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

정재벌 2011. 5. 7. 20:54

 

- 스티븐 코비 -

□ 제1부 패러다임과 원칙들

․ 성품윤리(Character Ethics) - 인성에 관심을 집중
예를 들면 언행일치, 겸손, 충성, 절제, 용기, 정의, 인내, 근면, 소박, 수수함, 황금률 등
대표문헌은 벤저민 프랭클린의 자서전, 근본적으로 자신의 본성에 깊이 감추어진 내면적 원칙과 행동으로 나타나는 습관을 통합시키려고 노력

․ 성격윤리(Personality Ethics) - 개인 및 대중을 상대할 때 필요한 각종 기법과 적극적 사고방식
예를 들면 대인관계를 원활하게 해주는 성격, 대중적 이미지, 태도와 행동, 기법과 기술 등이 성공에 더 크게 작용한다.
“ 당신이 가진 태도가 당신이 높은 지위에 도달하는 여부를 결정한다 ”
“ 찌푸리는 것보다 미소를 짓는 것이 더 많은 친구를 얻는다 ”
“ 우리가 마음 속에 품고 믿는 것은 무엇이든 달성할 수 있다. ”

․ 패러다임의 위력
이책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인생을 효과적이고 능률적으로 살기 위하여 필요한 수많은 기본원칙을 포함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습관은 기본적이고, 일차적인 것이다. 이것은 나아가 지속적인 행복과 성공의 근거가 되는 올바른 원칙의 내면화를 의미한다. 우리가 이들 일곱가지 습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 자신의 ‘ 패러다임 ’ 과 ‘ 패러다임 전환 ’ 방법에 대해 반드시 파악해야 한다. 성품윤리와 성격윤리는 둘 다 사회적 패러다임의 실례이다.

․ 패러다임이란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식을 말한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세상을 볼때 시각적인 감각에서가 아니라, 지각하고, 이해하고, 해석하는 관점에서 이 세상을 ‘보는’ 것을 말한다. 패러다임이란 어떤 것 자체가 아니고, 그것에 관한 의견이나 해석이며, 그것의 모양을 나타내는 모델에 해당한다.

․ 패러다임이야말로 우리의 태도와 행동의 원천이다. 패러다임을 벗어나 언행이 일치하도록 행동할 수는 없다. 우리가 보는 것과 달리 말하고 행동해야 된다면 우리는 완벽한 인격자가 될 수 없다.

․ 우리는 사물을 볼때 (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영향받고 조절된 자기자신의 주관적 입장 (패러다임)에서 본다.

․ 우리가 자신의 기본적인 패러다임, 지도, 관점, 그리고 사회경험에 의해 조절되어진 정도에 대해 더 깊은 인식을 하면 할수록 이러한 패러다임에 대해 더 큰 책임감을 느끼게 되고, 더 자세하게 검토할 수 있고, 더 철저히 사실적 실체와 비교해 볼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더욱 경청하고, 또 이들이 갖는 시각도 더 개방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시야를 넓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훨씬 더 객관적인 견해도 갖게 된다.

․ 우리가 사물을 과거와 다르게 보기만 하면 변화는 즉시 발생한다. 그런데 우리는 이것을 모르고, 자신의 태도와 행동을 변화시키기위해 몇주, 몇 달, 심지어는 몇 년 이상을 소모하면서 성격윤리만 가지고 노력한다. 만일 우리가 자기 삶에 있어서 비교적 작은 변화를 원한다면, 자신의 태도나 행동을 적절하게 조정함으로써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중요하고 또 커다란 변화를 원한다면 자기 자신이 가진 기본적인 패러다임을 반드시 다루어야 한다. 소로는 ‘ 악의 이파리를 수천개 잘라내는 것보다 뿌리를 잘라내는 것이 더 낫다 ’ 라고 했다. 이처럼 우리가 자신의 태도와 행동에 지엽적인 변화만 주는 것을 그만 두고, 그 대신 자신의 태도나 행동의 근본 뿌리인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때라야 비소소 획기적 개선을 달성할 수 있다.

․ 원칙 중심의 패러다임
성품을 중요시 하는 것은 여러 ‘원칙’을 착실히 따라야 인간이 사회생활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기본적인 생각에 그 근거를 두고 있다. 즉 물리학에 중력법칙이 있는 것처럼, 인간세계에도 현실적이고 또 논쟁의 여지가 없는 불변의 자연법칙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 자연법칙은 인류의 역사를 통해 모든 문명사회의 근본이었을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지탱되고 번영해온 모든 가정과 조직의 뿌리에 해당된다. 나아가 패러다임은 그 자체가 아무리 정확해도 자연법칙, 즉 원칙을 바꿀 수 없다.

․ 이 책에서 가르치는 원칙과 법칙은 어떤 특정한 종교나 신앙에만 해당되는 독특한 것이 하나도 없으며 오랫동안 이어져 온 사회사상이나 윤리체계의 일부이다. 이들 원칙들은 자명한 것으로 누구든지 그 타당성을 쉽게 인정할 수 있다.

․ 이같은 원칙과 법칙은 우리 모든 인간의 신체의 일부, 의식의 일부, 그리고 양심의 일부에 해당된다. 이 원칙들은 우리 모든 인류사회에 존재한다. 이 원칙들은 존중되지 않거나 잘못 물들어진 사회 분위기 속에서 일시적으로 잠겨져 있거나 잠시 얼어붙어 있을 뿐이다.

