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사

태극기사의 일상생활과 관심사항을 모아모아 놓지요

17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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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비리(공직,사업,언론,기타) ‘고발 사주’ 의혹 덮으려는 윤석열 캠프의 ‘아무말 대잔치’

‘고발 사주’ 의혹 덮으려는 윤석열 캠프의 ‘아무말 대잔치’ ‘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 관련 정황이 갈수록 뚜렷해지면서, 윤석열 캠프가 근거 없는 ‘공작설’과 ‘음모론’을 마구 쏟아내고 있다. ‘고발장 조작설’과 ‘괴문서설’에 이어,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공작설’과 ‘홍준표 캠프 연루설’을 무리하게 엮어 주장하더니, 16일엔 가 보도한 고발장 파일의 출처에 대해, 분명한 근거도 제시하지 않은 채 황당한 주장을 했다. 윤석열 캠프는 이날 성명에서 “한겨레가 보도한 고발장 이미지 파일의 출처는 대검찰청으로 강력히 의심된다”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즉시 박지원·조성은-대검-한겨레로 이어지는 검언유착 및 정치공작 공모 관계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석열 캠프의 주장은 한마디로 터무니없다..

16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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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비리(공직,사업,언론,기타) "윤석열, 결혼전에 살던 아파트는 뇌물"...공수처 고발

"윤석열, 결혼전에 살던 아파트는 뇌물"...공수처 고발 특가법상 뇌물수수·뇌물공여 혐의 공수처, 尹 '고발사주 의혹' 수사중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 사주 의혹'으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전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 등을 고발했던 시민단체가, 16일 윤 전 총장을 또다시 고발했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이날 오후 정부과천청사 민원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전 총장과 그의 부인 김건희씨를 각각 특가법상 뇌물수수와 특가법상 뇌물공여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김한메 사세행 대표는 "윤 전 총장은 대검 중앙수사부 과장으로 재직할 당시, 서초동 소재 고급 아파트에 살면서, 당시 형사사건 피의자였던 김씨에게 결혼 전부터 뇌물에 해당하는 상당 금액을 제공..

16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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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비리(공직,사업,언론,기타) 박형준, “딸, 홍대 지원한 적 없다”… 검찰 ‘응시 확인’

박형준, “딸, 홍대 지원한 적 없다”… 검찰 ‘응시 확인’ 박형준 부산시장 배우자 딸, 홍익대 미대 입시 부정 청탁 의혹 사실로 밝혀질 경우 박형준 부산시장 거짓말 논란 박형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재판 가능 부산시장 보궐 선거가 한창이던 지난 3월, 전직 홍대 교수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김승연 전 홍대 교수는 당시 기자들 앞에서 “홍대 입시에서 박 후보 딸의 부정 청탁이 있었다”며 “박 후보의 배우자 조씨가 울면서 딸의 합격을 부탁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교수는 이미 2008년 홍대 미대 입시 비리를 폭로한 내부 고발자였기에, 그의 주장과 구체적인 증언은 꽤 신빙성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박형준 후보는 “딸이 홍대 미대에 지원한 적이 없다”면서 완..

15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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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비리(공직,사업,언론,기타) 잠자는 호랑이 ‘박지원’을 건든 ‘윤석열’의 최후는?

잠자는 호랑이 ‘박지원’을 건든 ‘윤석열’의 최후는? [말말말] 윤석열 고발 '동석자'에 대한 관련자들의 발언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캠프는 9월 13일 박지원 국정원장과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 부위원장, 성명불상 1인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습니다. 박 원장과 조 전 부위원장, 성명불상 1인이 만나 선거에 개입했다며, 국정원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성명불상 1인은 박 원장과 조 전 부위원장이 만날 때 있었다는 동석자를 가리킵니다. 두 사람의 식사자리에 동석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은 홍준표 캠프 이필형 조직1부장입니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캠프는 ‘고발 사주 의혹’이 박지원 게이트라고 주장하며, ‘정치 공작’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동석자에..

