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사

태극기사의 일상생활과 관심사항을 모아모아 놓지요

30 2021년 04월

30

언론, 교육, 문화계 관련 ‘세월호 천막 가짜뉴스 보도 언론사’ 3천만원 배상, 차명진은?

‘세월호 천막 가짜뉴스 보도 언론사’ 3천만원 배상, 차명진은? 2020년 선거 토론 방송에서 언급해 확산된 ‘가짜뉴스’ ▲2018년 5월 10일 자 기사 형태로 올린 글. 법원은 허위사실이라며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 있는 세월호 천막에서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자원봉사자가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고 보도한 언론사에 대해 법원이 ‘3,0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지난 4월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5민사부(재판장 이관용)는 2018년 5월 에서 기사 형식으로 보도된 ‘세월호 광장 옆에서 유족과 자원봉사녀 성행위, 대책 대신 쉬쉬’와 ‘세월호광장에서 일어난 세 남녀의 추문의 진실과 416연대’라는 제목의 글이 허위사실을 적시한 글에 해당한다며, 기사에서 언급된 당사자들에 대한 뉴..

13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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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교육, 문화계 관련 ‘검검 언언’. 음모론자 김어준을 누가 언론인으로 만들었을까

‘검검 언언’ 음모론자 김어준을 누가 언론인으로 만들었을까 공자의 (바른) 정치를 위한 비결은 ‘군군 신신 부부 자자’이다. “임금은 임금 노릇 제대로 해야 하고, 신하는 신하 노릇 제대로 해야 한다”는 말씀이다. 나는 여기에 ‘검검 언언’을 추가하고 싶다. 검사는 검사 노릇 제대로 해야 하고 기자는 기자 노릇 제대로 해야 한다. 음모론자 김어준을 누가 언론인으로 만들었을까 언론인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김어준은 언론인인가 아닌가. 언론인 국가자격 시험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언론인이라는 타이틀은 누가 어떻게 달아주는가. 어느 언론인 말이 여당의 보선을 김어준이 생태탕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보선에 왜 난데없이 생태탕이 등장했을까? 한국쯤 되는 나라에서는 여야를 떠나 큰 선거에 출마한 후보..

07 2021년 04월

07

언론, 교육, 문화계 관련 선거판 흔드는 포털의 보수편중 기사배치, 선거 후 정국 핵 되나?

선거판 흔드는 포털의 보수편중 기사배치, 선거 후 정국 핵 되나? 민주당이 포털의 언론개혁, 즉 뉴스배치의 편파성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선거판에서 포털의 뉴스배치로만 보면 너무나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며, 개표 후 박영선 후보 당락결과에 관계없이, 입법을 통해 이 기울어진 운동장을 고쳐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포털 시장은 2020년 1월1일 ~ 12월31일까지의 ‘뉴스·미디어’ 부문 국내 검색포털 점유율로 보면 구글 네이버 다음 순이다.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1위 구글이 66.36%를 검색시장을 점유하고 있으며, 2위는 네이버 30.86%, 3위는 다음 2.34%다. 그러나 이 수치는 검색시장 점유율이고, 뉴스시장만을 놓고 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즉 구글..

24 2021년 03월

24

언론, 교육, 문화계 관련 ABC협회는 신문사 입김 아래…부수 부풀리기 손쉬웠다

ABC협회는 신문사 입김 아래…부수 부풀리기 손쉬웠다 [난맥상 드러난 ABC협회 운영] 협회 운영 “고양이에 생선 맡긴 꼴” 매체사 회비가 운영비의 90% 이사에 유력 일간 판매국장들 부수인증 신뢰 문제 불거져도 회장 보수 논의하다 ‘2년 허송’ 협회 지배구조 이대론 안 돼 문체부 “이사회에 제3자 참여를” 학계·소비자·전문가 개방 권고 “인적 쇄신·회의록 공개 넘어 신문산업 정상화 계기로” 목소리 ※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 “학생이 자신이 낸 답안지를 채점하는 상황.” 신문·잡지 등의 발행·유료 부수를 인증해주는 한국에이비시(ABC)협회(이하 협회)의 지배구조를 비판적으로 빗댄 말이다. 협회로부터 부수인증을 받아야 하는 신문사 간부들이 협회의 의사결정기구인..

