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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해뒀던건 올려야지 ^^ 기억이 가물 가물해 코멘트는 대~~~~충 ㅠㅜ 위치는 원산면옥...이젠 없어졌나? ㅋㅋ 무튼 남부시장 사거리 or 남다른 감자탕 사거리에 위치함. 정준하씨 장가가던날쯤 ㅎㅎ 아마 각 2인분이였던듯.. 그럼...둘이서 먹었나보네 ㅋㅋ 입가심용 메추리 둘이서 먹었으..

직화 닭갈비와 메추리구이 '0번지 닭 숯불갈비' (11)

2014.03.28
학 산 영 감 이 거 함 해 묵자 ^^ 간장엔 식초 항~~~금! 요래요래~~ 요 건 내가 해 줄 께 ^^

소대가리 수육 완전 내 서타일~~~^^ (6)

2013.11.18
안녕하세요 yo,yo,yo~~~ 아따 롱타임 노씨여요 ㅎㅎㅎ 저희 업종 특성상 '유비무환'.....비오는 날엔 환자가 없다 ㅠ.ㅜ 조용한 틈을타 묵은지 하나 방출합니다 ^^v 대학교 여름방학때 막노동 알바를 했었습니다. 비오는 날 대장님의 노래 한가락~~~ "비오는날은 공치는날~~~, 공치는날은 맥걸리..

비오는날엔.....울금이 들어간 生막걸리 전문점 '情' (23)

2012.07.05
날씨가 점점 따수워지고 있습니다 ㅠ.ㅜ 퇴근무렵 출출하고,갈증날땐.... 치맥이 정답!!! 오뎅탕,돈까스,닭갈비,고추잡채도 갠춘합니다. 하지만 역쉬 첫 오더는 '훈.제.치.킨' 생맥주도 상당히 후레쉬합니다. 이집은 훈제치킨을 전자렌지에 데워주는게 아니라, 기름에 튀기듯 구워줍니다. ..

여기서 훈제치킨을 안먹는다는건 상상할수없슴! 용흥동 '로스타임'(이전) (11)

2012.05.26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베스티즈 게스트천국 ① 이어폰,헤드폰 끼고 계산하는 손님 "얼마에요?"를 3~4번씩 연달아 쳐물어댄다 귓구멍이 막혀 있으니까 안 들리지 이쉑끼야! "얼마에요얼마에요얼마에요" 어디서 감히 연타라임질이냐! 지금 나랑 가족오락관..

^^ (7)

2012.05.22
지난 추석인가?설인가? 아~~귀때기 떨어질 정도로 추웠던 기억이... 설 인것 같습니다 ^^ 서울서 내려온 친구와 한잔하기 위해, 이리저리 돌아 다녀 봐도 날이 날인지라 빈자리가 없습니다 ㅠ.ㅜ 있어도 시끄러워서 엄두가 안납니다. 그러던중 예전에 갔을때 조용했던 이집이 생각나 찾아갔..

바보 같이 명절에 밖에서 술마시기 ㅠ.ㅜ 빠사'돼지간첩' (16)

2012.05.19
절 넘흐나 살흥하시는 울 아부지께서는, 전날 만취하고 집에 귀가한 아들을 위해, 가끔 아침을 정성스럽게 김밥을 말아 주십니다 ㅠ,ㅜ 막둥이의 귀여운 투정이라도 부릴라 허면, 사랑의 불꽃싸다구가 날라오기 때문에, 지기(?)싫어 오나전 맛있게 먹습니다 ^^ 이날은 특이하게 김밥재료들..

아부지표 마약김밥 ^^ (17)

2012.05.14
따로 포스팅하기는 그렇고.... 학산사에서 먹었던 음식들입니다. 즐기세효~~~ 콩나물밥 영감 내가 그르케 미웠나? 콩나물이 얼었네 ㅠ.ㅜ 계란후라이 참하게 했네 ^^ 양념간장 달래가 빠졌잖아~~~ 혹시....혼자서 다 건져 먹은건 아니겠쥐? ㅠ.ㅜ 마시따 ㅠ.ㅜ 반찬을 가장한 안주 ㅎㅋㅋ 게장..

in 학산사... (26)

2012.05.07
목요일 간만에 학산사에서 영감이랑 족발을 맛나게 뜯으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ㅠ.ㅜ "홍~홍~홍~ 마이따~~", "느므느므 마시따 ㅠ.ㅜ" 주거니 받거니 ㅎㅎㅎ 물론 기분 좋게 알콜에 촉촉히 젖어 귀가했습니다. ^^v 이날 족발을 시키고 기둘리는데, "콩국수 묵을래?" "그거 묵으믄 족발을..

2012 첫 콩국수 ^^ (21)

2012.05.01
지난 겨울 서울서 내려온 *랄친구랑 밤늦게 찾아간 '영주식당'입니다. 친구놈이 고래고기 좋은걸 먹어봤는데 맛있었다며 입에 침을 튀기길래 "어~서 좝솼어?" "&(!*($*!#$" 잉? 처음들어 본곳인데... ㅠ.ㅜ 가격,모양새를 물어보니... 따식이 먹은건 곱시기(돌고래)였습니다. "행님이 밍크고..

해물모듬에 고~~뢔고기까지 나옵니다. 장성동'영주식당' (28)

2012.04.25

누굴 진짜 돼지로 아나 ㅠ.ㅜ (8)

2012.04.19
작년 포스팅 마지막 되겠습니다 ^^a 2011년 마지막날이라고 예외있겠습니까... 우울하게 학산사에 모였습니다 ㅠ.ㅜ 작년부터 1월1일에 병원 쉬기로했습니다. 고로 12월 31일은 가족과 함께 보내....야 하는데, 집에 영감님은 이미 약속이 있다시고... 마침 홍이행님도 내려와서 학산에 모였습..

2년을 학산사에서 ㅠ.ㅜ (25)

2012.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