15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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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비리(공직,사업,언론,기타) 윤석열의 정치, 파국 다가오나

윤석열의 정치, 파국 다가오나 ‘윤석열의 정치’가 점점 파국을 향해 다가서는 모양새다. 범여권 인사와 언론인들에 대한 ‘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이 갈수록 또렷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 참여 이래 장모 법정구속, 부인의 각종 의혹, 본인의 설화와 태도 논란 등이 잇따라 터지며 야금야금 지지율을 갉아먹었지만, 견딜 만하다고 생각했을지 모른다. 이번은 다르다. 초반부터 검찰 개입의 ‘빼박’ 증거가 쏟아지고 있다. 국민의힘 자체 경선 행사에서도 “만약 윤 후보가 지시한 정황이나 증거가 나오면 사퇴하겠느냐”는 질문이 나왔다. 파장을 차단하려는 윤 전 총장의 몸짓은 다급해 보인다. “그 사람이 어떤 일을 했는지 모르는 사람이 없다”며, 제보자를 비난했다. 그러자 제보자가 얼굴을 내놓고 증거를 대기 시작..

14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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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비리(공직,사업,언론,기타) 고발장이 소환한 2020년 4월 윤석열 검찰은?

고발장이 소환한 2020년 4월 윤석열 검찰은? ‘윤석열 검찰’ 범여권 인사·언론인 고발 사주 의혹 ‘텔레그램 고발장’ 전달할 즈음 검찰엔 무슨 일이? *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 검찰이 범여권 인사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모습. 한겨레 김혜윤 기자 ‘고발장’이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야당의 유력한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재임기에 검찰이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에 범여권 인사 고발장을 전달했다는 의혹이 불거져나온 탓이다. 그 손준성이 그 손준성인가 의혹의 출발점은 이렇다. 2020년 4월3일 검사 출신 김웅 당시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현 국민의힘 의원)에게 텔레그램으로 고발장과 기사 링크, 각종 자료 이미지 등이 전달됐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최강욱·황..

14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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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비리(공직,사업,언론,기타) ‘당 직인’ 찍힌 고발장에 침묵…국민의힘, 윤석열과 ‘선긋기’ 통할까

‘당 직인’ 찍힌 고발장에 침묵…국민의힘, 윤석열과 ‘선긋기’ 통할까 ‘당 공식 조직 개입’ 의혹에 소명 없이 ‘윤석열 개인 문제’ 강조 * 지난해 8월25일 미래통합당이 당 공식계통을 거쳐 대검찰청에 접수한 최강욱 열린민주당 의원 고발장. 미래통합당 직인이 찍혔다. 윤석열 검찰의 범여권 인사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 국민의힘은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등이 개입한 정치공작’이라는 주장을 펴며 반격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당의 공식 조직이 실제 고발에 개입한 핵심 의혹에 관해서는 아무런 소명을 하지 않고 있다. 동시에 국민의힘은 ‘윤석열 개인 차원 문제’라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에 대비해, 야당 대선 구도 전체가 깨지는 일은 막겠다는 의도인데, 법조계와 정치권에서는 고위공직자범죄수..

14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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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비리(공직,사업,언론,기타) ‘고발 사주’ 의혹, 본질은 ‘검찰의 개입’ 여부다. 진실 덮으려는 ‘물타기’ 그만둬야

‘고발 사주’ 의혹, 본질은 ‘검찰의 개입’ 여부다 박지원-조성은 만난 사실 드러나자 국민의힘 ‘공작 프레임’ 씌워 반격 진실 덮으려는 ‘물타기’ 그만둬야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을 여권의 ‘공작 정치’로 몰아가려는 국민의힘의 시도가 필사적이다. 의혹이 제기된 초기부터 ‘정치 공작’ 프레임을 씌워 국면 전환을 꾀하던 국민의힘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제보자인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8월11일 박지원 국가정보원장과 식사를 함께 한 사실이 드러나자, 이번 의혹 보도 자체를 두 사람의 ‘공모’라고 주장하며 대대적 반격에 나섰다. 지난 12일 조 전 부위원장이 (SBS)와의 인터뷰에서 “(가 고발 사주 의혹을 처음 보도한) 9월2일은 우리 원장님이나 제가 원한 날짜가..

