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앤드(gameand)

한국 게임 산업과 주식에 관한 짧은 이야기들

11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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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톡-짤막한Talk] 엔씨, 넥슨의 선전 포고 외면?

[짧은톡] 넥슨 '코노스바 모바일' 출시일인 8월 19일(목), 엔씨 '리니지W' 글로벌 쇼케이스 개최 2021년 8월, 한국 게임 역사상 최초로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3N'이 신작 게임을 함께 출시한다. 코노스바 모바일 판타스틱 데이즈(8월 19일), 마블 퓨처 레볼루션(8월 25일), 블레이드앤소울2(8월 26일)다. 비록 색깔이 전혀 다르지만 3작품의 출시 간격은 일주일에 불과하다. 초반 이용자 몰이가 흥행의 승패를 좌우하는 만큼 N사들의 신작 쏠림은 세기의 대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N사들의 막바지 마케팅도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엔씨소트프가 넥슨 '코노스바 모바일' 출시일인 8월 19일(목) 대형 행사를 예고했다. '리니지W' 글로벌 온라인 쇼케이스 개최다. 리니지W는 엔씨소프트의..

06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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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톡-짤막한Talk] 넥슨, 매출 3조원의 무게 '기꺼이' 받든다!

[짧은톡]8월 5일 넥슨의 미디어 쇼케이스 값진 이유…7종 신작 중 절반 이상이 창작 IP, 끝나지 않는 도전 정신 8월 5일, 넥슨이 ‘NEXON New Projects :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현재 개발 중인 신작을 대거 공개했다. 무려 7종이다. 루터 슈터, 액션 및 수집형 RPG, MMORPG, 백병전 PvP 등 장르가 다양했다. 또 요즘 대세 모바일을 넘어 PC와 콘솔 등 지원 플랫폼도 제각각이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창작 IP(지식재산권)'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는 점이다. 마비노기 모바일과 테일즈위버M, 오버킬(가졔)를 제외한 4종이 모두 신규 IP다. 원작 없이 제작 중이 새로운 게임들이다. 흥행 온라인 게임과 유명 애니메이션, 웹툰 등에 기반한 IP 게임이 판을 치고 ..

07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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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톡-짤막한Talk] 야심작 겹친다! 넥슨·엔씨 '또' 맞짱角

[짧은톡] 블레이드앤소울2·'코노스바 모바일 판타스틱 데이즈' 출시 시기 엇비슷 19년 11월 V4·리니지2M 맞대결, 20개월 만에 신작으로 재격돌 예고 2019년 국내 게임 역사에 길이 남을 경쟁이 펼쳐졌다. 투톱 넥슨과 엔씨소프트의 신작 모바일 게임 대결이다. 'V4'와 '리니지2M'이다. 장르는 MMORPG로 동일했고 출시 시기도 큰 차이가 없었다. 사실상의 맞짱이다. 두 작품 모두 큰 흥행을 거뒀다. 매출 순위에서는 리니지2M이 우세했다. 린저씨를 기반으로 한 '리니지2M'이 부동의 넘버1 '리니지M'을 사상 처음으로 추월했다. 'V4'는 구글 플레이 매출 2위까지 올랐지만 리니지M의 벽은 넘지 못했다. 가치면에서는 달랐다. 'V4'는 원작 없이 제작된 창작 모바일 MMORPG로 IP 게임 일색..

05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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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톡-짤막한Talk] 오딘, 韓 게임 역사 바꿨다

[짧은톡] 오딘, 창작 MMORPG 최초로 리니지 후예 추월…리니지 후예 나흘째 넘버1 지킨 최초의 게임 '오딘:발할라 라이징'이 국내 게임판을 뒤집어 놓았다. 경이로움의 연속이다. 그동안 넥슨과 넷마블 등 그동안 내로라하는 최고 기업들의 작품조차 이루지 못한 '최초'의 일들을 이뤄냈기 때문이다. 한국 모바일 게임의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것. 우선 '오딘'은 2021년 상반기 '최초'로 출시 나흘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톱5에 진입했다. 그리고 7월 2일(금)에는 양대 마켓 1위에 올랐다. 리니지M과 리니지2M 등 엔씨소프트의 효자들이 지켜온 4년 넘게 지켜온 구글 플레이 매출 최정상을 탈환했다. 그리고 7월 5일 월요일에도 1위를 지속했다. 리니지 후예를 따돌리며 넘버1을 하루 이상..

