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사

태극기사의 일상생활과 관심사항을 모아모아 놓지요

14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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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비리(공직,사업,언론,기타) "윤석열 부부, 삼성전자서 전세금 뇌물성 지원받아"...사세행, 공수처 고발

"윤석열 부부, 삼성전자서 전세금 뇌물성 지원받아"...사세행, 공수처 고발 윤석열만 12번째 고발..."뇌물수수·배임수재 혐의" *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상임대표가 14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한 고발장을 들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6.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부인 김건희씨를 공수처에 고발했다. 윤 전 총장 부부가 삼성전자로부터 서울 서초동 주상복합 아파트 전세금을 뇌물로 지원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사세행의 윤 전 총장 고발은 열두 번째다. 사세행은 14일 윤 전 총장과 김씨를 특가법상 뇌물수수 및 배임수재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사세행..

14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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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비리(공직,사업,언론,기타) 尹 장모 믿고 돈 빌려줬다 못 받은 80대, 공범 재판 증인 출석

尹 장모 믿고 돈 빌려줬다 못 받은 80대, 공범 재판 증인 출석 "사위 공직에 있는 등 경영대학원 모임서 최씨 대우 잘 받아" "최씨 과거 미시령 인근 휴게소 크게 운영..재력가로 보여"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씨의 동업자 안모씨(사진 오른쪽)와 14일 의정부지법에 증인으로 출석한 임모씨(중간). 임씨는 최씨에게 돈을 빌려주고 못 받았다. © 뉴스1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징역 3년 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씨(74) 관련, 또 다른 재판이 14일 열렸다. 의정부지법 형사13부(재판장 정선균)는 이날 통장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사문서위조 등)로 기소된 안모씨(58)에 대한 심리 공판을 진행했다. 안씨는 윤 전 총장의 장모 최..

14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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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상식 노무현 버리고 1% 이명박의 길 택한 민주당, 종부세 개악안 시도를 우려함

노무현 버리고 1% 이명박의 길 택한 민주당 [取중眞담] 종부세 개악안 시도를 우려함 ▲ 참여연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를 비롯한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지난 6월 21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의 종부세·양도소득세 기준 완화 정책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어떤 대통령이 양도세 깎아준다, 종부세 깎아준다고 공약하면, 그 사람은 1% 대통령입니다. 많아야 4% 대통령입니다. 우리 국민 중에는 가장 넉넉한 그 4%를 위해서 세금을 깎아 주겠다고 공약하는 대통령, 그런 사람이 대통령이 될 수 있겠습니까?" 지난 2007년 5월 고 노무현 대통령이 MBN 특별대담에서, 부동산 세금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자 했던 말입니다. 지난 2005년 종합부동산세를 도입했지만, 야당과 보수 언..

댓글 시사, 상식 2021. 7. 14.

14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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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비리(공직,사업,언론,기타) 이동훈의 ‘정치공작’ 발언, 영화 ‘내부자들’과 똑같았다

이동훈의 ‘정치공작’ 발언, 영화 ‘내부자들’과 똑같았다 ‘가짜 수산업자’ 금품제공에 연루된 사람들 100억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짜 수산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의혹으로, 이동훈 전 논설위원이 경찰 수사를 받았습니다. 이 전 위원은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에서 수사를 받고 나온 후, 기자들에게 ‘여권 정치공작설’을 주장했습니다. 이 전 위원은 “자신에게 여권 정권의 사람이란 사람이 찾아온 적이 있다”면서 “ ‘Y(윤석열 지칭)를 치고 우리를 도우면 없던 일로 만들어 주겠다. 경찰과도 조율이 됐다’ 그런 식으로 얘기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저는 ‘안 하겠다. 못하겠다’고 했다. (그 이후) 제 얼굴과 이름이 언론에 도배됐다. 윤석열 전 총장이 정치참여를 선언하던 그날이다. 사태가 걷잡을 수..

14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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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상식 조폭과 5·18단체 회장님

조폭과 5·18단체 회장님 “아니, 어떻게 5·18 단체 대표가 ‘조폭’ 출신일 수 있어?” 광주에서 철거 중이던 5층 건물이 무너져 9명이 목숨을 잃은 뒤, 문흥식 전 5·18구속부상자회 회장이 재개발 사업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터져 나온 질문이다. 1999년 폭력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던 문씨 판결문엔, 한 폭력조직의 행동대장이라는 대목이 나온다. 문씨는 “2심 재판에서 조폭 혐의가 삭제됐다. 절대로 조직폭력배 생활을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문씨가 5·18을 전후해 폭력조직에서 실제로 활동했는지는 알 수 없다. 전두환씨 사자명예훼손 혐의 재판 등 평소 5·18 보도엔 무관심했던 보수언론들도 문씨가 5·18유공자가 된 사연에 의혹을 제기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건달’ ‘..

댓글 시사, 상식 2021. 7. 14.

14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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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상식 혐오로 먹고사는 사람들

혐오로 먹고사는 사람들 혐오는 힘이 세다. 사람을 연민하고 용서하고 품어주는 마음은 밀물처럼 서서히 몰려오지만, 누군가를 혐오하고 의심하고 배척하는 감정은 불화살처럼 쏜살같이 날아든다. 혐오는 일방통행이다. 듣지 않고 보지 않는다. 혐오는 논리와 실증을 거부하고 불신하며 음모론으로 덮어씌운다. 혐오는 또 다른 혐오를 낳는다. 혐오하는 자들의 주장에 대항하다가 또 다른 혐오의 숙주가 되기 십상이다. 좀비와 싸우다 물리면 좀비가 되듯이, 혐오에 감염되면 스스로 혐오의 가해자가 될 수 있다. 격렬한 혐오에 맞서 “내겐 꿈이 있습니다”라는 아름다운 평화의 언어로 대항한 마틴 루서 킹은 그래서 위대하다. 대한민국 전체가 ‘혐오 바이러스’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근본적 원인은 사회적으로 누적된 불안과 절망일 것이다...

댓글 시사, 상식 2021.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