23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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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교육, 문화계 관련 “518 민주화운동 모욕 신문사 처벌 하라” 청와대 청원 올라와

“518 민주화운동 모욕 신문사 처벌 하라” 청와대 청원 올라와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진행된 미얀마 군부규탄 시위, 이날 이들은 2021 미얀마는 1980 광주다를 외치며 미얀마 군부를 규탄하고, 광주 민주화운동과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동일시 했다.© 신문고뉴스 이명수 기자 미얀마에서 쿠데타를 반대하는 시민들에게 군경이 무차별 사격을 가해 현재까지 23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에 전 지구촌은 미얀마 군부의 이 민간인 학살행위에 대해 분노하며 국제사회가 나서 이들의 비인간적 만행을 중단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런 가운데 국내 인사들은 2021 미얀마는 1980 광주라며 1980년 전두환 군부의 광주학살을 떠올리면서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시민들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들은 한국거주 미..

17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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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교육, 문화계 관련 문체부, ABC협회 신문부수 부풀리기 확인. 불투명한 신문 유통 드러낸 ‘부수 인증’ 개선해야

불투명한 신문 유통 드러낸 ‘부수 인증’ 개선해야 신문사들의 실제 유료부수가 한국에이비시(ABC)협회를 통해 발표하는 수치보다 크게 적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6일 문화체육관광부가 3개 전국일간지 표본 지국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평균 유가율(발송부수 대비 유료부수 비율)은 63%로 협회가 공시한 2019년분 유가율 79~96%와 큰 차이를 보였다. 신문사가 지국에 보내는 신문 10부 중 4부는 구독료를 제대로 다 받지 못하는데도 유료부수인 것처럼 발표한 것이다. 에이비시협회의 인증부수는 정부 광고나 지역신문 지원 등의 근거로 쓰여, 정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수인증 시스템을 포함해 신문 유통시장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광고주의 합리적 광고 집행을 돕기 위한 에이비시협..

25 2021년 02월

25

언론, 교육, 문화계 관련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길, 고교학점제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길, 고교학점제 2025년, 고교학점제로 우리 교육이 근본적으로 바뀐다. 올해 초등 6학년생이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한명 한명이 직접 만들고 구성한 과목을 배우는 것이다. 다양성과 자율성을 확보해, 삶 속에서 경험을 성장과 변화로 이어가는 교육과정이다. 4년간 학교와 시도교육청, 교육부가 함께 노력해 교육제도와 학교 운영방식을 바꾸고, 운영을 위한 지원체계도 마련해야 한다. 여기에는 더 강력한 동력이 필요하다. 고교교육 혁신정책 발표에 꼬리를 물고 고교 서열화, 사교육 의존도 상승 등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모두 오늘의 교육에서 바라본 시선이다. 2025년의 대전환은 몇십년 동안 크게 다르지 않았던 우리 교육의 변화 가운데 하나가 아니다. 전혀 새로운 시작이다. 교육 또는 학교라면..

23 2021년 02월

23

언론, 교육, 문화계 관련 ‘교육의 기회균등’… 정말 기회가 균등한가?

‘교육의 기회균등’… 정말 기회가 균등한가? 대한민국헌법 제 31조 ①항은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고 하고, 교육기본법 제 3조(학습권)는 “모든 국민은 평생에 걸쳐 학습하고, 능력과 적성에 따라 교육 받을 권리를 가진다.” 또 교육기본법 제4조(교육의 기회균등)는 “① 모든 국민은 성별, 종교, 신념, 인종, 사회적 신분, 경제적 지위 또는 신체적 조건 등을 이유로 교육에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고 했으며, 교육기본법 제 4조 ②항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학습자가 평등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간의 교원 수급 등 교육 여건 격차를 최소화하는 시책을 마련하여 시행하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민요를 잘하는 사람, 트로트를 잘하는 사람, 팝송을 잘하는..