23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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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톡-짤막한Talk] 엔씨, 웹젠 소송 '절묘한 타이밍'…왜?

[짧은톡] 엔씨, 웹젠 R2M 저작권 소송+원만한 합의 천명…R2M 10개월째 흥행, 금전적 보상 가능+블소2 출시 지연 악재 희석 엔씨소프트가 웹젠을 상대로 저작권 침해 법적 소송에 나섰다. 웹젠이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R2M'이 엔씨소프트의 간판 '리니지M'의 저작권을 침해를 이유로 들었다. 6월 21일 월요일, 엔씨소프트는 입장문을 통해 "웹젠이 서비스 중인 게임 'R2M'(2020년 8월 출시)에서 당사의 대표작인 '리니지M'을 명백하게 모방한 것으로 추정되는 콘텐츠와 시스템을 확인했다"면서 "사내외 전문가들과의 논의 끝에 당사는 핵심 IP(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21일자로 ㈜웹젠에 저작권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또 IP(지식재산권)는 장기간 연구개발(R&D)을 통해 만들어낸 ..

21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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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톡-짤막한Talk] 6월 신작, 유독 '값지다'…왜?

[짧은톡]넷마블 제2의 나라, 신작 최초로 리니지 후예 추월…제2의 나라·백야극광, 모바일 RPG 장르적 한계 극복 2021년, 지난해 코로나19 여파가 멈췄던 일상이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 게임판도 마찬가지다. 기대신작들이 빗발쳤고 흥행에서도 두각을 보이며 구글 플레이 매출 최상위에서도 이전에 볼 수 없었던 큰 변화가 일었다. 1월 쿠키런:킹덤, 그랑사가 등을 시작으로 6월 21일 현재 '백야극광'까지 적지 않은 신작들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달 출격해 톱10에 두 개의 작품이 오른 예도 발생했다. 1월 '쿠키런:킹덤'과 '그랑사가'에 이어 5월 '트릭스터M'과 '파이널 기어'다. 6월에는 '제2의 나라'에 이어 '백야극광'이 나란히 톱10 진입했다. 6월生 신작의 질주가 유난히 돋보이고 값진..

03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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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톡-짤막한Talk] [짧은톡]무명의 찐반란! 그랑사가, 흥행 공식 '깼다'

엔픽셀 ‘그랑사가’ 출시 9일 만에 양대 마켓 톱3 안착…신예의 창작 IP '한국 창작 모바일 MMORPG 새로운 역사' 2월 3일 수요일, '그랑사가'가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 한국 최대 오픈 마켓인 구글 플레이 매출에서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1월 26일(화) 출시 9일 만에 성과다. 작품성에서도 엄지족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유저 평점이 구글 플레이 4.5, 애플 앱스토어 4.7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 모바일 MMORPG 역사상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찐반란'이다. 우선 그랑사가는 1월 최고 흥행대작인 '쿠키런:킹덤'의 기록들을 속속 갈아치우며 2021년 신작 광풍의 주역으로 우뚝 섰다. 그리고 2020년 최고 흥행작 중 하나인 넷마블의 '세븐나이츠2'까지 앞섰다. 이제 오를 수 있는 자리는 단..

2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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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톡-짤막한Talk] 3無! 그랑사가 흥행은 '기적'

[짧은톡]그랑사가, 하루 만에 인기 차트 싹쓸이…'유명 IP·개발자·퍼블리셔' 없어도 흥행, 韓 MMORPG의 새 역사 기대작이 기대작을 압도했다. 국내 양대 오픈마켓 인기 순위에서 '그랑사가'가 1월 신작 대향연 포문을 '쿠키런:킹덤'을 추월한 것. 1월 28일 목요일, '그랑사가'가 구글 플레이 매출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1월 26일(화) 출시, 이틀 만에 성과다. 그랑사가의 광풍으로 1월 21일 론칭, 단숨에 양대 마켓 인기 차트를 석권한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킹덤'은 일주일도 되지 않아 정상을 내줬다. 그랑사가 초반 질주는 이전 흥행대작보다 값지다. 신생 게임 개발사의 처녀작이면서 원작없이 만들어진 원천 IP(지식재산권)이기 때문이다. '그랑사가'는 엔픽셀이 만들었다. 엔픽셀은 국내 최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