14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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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비리(공직,사업,언론,기타) 작년 3월 대검서 '윤석열 장모의혹' 대응문건 작성

작년 3월 대검서 '윤석열 장모의혹' 대응문건 작성 장모 연루 4개 사건 등 상세 정리 부동산 사기 피해자 등으로 표현 "대검 차원 변호인 역할 수행" 의혹 윤석열(61) 전 검찰총장 재직 시절인 지난해 3월, 대검찰청이 윤 전 총장의 장모인 최모(74)씨가 연루된 각종 의혹 제기에 대응하기 위해 내부 문건을 만든 것으로 드러났다. 이 문건은 최씨를 ‘피해자’ 혹은 ‘투자자’로, 다른 사건 관계인은 ‘피고인’으로 표현하면서 최씨를 변호하는 구조로 기술됐다. 13일 세계일보가 입수한 3쪽 분량의 문건(이하 ‘총장 장모 의혹 대응 문건’)에는, 최씨가 직접 연루된 4개 사건과 그 밖의 관련 사건 등이, 시간순서와 인물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문건에 담긴 최씨 연루 사건은 △경기 성남시 도촌동 부동산 ..

13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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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비리(공직,사업,언론,기타) 조성은씨 SBS 인터뷰에 대한 뉴스버스 입장(뉴스버스 보도 전문)

조성은씨 SBS 인터뷰에 대한 뉴스버스 입장 * 조성은씨 12일 SBS인터뷰 보도 화면 캡처. 뉴스버스는 보도와 관련, 취재 과정에서 취재원인 조성은씨와는 불가근불가원의 관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음을 밝힙니다. 특히 이진동 발행인은 취재를 맡은 전혁수 기자의 취재 내용을 전달받은 뒤, 전 기자의 요청과 주선으로, 취재 내용의 재확인 및 취재 내용과 취재원에 대한 평가와 신뢰성 검증을 위해, 2021년 8월 3일 조성은씨와 한 차례 점심 자리에서 만난 게 전부입니다. 이 자리엔 전 기자도 동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선 그 시점까지 전 기자가 취재한 내용을 재확인하고, 취재원인 조성은씨 입장을 듣는 쪽이었습니다. 당시 이 발행인은 조성은씨에게 정치적으로 매우 민감한 취재라는 점을 알렸고, 어느 쪽이든 불..

13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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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비리(공직,사업,언론,기타) ‘고발 사주’ 규명 핵심 열쇠 쥔 2인…손준성 검사와 정점식 의원(뉴스버스 보도 전문)

‘고발 사주’ 규명 핵심 열쇠 쥔 2인…손준성 검사와 정점식 의원 ‘윤석열 검찰 고발 사주’ 사건의 진상 규명 열쇠를 쥔 핵심 인물은 두 사람이다. 한 명은 지난해 총선을 코앞에 둔 4월 초 ‘손준성 보냄’으로 고발장 등을 텔레그램 메시지로 보낸 ‘손준성 검사’이고, 다른 한명은 4개월 뒤 '손준성 보냄'의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고발장과 판박이 수준인 최강욱 고발장을 대검에 접수시키도록 한 당시 미래통합당 법률자문위원장인 정점식 의원이다. 진상 규명의 열쇠를 쥔 두 사람의 공통 분모는 검사이거나 전직 검사로 다 검찰 출신이다. 이 점만 보더라도 ‘고발 사건’의 진앙지가 윤석열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검찰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던 ‘검찰’이며, 사건의 성격 또한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

13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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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비리(공직,사업,언론,기타) 제보자 '조성은 때리기'의 얄팍함

제보자 '조성은 때리기'의 얄팍함 국정원의 공작?... 윤석열·국민의힘의 '메신저 공격'이 고루한 이유 ▲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공수처의 김웅 의원실 압수수색 관련 절차상 문제점과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과 박지원 국정원장과의 만남 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한편 박지원 국정원장은 조성은 전 부위원장과 만나기는 했지만 해당 의혹에 대해선 전혀 얘기를 나누지 않았다고 밝혔다. 기자로 일하다보면 이런저런 '제보자'를 만난다. 몇 해 전 어느 직장에서 벌어진 집단해고 사건을 취재하다, 회사쪽에서 이런 말을 들었다. "그분들 외제차 타고 다니는 분들이에요." 제보자인 해고 노동자들의 실상(?)을 은밀히 귀띔하던 모습이 생생하다...