23 2021년 02월

23

언론, 교육, 문화계 관련 수업시간 잠자는 학생 깨우면 ‘벌금형’…?

수업시간 잠자는 학생 깨우면 ‘벌금형’…? 강원도 한 고등학교 교사가 수업 중 책상에 엎드려 있는 학생을 강제로 일으켜 세우고, ‘억울하면 신고를 하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법원에서 폭행죄로 벌금형을 선고받고,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 처분을 받았다. 지난 2019년에도 충북도내 한 고등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엎드려 자는 학생을 교사가 어깨와 팔을 툭툭 쳐 깨웠다는 이유로, 교사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소당해, 해당 교사는 피해자와의 분리를 위해 직위해제 당했던 일이 있다. 2019년 전교조가 ‘교육이 가능한 학교 만들기 10만 교원실태조사’에 따르면, 고교 교사 100명 중 7명 만이 수업 시간에 엎드려 자는 학생이 ‘거의 없다’고 답했다. 한 학급을 30명으로 가정했을 때, ‘10명 이상 자고 있다’고..

23 2021년 02월

23

언론, 교육, 문화계 관련 ‘진짜뉴스’ 위해서도 ‘가짜뉴스’ 퇴출돼야 한다

‘진짜뉴스’ 위해서도 ‘가짜뉴스’ 퇴출돼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9일, 허위·왜곡 정보를 악의적으로 퍼뜨려 피해를 줄 경우, 일반 손해배상의 최대 3배까지 배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에 언론과 포털도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밝힌 다음날, 리얼미터가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언론의 징벌적 손배제 포함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데 찬성하느냐, 반대하느냐?’는 질문에 61.8%가 찬성했다. 반대(29.4%)의 2배를 넘었다. 찬성 가운데서도 ‘매우 찬성’이 65.7%였다. 연령·지역·이념성향을 불문하고 찬성이 많았다. 언론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얼마나 큰지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른바 ‘유력 언론’들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곤 이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하지 않았다. 대신 징벌적 손배..

22 2021년 02월

22

언론, 교육, 문화계 관련 수업료만 3659만원 내는 유치원에 찬성한다는 건가

수업료만 3659만원 내는 유치원에 찬성한다는 건가 [주장] 민병희 강원도교육감 비판한 강원교총... 국제학교에 대한 입장 밝혀라 ▲ 강원교총은 보도자료에서 민병희 강원도 교육감이 공직선거법 위반 1심 판결에 대해 공식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지난 16일 춘천지방법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민병희 강원도 교육감에 대해 벌금 70만 원을 선고했다. 강원도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강원교총)는 같은 날 보도자료를 통해 민 교육감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민병희 교육감은 작년 3월 기자간담회에서 당시 미래통합당 김진태 예비 후보의 국제학교 설립 공약이 허위라고 말했다. 검찰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직위를 이용해 선거에 개입하려고 했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법원은 선거 개입 혐의는 ..

17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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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교육, 문화계 관련 언론, 징벌적 손해배상에 포함해야 한다

언론, 징벌적 손해배상 [칼럼] 언론, 징벌적 손해배상 세상에 이런 일도 있다 떡국을 먹었다. 아무도 오지 못 하게 했으니, 아내와 단둘이서 설 떡국을 먹었다. 난생처음 있는 일이다. 차례도 못 지냈다. 자식 노릇도 못 했다. 슬프다. 글을 쓰려니, 부인이 ‘오늘 하루 쉬면 어디가 덧나느냐’ 꾸중이시다. 할 말 없지만 한두 번 들은 꾸중이냐. 쓰기 시작했다. 그만큼 언론 징벌 문제는 중요한 것이다. ■ 언론! 징벌적 손해배상에 포함 1950년대 말 조셉 페브니 감독의 ‘천의 얼굴을 가진 사나이’라는 영화를 봤다. 제임스 카그니 주연이다. 영화 얘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다. 한국에서도 천의 얼굴을 가진 존재는 있다. 배우가 아니다. 궁금하신가. 언론이다. 우리는 하루라도 언론을 대하지 않으면 살 수가 없다...

