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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株 쾌청…우량주 모처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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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동향

2021. 7. 13.

[게임주식-7월 13일]평균등락률 +1.52%, 액토즈 폭등·조이시티 급등…빅3 동반 상승, 총 시총 54조원 회복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했다. 게임주도 2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었다. 액토즈소프트(+18.40%)가 폭등했고 조이시티, 베스파 등이 5% 넘는 강세를 보였다. 그동안 부진했던 대형주도 강한 오름세를 나타내며 전체 게임주 가치가 하루 만에 54조원을 회복했다.

7월 13일 코스피가 24.91포인트(0.77%) 뛰며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지수는 3271.38이다. 상승 종목이 643개다. 이중 부국철강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하락 종목은 207개에 그쳤다. 개인 투자자가 5619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44억원과 3062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코스닥은 8.67포인트(0.84%) 상승한 1043.31로 마감했다. 역시 2거래일째 강세다. 상한가를 기록한 코디, 유지스팩4호를 포함해 943개 종목이 우상향했다. 397개는 하락했고 76개는 보합을 나타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1.52%로 2거래일째 1% 넘는 강세를 보였다. 전체 거래량과 대금은 전일보다 줄었지만 시가 총액은 대형주들의 상승에 힘입어 54조원을 되찾았다.

상승 종목은 24개로 크게 늘었다. 액토즈소프트가 +18.40%로 홀로 급등했고 조이시티가 8.64% 뛴 1만3200원으로 마감했다. 베스파(+5.74%), 웹젠(+4.21%), 카카오게임즈(+3.88%), 위메이드(+2.96%), 데브시스터즈(+2.65%), 컴투스(+2.56%), 와이제이엠게임즈(+2.37%), 선데이토즈(+2.10%) 등은 +2%~+5%대로 장을 마쳤다.

조이시티 종가는 어제보다 1050원 오른 1만3200원으로 2021년 들어 가장 높았다. 거래량은 341만542주로 전일대비 315%가량 늘었다. 개인 투자자가 46만2891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만1683주와 25만3460주를 사들였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조이시티와 관련해 기존 인기 게임과 하반기 신작 성과를 기대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하락 종목은 8개에 그쳤다.

베노홀딩스가 -4.37%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썸에이지는 -2.49%로 최근 13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3530원이며 거래량은 134만3579주로 전일대비 약 37% 줄었다. 외국인이 7만1069주를 매도, 2거래일째 팔자에 앞장섰다. 개인이 7만519주를 순매수했다.

이외 6개 종목은 내림폭은 -1% 내외에 그쳤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3444만6100주다. 어제(4971만5006주)보다 1526만8896주가 적었다.
와이제이엠게임즈, 네오위즈, 액션스퀘어 물량이 전일대비 50% 넘게 감소했다. 반면 액토즈소프트, 조이시티, 웹젠, 위메이드, 컴투스, 넵튠, 위메이드맥스, 베노홀딩스 거래량은 50% 이상 증가했다.

와이제이엠게임즈 거래량은 8119만614주로 전일대비 약 65% 감소했다. 종가는 2.37%(60원) 뛴 2595원이다. 지난 2월 3일(2635원) 이후 가장 높았다. 기관이 30만3525주를, 외국인이 9만4067주를 팔았다. 개인은 42만1596주를 순매수했다.


웹젠 거래량은 38만4619주로 전일대비 약 159% 증가했다. 주가는 4.21%(1250원) 뛴 3만950원이다. 3거래일 만에 3만원선을 회복했다. 투자 동향에서는 개인 투자자가 19만4185주를 매도했다. 하반기 들어 최대 매물이다. 외국인은 20만1981주를 매집했고 기관은 7754주를 매도, 6거래일째 팔자(SELL)를 이었다.

총 거래대금은 전일보다 263억200만원이 감소한 8711억2800만원이다. 카카오게임즈가 4752억4200만원으로 또 전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엔씨소프트(593억8800만원)와 엠게임(562억28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외 액토즈소프트, 조이시티, 웹젠, 위메이드, 컴투스, 와이제이엠게임즈, 넷마블, 펄어비스, 액션스퀘어 등이 100억원~400억원대를 기록했다.


전체 시가총액은 54조289억원이다. 전일보다 4798억원이 증가하며 전일 내준 54조원대를 하루 만에 되찾았다.
펄어비스(-1.38%)를 제외한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대형주가 우상향했다.

웹젠이 +4.21%로 화끈하게 상승한 가운데 카카오게임즈가 +3.88%(3100원)로 전일 급락(-5.33%)에서 반등했다. 종가는 8만3100원이며 거래량은 578만974주로 전일보다 약 8만4000주가량 줄었다. 개인이 7월 들어 가장 많은 44만2183주를 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만6160주와 26만7115주를 매집했다. 기관 매수는 5거래일째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날 또 한편 신작 모바일 게임 예열에 나섰다. '에버소울' 신규 일러스트를 공개한 것. 이 작품은 나인아크가 개발 중인 모바일 RPG다.

데브시스터즈(+2.65%)와 컴투스(+2.56%)는 2%대의 강세를 보였다.
컴투스는 이날 상승으로 최근 5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12만200원으로 7월 9일 내준 12만원선을 3거래일만에 되찾았다. 기관이 7만5425주의 매물을 던지며, 5거래일째 팔자(SELL)를 지속했다. 외국인은 6만5187주를, 개인은 1만233주를 사들였다.

NHN은 1.99%(1600원) 상승한 8만190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8만9296주로 전일대비 약 44% 증가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9882주와 9378주의 매도 우위를, 외국인이 1만2506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NHN은 이날 신작 보드 모바일 게임 '신윷놀이2M'을 출시했다. 이 작품은 동명의 온라인 게임(신윷놀이2)의 모바일 버전이다. 전래동화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현실감을 높였다.

넷마블은 0.74%(1000원) 오르며 2거래일째 강보합을 지속했다. 종가는 13만6500원이며 거래량은 전일대비 35%가량 늘어난 20만5242주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996주와 1만3166주를 팔았다. 개인은 2만5628주를 매집했다.

키움증권은 넷마블 목표가를 종전 제시한 19만1000만원을 유지했다. 6월 출시한 '제2나라'의 흥행 안정화로 실적 개선을 점쳤다. 또 검은사막 모바일로 촉발된 중국 외자 판호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엔씨소프트도 반등했지만 오름폭은 크지 않았다. +0.65%(5000원)로 최근 4거래일 연속 부진에서 벗어난 것. 거래량은 7만6836주로 전일 절반 가까지 줄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3521주와 7498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3거래일 연속 동반 매도다.


펄어비스는 1.38%(1100원) 내린 7만86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7만90353주로 전일보다 약 2만2000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971주와 1만218주를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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