13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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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비리(공직,사업,언론,기타) ‘제보자’ 조성은 “‘손준성 검사 전달’ 입증할 자료 대검·공수처에 냈다”

‘제보자’ 조성은 “‘손준성 검사 전달’ 입증할 자료 대검·공수처에 냈다” 와 통화 “빠져나갈수 없는 자료” * 야당을 통한 여권 인사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로 밝혀진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부위원장. 조 전 선대위 부위원장이 지난해 5월 국회에서 당시 주호영 원내대표를 만나고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인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 12일, ‘김웅 미래통합당 후보에게서 전달받은 고발장이 손준성 검사에게서 왔음을 입증할 자료를 검찰과 공수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조 전 부위원장은 이날 와 한 통화에서 “‘손준성 보냄’에서 손준성이 검사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검사라는 게 밝혀진다면 사건은 전환될 것”이라며..

11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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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비리(공직,사업,언론,기타) 조국 "난 예외 없었는데"...김건희 논문 의혹 조사 불가에 일침

조국 "난 예외 없었는데"...김건희 논문 의혹 조사 불가에 일침 국민대가 검증 시효를 이유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의 박사학위 논문 부정 의혹에 관한 본조사를 하지 않기로 결정한 가운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난 예외 없었는데"라며 국민대 결정을 지적하고 나섰다. 지난 10일 조 전 장관은 페이스북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면서 "5년 시효? 나의 서울대 석사(1989)와 미국 버클리대 박사(1997) 논문은 모두 예외 없이 '본조사'에 들어갔다"고 언급했다. 자신이 겪었던 석·박사 논문 표절 논란과 비교하면서, 에둘러 국민대 결정을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날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위원회)는 "김건희씨 박사 학위 논문 부정 의혹은 검증 시효가 지나 위원회의 조사 권한이 없어 본조사를 ..

11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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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비리(공직,사업,언론,기타) 장제원의 말 때문에 사면초가에 몰린 ‘윤석열’

장제원의 말 때문에 사면초가에 몰린 ‘윤석열’ 9월 3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한 장제원 의원 발언 ‘고발 사주 의혹’에 정점식 의원과 국민의힘 공식기구인 당무감사실 등이 연루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4월 3일 손준성 검사가 보낸 걸로 추정되는 고발장과,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인 조모 변호사가 받은 고발장 초안, 미래통합당(국민의힘)이 8월에 검찰에 제출한 고발장은 판박이처럼 똑같습니다. 고발장 초안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당무감사실로 전달한 사람은, 당시 법률자문위원장이었던 정점식 의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정점식 의원은 MBC와의 통화에서 “보좌관이 당시 고발장 초안을 가져와 검토해달라고 보고했고, 검토 후 최강욱 의원에 대한 고발 필요성을 느껴, 당무감사실장에게 초안을 전달..

11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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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비리(공직,사업,언론,기타) 추미애 "윤석열, 피해자 코스프레...뒤에서 국기문란 행위 도모"

추미애 "윤석열, 피해자 코스프레...뒤에서 국기문란 행위 도모" "손준성, 尹에 충성 말고 검찰 위해 진실 말해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11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정권에 탄압받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지만, 앓는 소리 뒤에서는 음습한 흉계를 꾸미고 반란을 꿈꾸며, 사실상 국기문란 행위를 도모했다"고 비판했다. 추미애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손준성 검사는 윤석열 개인과 가족을 위한 무리하고 부당한 충성을 하기 위해 침묵할 것이 아니라, 검찰 조직의 마지막 명예와 정의를 살리기 위해 진실을 말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전날(10일) '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윤 전 총장과 손준성 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현 대구고검 인권..

11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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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비리(공직,사업,언론,기타) '윤석열 검찰 고발사주 사건' 제보자, JTBC에 실명 인터뷰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 “김웅, 대검 민원실에 접수하라고 해”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 선대위 부위원장 (JTBC) 인터뷰, “대검찰청 등 (고발장 관련 자료를) 제출한 본인이 맞다”고 밝혀 * 야당을 통한 여권 인사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임을 밝힌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 10일 오후 뉴스룸에 출연해 수사기관에 제출한 증거자료를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 ‘고발사주 의혹’의 제보자로 유력하게 지목됐던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 10일 본인이 “(언론) 제보자이자 공익신고자”라고 인정하며 “김웅 의원이 (고발장)을 중앙지검이 아닌 대검 민원실에 접수하라고 했다”고 구체적 정황을 밝혔다. 조 전 부위원장은 이날 (JTBC) ‘뉴스룸..