15 2021년 02월

15

언론, 교육, 문화계 관련 문체부, 조선일보 유료부수 116만? 부풀리기 정황 잡았다

문체부, 조선일보 유료부수 116만? 부풀리기 정황 잡았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신문지국 현장조사 결과 입수 본사 보고 부수와 실사 부수 따져보니 '반 토막' '부수 조작' ABC협회 회장·공사원 수사 불가피 미디어오늘이 ABC협회의 부수 조작 의혹을 조사 중인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신문지국 현장조사 결과를 입수했다. 이에 따르면, ABC협회가 116만 부로 공표한 조선일보 유료부수는 거짓이며, 실제 유료부수는 절반 수준인 58만 부일 가능성이 높다. 문체부 조사 결과에 따라 ABC협회의 존폐를 비롯해, 일간신문 유료부수 '거품' 논란도 막을 내릴지 주목된다. 앞서 지난해 11월 “일간신문 공사 부정행위를 조사해야 한다”며, ABC협회의 '부수 조작'을 폭로한 내부 진정서가 문체부에 접수되며 조사가 시작됐다..

15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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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교육, 문화계 관련 ‘필터 버블’ 언급한 재판부, “이낙연은 간첩” 가짜뉴스 유튜버에 징역형

‘필터 버블’ 언급한 재판부, “이낙연은 간첩” 가짜뉴스 유튜버에 징역형 법원이 지난해 4·15 총선을 앞두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에게 징역형을 선고하면서, 일부 개인방송 진행자들의 ‘가짜 뉴스’ 유포 폐해를 경고했다. 의정부지법 형사13부(재판장 정다주)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 ㄱ(47)씨에 최근 징역 6월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판결문을 보면, ㄱ씨는 2019년 7월부터 유튜브를 통해 개인방송을 진행했다. 여러 회사 영업사원으로 근무했던 ㄱ씨는 처음에는 자영업자 권익을 주제로 방송했으나, 지난해 4·15 총선에 맞춰 정치 관련 내용을 다뤘다. ㄱ씨는 총선을 두달가량 앞둔 지난해 2월 승용차를 타고 이낙연 당시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실 앞까지 간 뒤, 차 안에서 유튜..

28 2021년 01월

28

언론, 교육, 문화계 관련 KBS 수신료 ‘2500→3840원’ 인상안… 왜 거부감이 들까?

KBS 수신료 ‘2500→3840원’ 인상안… 왜 거부감이 들까? 넷플릭스 만원은 아깝지 않아도, KBS 수신료 2500원은 싫은 이유 ▲KBS 수신료 사용처, 한전은 6.5%, EBS는 2.8%이다 ⓒEBS 자료 캡처 넷플릭스 만원은 아깝지 않아도, KBS 수신료 2500원은 싫은 이유 KBS가 월 수신료를 2500원에서 3840원으로 올리는 인상안을 이사회에 상정했습니다. 양승동 KBS 사장은 수신료 인상안 상정 직후 “KBS는 41년째 월 2500원에 머물러 있는 텔레비전방송수신료를 인상하기 위한 수신료 조정안을 KBS 이사회에 제출한다”고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이사회에 참석한 양 사장은 “어떤 분께서는 ‘시청자는 KBS를 보지도 않는데 왜 수신료를 내느냐’고 물으시고, 어떤 분은 방송이 공정하지..

26 2021년 01월

26

언론, 교육, 문화계 관련 유치원도 '학교급식' 대상에 포함...100인 미만 사립은 제외

유치원도 '학교급식' 대상에 포함...100인 미만 사립은 제외 급식 시설 갖춘 유치원에 영양교사 배치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 기반 마련" 유아 급식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국·공립 유치원과 원아 100명 이상 사립유치원이 학교급식 대상에 포함된다. 교육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학교급식법 시행령'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이달 30일부터 개정 학교급식법이 시행됨에 따라, 학교급식 대상에서 제외되는 유치원 규모와 영양교사 배치기준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행령 개정으로 모든 국·공립 유치원과 원아 수 100명 이상의 사립유치원은 학교급식 대상으로 포함돼, 강화된 급식 위생·안전관리와 식재료 품질관리기준 등을 적용받는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

