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사

태극기사의 일상생활과 관심사항을 모아모아 놓지요

03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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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상식 시작도 안 한 ‘탈원전’이 어떻게 ‘전력 대란’ 일으키나

시작도 안 한 ‘탈원전’이 어떻게 ‘전력 대란’ 일으키나 독일 나치 정권의 선전장관 괴벨스는 여론 조작의 비결로 메시지의 단순화와 반복을 강조했다. ‘문제를 가장 단순하게 축소하고, 단순한 용어와 형태로 끊임없이 반복하라’는 것이다. 그 충고를 잘 따른 선전술의 전형을 우리는 가까이서 볼 수 있다.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 전환 로드맵’에 대한 집요한 공격이 바로 그 사례다. 전력이나 에너지와 관련해 걱정스러운 일은 모두 ‘탈원전 탓’이라고, 근거도 없이 마구 우기는 수법이다. 처음에는 미세먼지를 두고 ‘탈원전 탓’이라고 했다. 이어 한국전력의 적자, 예정된 전기요금 할인 축소를 ‘탈원전 탓’이라고 했다.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은 2019년 4월 초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도 ‘탈원전 탓’이라고 억지..

댓글 시사, 상식 2021. 8. 3.

03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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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상식 세계경제, 불균등한 회복을 넘어야

세계경제, 불균등한 회복을 넘어야 코로나19 충격 이후 세계경제의 회복세가 생각보다 빠르다. 7월 발표된 국제통화기금의 세계경제전망을 살펴보면, 2021년 세계경제 성장률은 6%, 2022년은 4.9%로 예상하고 있다. 2021년 선진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5.6%, 신흥경제국과 개발도상국은 6.3%인데, 이는 4월 전망에 비해 선진국은 0.5%포인트 높아지고, 신흥·개도국은 0.4%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적극적인 재정 확장으로 미국은 7%의 성장이 예상되어 경기과열 우려까지 나오지만, 개도국들은 사정이 좋지 않다. 현재까지 선진국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총생산(GDP)의 약 17%를 쏟아부었지만, 신흥경제국은 약 4% 그리고 가난한 개도국은 2%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특히 백신 접종률은 소득..

댓글 시사, 상식 2021.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