10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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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비리(공직,사업,언론,기타) 공수처, '고발 사주' 전격 수사 착수...김웅·손준성 압수수색

공수처, '고발 사주'고발 5일만에 전격 수사 착수...김웅·손준성 압수수색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고발 사주' 의혹 사건 정식 수사에 착수하고, 김웅 국민의힘 의원과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 등 사건 관계자들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관련 고발장이 접수된지 5일만에 정식 수사를 개시한 것이다. 10일 법조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3부(부장검사 최석규) 이날 오전 9시30분쯤부터 여의도 국회 김 의원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압수수색에는 수사3부의 허윤 검사 외 수사관 등 5명이 투입됐다. 공수처 관계자는 "수사3부는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의 실체 규명을 위해, 관련자를 입건하고 이날 수사에 착수했다"며 "수사 대상은 손준성 전 정책관 ..

10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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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비리(공직,사업,언론,기타) 뉴스버스 이진동 기자(발행인), KBS와 단독 인터뷰

[최강시사] 이진동 "김건희 뉴스버스와 단독 인터뷰 해...공작·기획 보도 아닌 것 尹이 제일 잘 알 것" - 대검, 제보자 휴대폰 포렌식 중...진상규명 길에 들어서 - 사건 핵심, '고발장 작성자 누구냐' 굉장히 중요해 - 괴문서라면 언론이 이렇게 난리 치겠나 - 대검에서 텔레그램 조작 정황 없다는 결론 보도돼...고발장 출처 손준성 검사라고 할 수 있어 - 법조인대관 소속 2만6천여 명 중 ‘손준성’은 손준성 검사 한 명 뿐 - 尹 캠프, 뉴스버스 보도 해명 쉽지 않으니 오히려 우리 매체 공격해 - 일부 언론, 팩트 본질 왜곡하고 있는 듯해 아쉬워 - 윤석열 뿐 아니라 여당 후보 검증도 진행 중 ■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K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

10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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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비리(공직,사업,언론,기타) ‘최강욱 고발장 초안’…통합당 정점식 법률자문위원장 거쳤다

‘최강욱 고발장 초안’…통합당 정점식 법률자문위원장 거쳤다 이준석 “당에 접수된 건 없었다” 했지만 판박이 고발장 초안, 당 공식계통 거쳐 장제원, 과거 손준성-김웅 연관성 없다며 “고발 필요했으면 윤석열, 정점식한테 했을 것” 지난해 8월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이 전달받은 최강욱 열린민주당 의원 고발장 ‘초안’의 출처가, 당시 당 법률자문위원장이던 정점식 의원실로 확인됐다. ‘손준성 보냄’ 고발장과 판박이였던 고발장이, 당의 공식 계통으로 유통된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윤석열 검찰총장 재직 시절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이 국민의힘 전체로 번지는 모양새다. 당이 직접 연루된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나자, 국민의힘은 뒤늦게 공명선거추진단을 꾸리고 진상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9일 취재를 종합하면..

09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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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비리(공직,사업,언론,기타) 유승민 "김웅은 깃털, 몸통은 윤석열·손준성...尹 분노조절 못해"

유승민 "김웅은 깃털, 몸통은 윤석열·손준성...尹 분노조절 못해" "골수좌파" "진중권이?" 洪·劉, 압박면접 면접관에 '불만' 당 공명선거추진단장 김재원에도 "입 닫아라" "尹 대변인" * 9일 오후 서울 금천구 즐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시그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공개면접에서 유승민 예비후보가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은 9일 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 관련, "김웅 의원은 단순한 전달자로 '깃털'에 불과하고, 몸통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손준성 검사"라고 주장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금천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당 경선 후보 대상 압박면접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유 전 의원은 "대검 고위직책인..

09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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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비리(공직,사업,언론,기타) 고발장 수신처 '대검 공공수사부장' 친윤? 반윤?... 징계결정문의 힌트

고발장 수신처 '대검 공공수사부장' 친윤? 반윤?... 징계결정문의 힌트 [고발 사주 의혹] 윤석열 측 '날 고립시킨 인사' 주장하지만... 공공수사부, 당시 판사사찰 협조 ▲ 사주 고발 의혹의 핵심이 두 개의 고발장(왼쪽 4월 3일, 오른쪽 4월 8일) 모두 수신처가 대검찰청 공공수사부장으로 돼 있다. "대검찰청 공공수사부장 귀중" '고발 사주 의혹' 중심에 있는 고발장 두 개의 마지막을 보면, 대검찰청(대검) 공공수사부장이 수신처로 나와 있다. 검찰이 생산해 김웅 의원(당시 후보)을 거쳐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에 전달된 것으로 의심되는, '4월 3일 고발장'과 '4월 8일 고발장' 모두 검찰 수뇌부인 대검 공공수사부장에 제출하도록 적혀 있었던 것. 왜 고발장은 직접 수사를 진행하는 일선 검찰청이나..