30 2020년 12월

30

언론, 교육, 문화계 관련 코로나19 때문에? 텅 빈 쇼핑몰 사진의 진실

코로나19 때문에? 텅 빈 쇼핑몰 사진의 진실 '그림 만들기' 관행과 아전인수식 통계 보도로 드러난 'K언론'의 민낯 ▲ 연합뉴스가 지난 25일 오후 3시 14분 올린 쇼핑몰 사진. 사진 설명은 "성탄절인 25일 서울 시내 한 대형쇼핑몰이 쇼핑을 나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 연합뉴스가 지난 27일 오전 11시 45분에 올린 쇼핑몰 사진. 사진 설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는 27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쇼핑몰이 한산하다." 는 지난 25일 성탄절을 맞아 사람들로 붐비는 한 대형쇼핑몰 사진을 올렸다. 그런데 불과 이틀 뒤 이 매체가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에서는 방문객을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사진 설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는 27일..

18 2020년 12월

18

언론, 교육, 문화계 관련 사재기 조장하는 어설픈 기자들… 한국형 ‘화장지 대란’ 가짜뉴스

사재기 조장하는 어설픈 기자들… 한국형 ‘화장지 대란’ 가짜뉴스 ▲사재기 조짐 관련 기사들. 파이낸셜 뉴스는 “거리두기 격상 우려에 소비자들이 사재기에 나서면서 16일 오후 서울의 한 창고형 매장 가공식품 코너가 텅 비어 있다”면서 훈제슬라이스 진열대가 비어 있는 사진을 올렸다. ⓒ쿠키뉴스, 파이낸셜뉴스 캡처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해도 대형마트 영업을 계속 허용해달라는 한국체인스토어협회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들이 회원사로 있다. ⓒ한국체인스토어협회 캡처 ▲화장지 대란이 발생한 원인은 인터넷에 떠도는 가짜뉴스와 루머 때문이었다. ⓒ연합뉴스TV 캡처 여러분은 이 사진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나요? 혹시 사재기가 일어나 화장지가 품절된 것처럼 보이시나요? 만약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기자의 ..

14 2020년 12월

14

언론, 교육, 문화계 관련 MBC 〈스트레이트〉 “네이버-다음, 보수성향 뉴스 70% 이상” 조작?

MBC 〈스트레이트〉 “네이버-다음, 보수성향 뉴스 70% 이상” 조작? - 네이버와 다음 포털 뉴스편집 '조작'과 '조정' 사이...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국민 여론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 사이트가 보수신문 편향의 뉴스를 압도적으로 편집하고 있다는 사실은, 더 이상 의혹에 머물고 있는 단계는 아니다. 물론 당사자들이야 정작 “뉴스편집에는 사람이 일절 관여하지 않고 있으며, 모든 것은 AI의 알고리즘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고 밝히고 있으나, 이를 순진하게 곧이듣는 이가 얼마나 될까? 한국 뉴스 소비자의 77%가 이들 포털에 의존하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 측은 "사람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편집하므로 불공정할 수가 없다"며 “2017년 네이버는 뉴스편집에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도입..

16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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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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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교육, 문화계 관련 '무상급식 꼴찌' 울산, 2021년엔 유치원까지 무상급식

'무상급식 꼴찌' 울산, 2021년엔 유치원까지 무상급식 노옥희 교육감 10일 기자회견 "전국 최상위 교육복지 유지할 것"... 74억 예산 추가 편성 ▲ 노옥희 울산교육감이 10일 오전 10시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몇 해 전 만해도 울산은 무상급식율 전국시도 최하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했다. 심지어 울산의 보수 정치인들은 이같은 저조한 무상급식을 두고 국회에서 "예산을 절감한 모범사례"라며 자랑하기까지 했다. (관련기사 : "무상급식 울산식으로 하면 1조2400억 예산 절감") 하지만 2018년 울산 첫 진보교육감이 들어선 후 교육복지가 확대되더니, 결국 2021년 울산에서는 초중고교에 더해 유치원까지 전체 무상급식을 실시한다. 노옥희 울산교육감은 10일..

