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정재벌 2011. 4. 4. 00:09

 

정남철이 존경하는 100인중 1인

 

 

미국에서 토크 쇼 여왕으로 불리워지는 오프라 윈프리는 꿈은 이루어진다(Wildest Dreams)라는 주제로 깜짝 쇼를 하였습니다.
형편이 어려워 고물차를 바꾸지 못하는 사람에게 새 차를 선물하기로 하고 미국 전역에서 새 차가 꼭 필요한 사연을 받았습니다.

수많은 사연을 가진 276명의 사람이 방청객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방청객 중 11명의 이름을 일일이 부르며 무대로 불러 올려 새 차를 선물했습니다.
윈프리는 이어 나머지 방청객 265명에게 작은 상자를 나눠주고 그중 하나에는 마지막으로 드리는 12번째 자동차 열쇠가 들어 있습니다. 라고고 말했습니다.

방청객들이 오프라의 신호에 따라 뚜껑을 열자 모든 상자 안에 새 자동차 열쇠가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윈프리는 펄쩍펄쩍 뛰며 모두 차를 받았어요! 라고 외쳤고, 방청석에서는 오, 맙소사! 고맙습니다! 믿을 수 없어요! 등 감탄사가 연발됐습니다.
방청객 276명 전원이 제너럴모터스(GM)의 폰티악 G6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불행한 과거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녀는 작은 시골마을에서 사생아로 태어나 어린시절 엄한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슬하에서 자랐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파출부 일을 하였고 9살 때 삼촌에게 처음 성폭행을 당한 뒤로 몇 명의 친척들과 주변인들에
게 성폭행을 당했으며, 14살의 나이에 아이를 낳기까지 했습니다.
아이는 몇 개월만에 죽었고 그녀는 마약을 하기도 했고, 비만으로 고통을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이 모든 악조건을 극복하고 미국을 움직이는 가장 영향력 있는 100명중 1위로 선정되기도 했고, 하포 엔터테이먼트 그룹의 대표, 6억 달러(한화 8,775억)의 갑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