09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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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비리(공직,사업,언론,기타) '가짜 수산업자 로비' 박영수 등 7명 송치...수사 5개월 만

'가짜 수산업자 로비' 박영수 등 7명 송치...수사 5개월 만 이동훈 아이언세트 사실 아냐…엄성섭 성매매는 증거 부족 가짜 수산업자 김모(43) 씨 금품 로비 의혹을 수사해온 경찰이, 박영수 전 특별검사 등 7명을 검찰에 송치하면서 사건을 일단락지었다. 김씨의 진술로 단서를 확보해 수사에 들어간 지 5개월 만이다. 9일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박영수 전 특별검사 등 7명을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2월부터 선동오징어(선상에서 급랭한 오징어) 매매 사업 투자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김 씨를 수사했다. 김 씨는 송치되기 하루 전인 4월1일,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을 비롯한 금품을 건넨 주요 인사들의 이름..

09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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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비리(공직,사업,언론,기타) 고발장 건네진 전날, '제보자X'는 라디오에서 "한 검사장" 5회 언급했다

고발장 건네진 전날, '제보자'는 라디오에서 "한 검사장" 5회 언급했다 [검증] 윤석열의 "한동훈 실명 언론에 거론 안됐다" 해명, 맞는 말일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예비후보는 8일 오후 긴급 기자회견에서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전면 부인하면서, 그 근거 중 하나로 "한동훈 검사는 당시 (언론에) 실명이 나오기도 전"이라고 반박했다. 즉, 검찰 측에서 작성돼 김웅 국민의힘 의원(당시 미래통합당 총선 후보)을 거쳐 미래통합당으로 흘러들어간 것으로 보이는 고발장에, 명예훼손 피해자 중 한 명으로 한동훈 검사장이 적시되어 있는데, 고발장이 건네진 시점인 지난해 4월 3일에는 아직 그의 실명이 거론되기 전이니, 명예훼손이 성립되지도 않는다는 주장이다. 이 논리는 고발장의 신뢰성을 저하시켜 소위 '괴문서'로 ..

09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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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비리(공직,사업,언론,기타) 윤석열이 기자회견에서 보여준 최악의 실수 세 가지

윤석열이 기자회견에서 보여준 최악의 실수 세 가지 ‘메이저 언론’에서 보도? 대선후보로서는 심각한 언론관 윤석열 후보가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서 입을 열었습니다. 윤 후보는 9월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윤 후보는 대선에 출마한 후보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윤 후보가 드러낸 최악의 실수(?)를 통해, 대선후보로서의 자질을 점검해보겠습니다. ① 막무가내 울분 폭발 ‘기자회견’ 사실 이것을 ‘기자회견’이라고 불러야 하는지 아리송합니다. 일단 윤 후보는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하지 않았습니다. 윤 후보는 기자회견장에 들어왔다가, 공식 입장문이 없다며 갑자기 밖으로 나갔습니다. 흔히 기자회견이라고 하면 회견장..

09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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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비리(공직,사업,언론,기타) 혼란만 키운 김웅 기자회견, ‘고발 사주 의혹’ 수사 착수해야

혼란만 키운 김웅 기자회견, ‘고발 사주 의혹’ 수사 착수해야 ‘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핵심 고리인 중간 전달자로 지목된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8일 해명 기자회견을 했다. 의 첫 의혹 보도 이후 엿새 만의 공식 회견이었지만, 시종일관 모호한 답변으로, 해명은커녕 혼란만 키웠다. 김 의원은 지난해 4·15 총선 직전, 손준성 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현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에게서 4월3일과 8일 두차례에 걸쳐, 여권 인사 3명과 언론 관계자 등 모두 13명에 대한 고발장과 증거자료를 넘겨받아 당에 전달했다는 의혹에 대해 “당시 고발장 등을 받았는지 기억이 나지 않고 확인할 방법도 없다”고 밝혔다. 불과 1년5개월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중요한 일을 기억나지 않는다고 하니 이해하기 ..