10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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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교육, 문화계 관련 김봉현 발언에 널뛰는 라임·옵티머스 보도 ... 검찰발 보도 42.5%

김봉현 발언에 널뛰는 라임·옵티머스 보도 ... 검찰발 보도 42.5% [민언련 언론 모니터 보고서] 8개 일간지 466건 보도 분석.. 피해자 입장보도는 1% 10월 한 달간 수많은 언론이 이른바 '라임·옵티머스 사태'를 보도했습니다. 대규모 환매중단 후 검찰 수사에서 정치권 로비 의혹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특히 여당 및 정부 측 인사가 개입한 권력형 비리 의혹이 주를 이뤘는데요. 하지만 10월 중순 라임 사태로 구속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수사팀 검사 접대 등을 폭로하면서, '권력형 비리 의혹'에 머물던 사건은 '검찰의 경제범죄 은폐 의혹'으로 확장됐습니다. 김 전 회장이 윤석열 검찰총장과 관련된 의혹을 제기하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의 수사개입 중단을 지시하는 수사지휘권을 발동하기..

05 2020년 11월

05

언론, 교육, 문화계 관련 38대1 경쟁 뚫고 합격한 신규교사 13명 전원, 알고보니 부정채용

38대1 경쟁 뚫고 합격한 신규교사 13명 전원, 알고보니 부정채용 경기도 사학재단 관계자 무더기 입건...재단 이사장 아들 등 3명 구속 경찰 "13명 전원에 시험지·답안지 건네...일부는 수천만 원 돈 전달 확인" 수도권의 한 사학재단이 정교사 채용 전형을 진행하면서, 일부 지원자들에게 금품을 받고 필기시험 문제와 면접 문항 등을 유출한 사실이 적발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뇌물·청탁 (PG) [장현경, 최자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총 13명을 뽑는 이 학교 채용시험에는 488명의 지원자가 몰려 3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나, 최종 합격자 13명은 모두 재단 측으로부터 답안지를 제공받은 지원자들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업무방해와 배임수재 등 혐의로 수도권 ..

31 2020년 10월

31

언론, 교육, 문화계 관련 MBN ‘6개월 방송중단’…승인 취소 모면

MBN ‘6개월 방송중단’…승인 취소 모면 자본금 불법충당 등 드러났는데 방통위 ‘6개월 영업정지’ 처분만 시청자 고려 6개월 유예기간 줘 MBN, 처분 효력정지 소송 가능성 실제로 방송중단 이어질지 미지수 “정치적 고려 속 종편 봐주기” 비판 출범 당시 회계조작 등 위법 사실이 드러난 종합편성채널 (MBN)에 대한 행정처분 최종 의결이 열리기로 예정된 30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방송독립시민행동 등 여러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방송통신위원회에 엠비엔 승인취소를 촉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종합편성채널(종편) 출범 때 자본금 불법 충당 등 방송법을 위반한 (MBN)이 ‘6개월 업무정지’라는 행정처분을 받았다. 언론시민단체들은 국민과 국가기관을 기만한 명..

2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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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교육, 문화계 관련 '나경원 아들' '대신 발표자'는 '무자격자', 해외출장비는 복지부 돈

'나경원 아들' 대신 발표 괜찮다?... 문제는 발표자가 '무자격자' [분석] 서울대 총장-나경원 “공저자 대신 발표 가능"...진실성위 "발표자 A씨 부당 저자" 나경원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전 의원의 아들 김아무개씨 대신에, 서울대 대학원생인 A씨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연구학회(EMBC)에서 발표한 것은 문제가 없을까? 당시 미국고교 학생 신분이었던 김씨는 2015년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이 연구학회에 자신이 제1 저자로 등재된 연구 포스터를 냈다. 나 전 의원의 부탁을 받고 김씨에게 2014년 8월 한 달간 서울대 실험실을 내주고, 연구를 지도한 윤아무개 교수의 제안에 따른 것이었다. 하지만 해당 연구학회에서 발표한 사람은 김씨가 아니라 A씨였다. 서울대 총장 "발표는 저자 중에..

