‘파격 제안’ 걷어찬 미국

“한반도에 미군 있어야” 김정일 ‘파격 제안’ 걷어찬 미국 이제훈의 1991~2021 _06 * 1992년 1월22일 오전(현지시각) 김용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담당 비서 겸 정치국 후보위원(사진 위쪽 얼굴이 보이는 이)이 뉴욕 주유엔 미국대표부에서 아널드 캔터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과 사상 첫 북-미 고위급회담을 하려고 승용차에서 내리고 있다. 미국은 ‘김정일의 남자’ 김용순을 빈손으로 돌려보냈다. 자료사진 한국과 미국이 ‘김용순 방미’를 북-미 관계 개선 등 한반도 냉전구조 해체의 기회로 활용했다면, 동북아의 풍경은 지금과 사뭇 달랐을 터. 하지만 소련이라는 ‘적’이 사라진 동북아의 패권 유지에 ‘새로운 가상적’이 필요했던 부시 행정부와, ‘북-미 직거래’를 두려워한 노태우 정부는 “역사의 외투”..

댓글 시사, 상식 2021. 6. 29.

29 2021년 06월

29

시사, 상식 ‘부동산 공화국’을 해체하지 않으면 한국에 미래는 없다

‘부동산 공화국’을 해체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부동산 공화국’이다. 2019년 기준 지디피(GDP) 대비 땅값의 배율은 4.6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같은 해 토지소유의 지니계수는 0.8을 초과했다. 지니계수가 1이 되면 완전불평등 상태를 뜻하는데, 0.8을 넘는다는 것은 토지소유의 불평등이 극심하다는 의미다. 세계은행이 발간한 한 보고서에서 1960년 무렵 한국 토지소유의 지니계수를 0.3 남짓으로 추산한 것을 생각하면, 이는 상전벽해라고 해야 한다. 주택 소유는 어떨까? 주택자산 가액의 상위 10%와 하위 10%의 배율이 2018년 37.6배에서 2019년 40.9배로 올라갔으니, 주택소유의 불평등도 심해지고 있다고 해야 한다. 게다가 잠재 자본이득과 임대소득을 합한..

댓글 시사, 상식 2021. 6. 29.

29 2021년 06월

29

시사, 상식 “정치 중립” 말하며 ‘정치 참여’ 이율배반

궤변으로 가득한 최재형 감사원장 ‘사임의 변’ 대선 도전 땐 ‘임기 중 정치 직행’ 첫 사례 “정치 중립” 말하며 ‘정치 참여’ 이율배반 윤석열 이어 ‘사정기관 독립성’에 큰 상처 최재형 감사원장이 28일 “거취에 관한 많은 논란이 있는 상황에서 감사원장직을 계속 수행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오늘 대통령께 사의를 표명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감사원장을 그만둔 뒤의 거취와 관련해선 명확히 밝히지 않았으나, 그의 최근 발언과 주변 인사들의 전언을 종합하면, 내년 3월 치르는 대통령선거에 도전할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하다. 일단 중도 사퇴에 대한 비판 여론이 가라앉을 때까지 시간을 번 뒤 대선 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그가 대선에 도전한다면 임기를 채우지 않고 정치권에 직행하는 첫번째 감..

댓글 시사, 상식 2021.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