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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株, 또 쾌청…YJM게임즈·네오위즈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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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동향

2020. 3. 31.

[게임주 동향-3월 31일]평균등락률 +3.21%, 5거래일째 우상향…NHN·엔씨 등 우량주 UP, 총 시총 44조원 회복
신작 게임 이슈, 와이제이엠게임즈·데브시스터즈 ↑…블레스M 출시 기대감 소멸,조이시티 ↓


3월 마지막 거래일, 일본을 제외하고 코로나19가 둔화 조짐이 보이면서 국내외 증시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3월 31일(화), 코스피는 37.52포인트(2.19%) 오른 1754.64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26.96%(4.97%) 뛴 569.07을 나타냈다.

게임주도 28개 종목이 상승하며 오름폭을 늘렸다. 평균등락률 +3.21%로 전일 +3.15%보다 상승폭이 늘었다. 우상향은 지난 3월 24일 폭등 이후 6거래일째다.

중소형 게임주가 급등하며 오름장세를 주도했다. 와이제이엠게임즈가 +16.98%(180원)로 폭등했고 네오위즈가 +11.97%(1850로 뒤를 이었다.

와이제이엠게임즈 상승은 전일 +4.43%에 이어 2거래일째다. 종가는 1240원으로 지난 3월 13일 내준 12000원선을 회복했다. 거래량이 112만6470주로 증가폭이 전일 대비 300%를 넘었다. 외국인이 1만6460주를 팔았고 개인이 이를 샀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이날 자회사 원이멀스가 27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 지금까지 총 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신작 모바일게임 '라스트 커맨더' 신규 캐릭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네오위즈 상승폭 +11.97%는 3월 들어 최고치다. 종가는 1만7300원으로 3월 11일 무너진 1만7000원선을 회복했다. 거래량은 68만1901주로 전일 보다 두 배 넘게 증가했다. 개인이 4만5121주를, 외국인이 1만4813주를 팔았다. 기관은 6만112주를 순매수했다.

이외 베스파(+7.74%), NHN(+7.70%), 바른손이앤에이(+7.38%) 등이 +7%대의 강세를 나타냈다. 룽투코리아(+5.99%), 게임빌(+5.73%), 데브시스터즈(+5.36%), 넵튠(+5.01%) 등은 5%대의 오름세로 마감했다.

데브시스터즈 상승(+5.36%, 290원)은 지난 3월 24일부터 6거래일째다. 종가는 5700원이며 거래량은 1만4432주로 전일 약 5100주서 170넘게 늘었다.
데브시스터즈는 자회사 루비큐브가 개발한 스타일링 모바일게임 '스타일잇' 글로벌 출시일(4월 16일) 발표했다.

대형주도 강세를 보였다. 넷마블(-0.32%)을 제외한 5개 우량주가 모두 우상향한 것.
이들의 상승으로 전체 시가 총액이 44조원대를 회복했다. 전일보다 1조960억원이 증가한 44조4922억원이다.

NHN이 +7.70%(4900원)로 급등했다. 전일 +4.61%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종가는 6만8500원이다. 거래량은 19만94525주로 전일 대비 90% 넘게 증가했다. 개인 투자자가 2만7039주를, 외국인이 9005주를 팔았다. 기관은 3만4884주를 담으며 2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다.

엔씨소프트는 4.49%(2만8000원) 오른 65만200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이 전일 9만주대에서 19만299주로 두 배 넘게 증가했다. 개인이 2만3748주를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만4668주와 9773주를 순매수했다.

펄어비스는 2.34%(4100원) 상승했다. 3거래일째 우상향이다. 종가는 17만9000원이다. 거래량은 7만8204주로 전일과 유사했다. 개인이 2만6091주를 팔았다. 기관은 3614주를 순매도, 팔자(sell) 행진을 11거래일째로 늘렸다. 외국인은 2만9676주를 매집했다. 3월 12일부터 14거래일째 순매수다.

카카오는 +1.63%(2500원)로 3거래일째 강보합을 이었다. 종가는 15만5500원이다. 거래량이 103만7014주로 전일 대비 60% 넘게 증가했다. 외국인이 1만3777주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개인은 1827주를 팔았고 외국인이 1만2388주를 순매수했다.

컴투스도 1.56%(1300원) 올랐다. 3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종가는 8만4400원이다. 거래량은 9만6691주로 2거래일째 10만주에 미달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3834주와 526주를 팔았다. 개인은 1만4058주를 담았다.

컴투스는 이날 자회사 데이세븐이 개발한 스토리 모바일게임 '일진에게 찍혔을 때' 기반한 웹드라마 시즌2가 방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하락 종목은 전일보다 2개가 줄어든 4개다. 조이시티가 -4.55%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나머지 넷마블(-0.32%), 플레이위드(-1.35%), 웹젠(-1.58%) 등은 -1% 내외의 약보합을 나타냈다.

조이시티는 -4.55%로 최근 5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거래량은 85만주를 넘어서며 증가폭이 전일 대비 100%를 상회했다. 기관이 8만7060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개인은 7만3751주를, 외국인은 1만287주를 순매수했다.

조이시티는 이날 기대신작 모바일 MMORPG '블레스 모바일'을 출시했다. 출시 기대감에 따른 상승 효과가 소멸되면서 우하향된 것으로 풀이된다.

정규장 마감, 총 거래량은 1793만123주다. 어제 보다 508만439주가 늘었다.
와이제이엠게이즈, 네오위즈, NHN, 데브시스터즈, 넵튠, 조이맥스, 조이시티 등 중소형주를 비롯해 엔씨소프트, 카카오, 넷마블 물량이 전일 대비 50% 넘게 증가했다.

반면 50% 넘게 줄어든 게임주는 플레이위드다. 전일 약 14만주에서 5만4698주로 급감한 것. 주가는 1.35%(150원) 하락한 1만950원이다.

총 거래대금은 전일보다 1753억9500만원이 증가한 4301억5800만원이다. 카카오와 엔씨소프트, 넷마블 거래가 활기를 보이면서 급증했다.

이날 카카오와 엔씨소프트의 거래대금은 각각 1614억9700만원과 1245억7400만원이다. 넷마블은 380억89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외 네오위즈(112억3300만원), NHN(135억600만원), 바른손이앤에이(127억4000만원), 펄어비스(138억8800만원) 등이 1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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