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사

태극기사의 일상생활과 관심사항을 모아모아 놓지요

12 2021년 03월

12

과학, 일반상식 쥐 사라진 '쥐 섬'에서 11년 뒤 벌어진 일

쥐 사라진 '쥐 섬'에서 11년 뒤 벌어진 일 1780년 일본 배 좌초로 쥐 침입하자 바닷새 사라져 퇴치 뒤 새가 돌아오니 해조 숲 생태계도 복원 * 집쥐는 대양 섬의 90%에 침입했다. 세계적으로 새와 파충류 멸종의 40∼60%가 쥐 때문으로 알려진다. 위키미디어 코먼스 제공 알래스카에서 베링 해 쪽으로 길게 뻗은 알류샨 열대 중간쯤에 ‘쥐 섬’이 있다. 1827년 러시아 탐험가 피요도르 리트케가 붙인 공식 명칭이다. 이 섬의 정체성을 정한 쥐는 1780년께 일본 선박이 좌초하면서 상륙한 집쥐였다. 작은 화산섬 10개가 모여 있는 쥐 섬에 침입한 외래종은 쥐뿐이 아니었다. 1820년에는 모피를 얻을 목적으로 업자들이 북극여우 200쌍을 이들 섬에 도입했다. * 알류샨 열도 중간에 있는 쥐 섬(네모). ..

23 2021년 01월

23

과학, 일반상식 국내 최초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KTX-이음', 비밀은 객차 아래 있다

시속 320km ·친환경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비밀은 객차 아래 있다 국내 최초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KTX-이음' 각 객실 하부 전동기 24개가 출력↑ 가감속 뛰어나 국내 곡선주로 지형에 유리 * 이달 초 영업운행을 시작한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KTX-이음이 플랫폼에 정차해 있다. 1차로 운행하는 KTX-이음은 최고속도가 시속 260㎞이고, 순차적으로 시속 320㎞ 열차가 투입된다. 왕태석 선임기자 "기차길 옆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동요 中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은 이 동요를 듣고 가사를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겠다. ‘칙칙폭폭’ 기차 소리는 과거 증기기관차를 상징했고, 현재도 디젤기관차에서 비슷하게 들을 수 있지만 이제 곧 모든 기차들이 소음이 적은 저탄소..

08 2020년 12월

08

과학, 일반상식 3시간만에 위성을 궤도에…美스타트업, 완전자율 로켓 드론 개발

3시간만에 위성을 궤도에…美스타트업, 완전자율 로켓 드론 개발 미국에 본사를 둔 항공우주 스타트업 에붐(Aevum)이 인공위성을 지구의 저궤도에 올릴 수 있는 완전자율형 로켓 드론(무인항공기)을 공개했다. 에붐은 ‘레이븐X’(Ravn X)라는 이름의 이 완전자율형 드론이, 3시간마다 새로운 위성을 지구 궤도에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미국과학진흥협회(AAAS)가 발행하는 과학전문 ‘사이언스 매거진’ 등이 3일(현지시간) 전했다. 레이븐X는 인간 조종사와 값비싼 발사대가 필요 없으며, 약 1.6㎞의 활주로만 있으면 어디에서도 이륙해 적정 고도에 도달할 수 있다. 거기서 로켓을 발사해, 탑재된 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안착하게 한다. 이후 이 드론은 스스로 활주로로 돌아와 착륙한 뒤 격납고에 가서 멈춰..

14 2020년 10월

14

과학, 일반상식 한번에 1만2천km...철새 논스톱 이동거리 신기록 나왔다

한번에 1만2천km...철새 논스톱 이동거리 신기록 나왔다 흑꼬리도요, 알래스카에서 오클랜드까지 11일간 이동 길고 뾰족한 날개·높은 에너지 효율이 비결 흑꼬리도요 [게티이미지뱅크. 재판매 및 DB 금지] 철새가 논스톱으로 한 번에 날아갈 수 있는 이동 거리 신기록이 나왔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3일(현지시간) 최근 실시된 철새 이동 실험에서, 흑꼬리도요 1개체가 미국 알래스카 남서쪽에서 뉴질랜드 오클랜드 부근의 바닷가까지, 한 번에 1만2천㎞ 넘게 난 것으로 측정됐다고 보도했다. 이 개체는 지난달 16일 알래스카에서 출발해, 최대 시속 88㎞로 날면서 11일 만에 오클랜드에 도착했다. 조류학자들은 흑꼬리도요의 낮은 등짝 부위에 부착한 무게 5g의 위성 태그를 통해 이동 경로와 거리를 측정했다. 이 새..

10 2020년 09월

10

과학, 일반상식 "500만 년간 이런 온도 상승은 없었다... 문명 흔들릴 것"

"500만 년간 이런 온도 상승은 없었다... 문명 흔들릴 것" [인터뷰] 조천호 대기과학자, 전 국립기상과학원장 ▲ 조천호 대기과학자 올해 장마는 역대 최장기간이었다. 무려 54일. 이어진 찜통더위에 '장마포비아'가 수그러들었지만 기상이변이 우리 일상이 됐다는 사실을, 자연 앞에 인간은 한없이 초라하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대기과학자 조천호씨는 지난 8월 14일 인터뷰에서 "현재 장마를 포함한 위기는 회복 가능한 위기"라며 "그러나 기후위기에는 회복이 없다"라고 말한다. 기상이변은 기후위기가 우리 앞에 다가왔음을 보여주는 하나의 증표에 불과하다는 말. 이상기후와 기후위기도 헷갈리는 '문과생'이지만 그에게 물었다. 기후위기란 무엇인가. "탄성력 잃은 지구는 위험해진다" - 역대 최장기간 장마..

06 2020년 05월

06

06 2020년 04월

06

16 2020년 03월

16

14 2020년 02월

14

12 2019년 06월

12

28 2019년 05월

28

27 2019년 05월

27

27 2019년 05월

27

27 2019년 05월

27

27 2019년 05월

27

27 2019년 05월

27

27 2019년 05월

27

25 2019년 05월

25

28 2019년 01월

28

16 2019년 01월

16

05 2018년 12월

05

07 2018년 11월

07

27 2018년 04월

27

04 2016년 06월

04

01 2015년 07월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