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사

태극기사의 일상생활과 관심사항을 모아모아 놓지요

06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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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비리(공직,사업,언론,기타) 사기꾼 수산업자, 건실한 재력가 행세 국회에서 시작됐다

사기꾼 수산업자, 건실한 재력가 행세 국회에서 시작됐다 언론사 부회장 자격으로 수상하며 국회 입성 슈퍼카 타는 재력가로 정치권에 눈도장 그날 이후 정치인 등 유력인사 접촉 정황 * 자칭 수산업자 김씨가 2019년 12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서울평화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언론사 부회장 자격으로 봉사상을 수상하고 있다. 월드투데이 홈페이지 캡처 현직 부장검사와 총경급 경찰 간부, 언론사 간부와 유력 정치인, 국가정보원장과 박영수 특별검사까지, 100억 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가짜 수산업자' 김모(43)씨가 교류했던 인사들은 대부분 '힘 있는' 사람들이었다. 김씨는 2016년까지만 해도 주변 사람들을 속여 돈을 뜯어온 생계형 사기꾼에 불과했지만, 2017년 말 특별사면으로 출소한 후, 유명 인사들을 ..

06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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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상식 제주에서 미군정이 ‘점령군’이었던 이유 세 가지

제주에서 미군정이 ‘점령군’이었던 이유 세 가지 제주 4.3 사건을 제대로 알고 있다면 결코 그런 말을 하지 못했을 것 이재명 경기지사의 ‘미군은 점령군’이라는 발언에 대해, 원희룡 제주지사가 “충격을 넘어 경악스러운 역사인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지난 7월 1일 경북 안동의 이육사문학관을 방문한 이 지사는 “친일세력이 미 점령군과 합작해서 지배체제를 그대로 유지했다”며 “나라를 다시 세운다는 생각으로 새로 출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다음날 원 지사는 페이스북에 이 지사를 가리켜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는 분의 역사인식이라고는 도무지 믿기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원 지사는 3일과 4일, 5일에도 각각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 지사를 공격했습니다. 원 지사는 “이재명 지사가 주변의 운동권 참모들에..

댓글 시사, 상식 2021. 7. 6.

06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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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상식 약탈, 윤석열이 먼저 답해야 할 것

약탈, 윤석열이 먼저 답해야 할 것 지난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 출마 선언은 그로서는 최선의 선택인 것처럼 보인다. 많은 언론이, 심지어 같은 보수 신문도 윤 전 총장이 ’정권 교체’를 외치긴 했지만 그걸 넘어서는 비전을 제대로 보여주진 못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한평생 누군가의 비리를 캐는 검사로 지냈고, 불과 넉달 전에 검찰총장직을 내던진 사람이, ’대통령으로서 어떻게 나라를 이끌어 나갈지’ 고민하는 생활을 했을 리는 없다. 속성 과외 받듯이 ’국정 열공’을 했다고 해도, 그에게서 비전과 정책을 기대하기 어려운 이유다. 윤석열 자신도 그걸 잘 알고 있을 터이다. 그러니 출마선언문의 대부분을 문재인 정부를 거칠게 공격하고, ’내가 정권교체의 최적임자’라는 걸 야당 지지자들에게 각인시키는 데 집중했..

댓글 시사, 상식 2021. 7. 6.

06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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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상식 “대선 역사전쟁” 호들갑 말고, ‘민생·미래 비전’ 경쟁을

“대선 역사전쟁” 호들갑 말고, ‘민생·미래 비전’ 경쟁을 이재명 경기지사의 ‘미 점령군’ 발언에 대한 보수 야권과 언론들의 ‘색깔론’ 공세가 집요하게 이어지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4일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세력”이라며 노골적으로 색깔을 덧씌운 데 이어, 5일에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등이 비난에 가세했다. 이준석 대표는 “국민 분열을 통해 정치적 이득을 보고자 하는 매우 얄팍한 술수”라며 “친일 논란을 일으켜 대한민국 정부 수립 자체를 폄훼하는 시도”라고 주장했다. 안철수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주자 9명 모두를 겨냥해 “여러분들은 대한민국 정부의 정통성을 인정하는가”라며, ‘점령군’ 발언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했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지리산에 ..

댓글 시사, 상식 2021.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