1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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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교육, 문화계 관련 현직 MBC기자가 정경심 교수의 신체를 조롱하며 했던 말

현직 MBC기자가 정경심 교수의 신체를 조롱하며 했던 말 기자의 소셜미디어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나? 현직 MBC기자가 정경심 교수를 가리켜 ‘애꾸눈’이라며 조롱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조국 전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경심 교수가 MBC 이보경 기자를 모욕 및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 장관은 “이 기자가 2019년 4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문재인 정부의 집권세력을 비판하면서, “조국 수석이란 자도 애꾸눈 마누라가 엄청난 부동산 기술자랍니다 ㅎ ”라는 글을 올렸다”면서 “시각장애인을 향해 “애꾸눈”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시각장애인에 대한 명백한 경멸, 비하, 조롱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이 기자를 가리켜 “언론인 이전에 양식 있는 시민이라면 도저..

14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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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교육, 문화계 관련 조·중·동과 그 아류들의 철옹성 강타한 일대 사건

조·중·동과 그 아류들의 철옹성 강타한 일대 사건 [정연주의 한국언론 묵시록 30] 언론개혁의 길을 묻다 (2) 한국 언론, 특히 신문은 1960년대 이래 권력과의 유착 관계, 일체 관계 속에서 독과점 기업으로 성장한 뒤 1990년대에 들어와서는 무한 경쟁을 통해 소유집중과 세습경영을 구조화했다. 이른바 '황제 경영'이 자리 잡은 것이다. 그러나 민주화의 진전과 함께 어느덧 권력화한 일부 언론은 권력에 대한 견제와 비판을 넘어 적대 관계에까지 나아갔다. 이제 한국의 언론(신문)은 정권 위에서 정권을 창출하고 정권의 성향을 좌지우지하는 셈이다. 언론의 권력기구화가 이루어진 것이다. 2002년에 발간된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연구서 '편집권의 독립, 반세기의 고민' 194쪽에 나오는 글이다. 권-언 유착으로 고속..

1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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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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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교육, 문화계 관련 박덕흠 의혹 언론 보도가 적은 이유는?… 언론사 지분 보유 건설사 명단

박덕흠 의혹 언론 보도가 적은 이유는?… 언론사 지분 보유 건설사 명단 국회 국토위 간사로 활동했던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 일가가 보유한 건설사들이 피감기관으로부터 수천억 원대 공사를 수주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박 의원은 21일 기자회견에서 ‘여론몰이이자 정치공세’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박 의원은 여론몰이라고 주장하지만, 추미애 장관 아들 보도에 비하면 언론 보도는 적은 편입니다. YTN 변상욱 앵커는 에 출연해서 그 이유를 건설회사, 토건회사가 상당수의 언론사 지분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언론사 지분을 소유한 건설사들 변상욱 앵커의 주장처럼 건설사들이 언론사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지 조사해봤습니다. 지상파 방송 중 ‘SBS’의 최대주주는 태영건설로 SBS미디어홀딩스 지분 61..

1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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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교육, 문화계 관련 윤미향 남편, 유튜버·기자 25명 형사고소도.."명예훼손"

윤미향 남편, 유튜버·기자 25명 형사고소도..."명예훼손" 전여옥·조갑제와 기자 등 25인 형사고소 예정 "억울하게 옥살이했는데 유죄라며 허위정보" 앞서 검찰에 6.4억 손해배상 민사소송도 접수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남편인 김삼석 수원시민신문 대표가 수억원에 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한데 이어, 유튜버와 기자들을 상대로 명예훼손 형사 고소장도 접수한다. 11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경찰청에 유튜버와 언론사 기자 등 25명을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죄) 혐의 고소장을 제출한다. 김 대표는 "(내가) 억울하게 옥살이를 했다가 무죄를 선고받은 것임을 이들이 충분히 알 수 있었음에도, 비방의 목적으로 공연히 허위사실을 올려 명예를 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