09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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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비리(공직,사업,언론,기타) '고발 사주' 제보자로 지목된 ㄱ씨 “윤석열·김웅 상대 법적대응”

'고발 사주' 제보자로 지목된 ㄱ씨 “윤석열·김웅 상대 법적대응” 윤석열 검찰 ‘고발사주' 의혹의 제보자로 지목되고 있는 ㄱ씨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김웅 의원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나섰다. ㄱ씨는 지난 8일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윤석열 대검찰청의 야당 고발 사주 의혹 사건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이같은 뜻을 밝혔다. ㄱ씨는 “선거 과정 중에 불미스러운 일이 연루한 것 자체만으로도 송구하다”면서도 “대다수의 내용은 김웅 국회의원이 주도하는, 주변 기자들과 언론상 모욕을 포함한 명백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이라며, 정치 공작 등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이어 “김웅 국회의원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지속적인 허위사실 유포와 함께, 보도되는 사건의 심각성, 자신들의 공적 신분과 의무조차 망..

09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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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비리(공직,사업,언론,기타) 3개의 판박이 ‘최강욱 고발장’…당 공식조직 개입정황 나왔다

3개의 판박이 ‘최강욱 고발장’…당 공식조직 개입정황 나왔다 당에서 초안 받았다는 변호사 “미래통합당 당무감사실장이 줘” 당은 모른다는 ‘사주 의혹’ 고발장, 실제 고발장 외 초안까지 거의 같아 이준석 “검증 조직 꾸려 다 살필 것” ※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8월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이 최강욱 열린민주당 의원 고발장을 작성할 당시, 참고용 ‘초안’을 전달한 이는 미래통합당 당무감사실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확인 결과, 이 초안은 지난해 4월 김웅 국민의힘 의원(당시 총선의 미래통합당 후보)이 대검찰청 간부한테서 받아 당에 넘겼다는 의혹이 제기된 고발장과 판박이였다. 검찰의 사주 의혹이 제기된 ‘4월 고발장’이 당의 공식 계선을 통해 법률자문위원에게 전달됐고, 실제로..

08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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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비리(공직,사업,언론,기타) [의견] 법조인들 고발장 뜯어보니, “딱 봐도 검사가 썼다”...검찰문서 형식(뉴스버스 보도 전문)

[의견] 법조인들 고발장 뜯어보니, “딱 봐도 검사가 썼다”...검찰문서 형식 윤석열 캠프가 지난 2020년 4월 손준성 당시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현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이 김웅 국민의힘 의원에게 텔레그램으로 전달한 고발장 파일의 작성자가 검사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뉴스버스가 공개한 고발장 전문을 확인한 다수 법조인들은 “딱 봐도 검사가 쓴 것”이라고 평가했다. 고발장의 문서 형식과 내용 모두 ‘검찰 스타일’이 진하게 묻어 있기 때문이다. 윤 전 총장 캠프는 6일 저녁 고발장 내 특정 표현을 언급하며, “이 같은 표현을 검사가 작성했다고 보기엔 너무나 투박하다. 시민단체나 제3자가 작성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주장했다. 1, 고발장 형식에 드러난 ‘검찰 스타일’ 손 검사가 김 의원에게 전..

08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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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비리(공직,사업,언론,기타) ‘尹검찰 고발 사주’ 취재원, 처음엔 '손준성' 몰랐다...기자가 찾아내(뉴스버스 보도 전문)

‘尹검찰 고발 사주’ 취재원, 처음엔 '손준성' 몰랐다...기자가 찾아내 ‘윤석열 검찰 고발 사주’ 보도 취재 과정 ‘윤석열 검찰의 여권 정치인 등 고발 사주’ 보도에 대해 윤석열 국민의힘 예비후보 캠프는 ‘정치공작’을 주장하고 있고, 김웅 의원(국민의힘)은 제보자의 ‘조작 가능성'까지 제기해, 뉴스버스는 취재 경위와 과정을 투명하게 밝힙니다. /편집인 주 지난 6월 말, A씨를 만났다. A씨와는 평소 서로 돌아가는 얘기를 나누기 위해 가끔 식사 자리를 하는 관계다. 그런데 당일 식사 자리에서 A씨는 작년 4월 초 21대 총선 당시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보내온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여줬다. 김 의원이 보낸 메시지에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황희석 열린민주당 최고위원 등을 고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