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상상

탁구의 일기 - 가장 평범한 직장인의 일상적인 기록입니다

22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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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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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짧은글 전원생활을 찾아

전원생활을 찾아 오래전 어느 때인가부터 은퇴하면 전원에서 밭 매고 책 읽으며 산천을 벗 삼아 살겠다고 곳곳을 찾아다녔지 평소에는 인터넷을 헤엄쳐 다니고 멀리 높은 산이 첩첩이 보이는 야트막한 야산 아래 들과 강이 있고 이웃이 좋은 포근한 곳을 만나고 싶었지 다닌 만큼 조건은 핑계같이 늘어만 가네 오늘도 햇빛 쨍쨍한 전원을 헤매다가 지쳐서 돌아오네 과연 전원생활을 해 볼 수 있으려나 문밖 나서면 강산이 다 전원인데 그냥 북한산을 뒷산으로 한강을 정원으로 테라스를 텃밭 삼아 전원을 살까 보다

댓글 시,짧은글 2021. 7. 10.

27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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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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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짧은글 저문 하늘

인생 제2막 누가 떠나는 발걸음이 아쉽지 않으리. 묵묵히 흐르는 물에 발을 씻고 돌아서는 모습은 자랑스럽고 아름다울 것 그래서 노을은 저렇게 불타며 환송하리. 누구에게 떠오르는 별이 찬란하지 않으리. 별을 바라보며 희망을 이야기하는 것은 그 시작과 설렘이 아름다울 것. 그래서 은하수 저렇게 흐르며 환영하리. 물드는 노을에 아쉬움을 느끼는 사람은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며 별빛에 가슴 설렘이 없는 사람은 더 아프고 지독히 외로운 사람일 것이라. 돌아서는 하늘 초연히 접어두고 강물 부드럽게 흐르며 풀무 아름답게 움직여야 하리 물불 다 태우고 저절로 흐르게 하여야 하리.

댓글 시,짧은글 2020. 8. 25.

14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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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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