․ 예를 들면 공정성의 원칙, 성실(언행일치)과 정직, 인간의 존엄성, 봉사, 퀄리티(자질, 양질), 우수성(탁월성), 잠재성(잠재능력), 성장의 원칙

․ 실행방법(구체적인 활동이나 행동)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지만, 원칙은 어디에나 보편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기본적인 진리이다. 원칙이란 각 개인은 물론, 부부, 가족, 그리고 모든 공사 조직체에 적용될 수 있다. 어떤 사람의 내면 속에 이같은 진리, 즉 원칙이 습관으로 자리 잡을때 그 사람은 다양한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수많은 실행방법의 창안능력을 가지게 된다.

․ 원칙이란 영구불변의 가치를 갖는 인간행동의 지침이다. 따라서 원칙이란 근본적인 것이다. 원칙은 그 자체가 이미 자명한 것이기 때문에 논쟁할 여지가 전혀 없다.

․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불공정, 속임수, 비열함, 무익함, 열등함, 퇴폐성 등이 성공과 행복을 지속시키는데 필요한 기본 요소라고 믿지는 않으리라. 또한 사람들이 이들 원칙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태어나면서부터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 우리가 가진 사고의 지도인 패러다임이 이같은 원칙, 즉 자연법칙에 가까워지면 질수록, 이들 패러다임은 보다 더 정확해지고 더 좋은 기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성공적인 개인 및 대인관계를 위해서는 올바른 지도, 즉 정확한 패러다임이 자신의 태도나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온갖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결과보다 훨씬 더 크고 무한한 성과를 가져올 것이다.

․ 모든 생명체의 성장과 발달에는 반드시 순서에 입각한 몇가지 단계들이 있다. 예컨대 어린아이는 뒤집고, 앉고, 기어다니는 것을 배운 다음 비로소 걷고 달리는 것을 배운다. 그런데 이들 각 단계는 모두 중요할 뿐만 아니라 각 단계마다 시간을 요구한다. 나아가 그중 어느 한 단계도 건너뛸 수 없다. 이같은 사실은 인생의 모든 국면, 즉 모든 발달과정에 적용된다. 발달과정을 무시하거나 생략하면서 지름길을 찾는다는 것은 한마디로 불가능하다. 이것은 자연법칙에 반하는 것으로 지름길을 찾으려고 시도하는 것 자체는 단지 실망과 좌절만 가지고 올 따름이다.

․ 우리가 문제를 보는 방식이 바로 문제이다. 사람들은 원칙을 충실히 따르는 개인, 가정, 그리고 조직의 활동에서 일어나는 좋은 결과들을 보게되면 호기심을 느낀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개인적 강인함과 성숙, 가족의 단합과 팀워크, 그리고 탄력적인 에너지를 창출하는 조직문화를 보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 근본적으로 성격윤리가 갖는 패러다임이 바로 우리가 문제를 보는 방식 뿐만아니라 문제해결에 대한 우리의 접근방식에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 이들은 보다 실질적인 것, 자연법칙에서 볼 수 있는 과정을 원한다. 이들은 만성적이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원하고, 장기적으로 성과를 가져다주는 원칙에 초점을 맞춘다.

․ “ 우리가 직면한 중대한 문제들은 우리가 그 문제들을 발생시킨 그 당시에 갖고 있던 사고방식을 가지고는 해결할 수 없다 ” - 아인슈타인 -

․ 우리가 이처럼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좀더 깊고 새로운 차원의 사고방식-성공적인 인간과 효과적인 대인관계의 영역을 정확하게 설명해주는 여러 가지 원칙에 근거한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이러한 새로운 차원의 사고방식이 바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 다루고 있는 내용이다. 새로운 차원의 사고방식은 개인적 효과성과 대인간의 효과성을 달성하기 위하여 원칙 중심으로 성품에 근본을 두고 그리고 “ 내면에서부터 변화하여 외부로 향하는 ” 접근법을 말한다.


․ “ 내면에서부터 변화하여 외부로 향하는 ” 것은 물론 자신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하면 이것은 가장 근본적인 것으로 자기 자신의 내면 가장 깊숙이 있는 것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자신의 패러다임, 성품, 그리고 동기 등이 있다.

․ 내면에서부터 시작하는 접근방법은 자기 자신에 대한 ‘ 개인의 승리 ’ 가 다른사람들과의 그 약속을 지키는 것에 앞서, 자기 자신에 대해 약속을 하고 그 약속을 지켜야 한다.

․ “ 내면에서부터 시작하라 ” 는 접근방법은 과정을 의미한다. 또 이는 인간의 성장과 발달을 지배하는 자연법칙에 근거를 두고 있는, 지속적인 자기쇄신의 과정이다. 이것은 점진적으로 보다 높은 수준의 책임있는 독립성과 효과적인 상호의존성으로 이끌어가는 상향적인 나선형 성장을 말한다.

․ “ 내면에서부터 시작하라 ” 는 접근법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극적인 패러다임 전환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재 사회를 지배하는 패러다임인 성격윤리에 물들어 있고, 그것에 의해 강력한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7가지 습관 속에 포함된 여러 가지 원칙들은 이미 우리들 내면에 양심과 상식 속에 깊이 내재되어 있음을 믿게 되었다. 따라서 우리가 이같은 사실을 인식하고 개발하여 가장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활용하기 위해서는 과거와 다르게 생각할 필요가 있고, “ 내면에서부터 시작하여 외부로 향하는 ” 새롭고, 더 심오하고 나아가 다른 차원으로 가는 패러다임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가 이 같은 원칙들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또 자신의 삶에 통합시키기 위해 노력한다면 엘리엇이 말한 다음과 같은 진리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 우리는 탐구를 중단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모든 탐구의 귀착지는 우리가 시작한 곳에 도달하는 것이며, 또한 바로 그 장소를 처음으로 아는 데 있다. ”

․ 패러다임 전환의 例
1. 한 여자의 그림
  - 20대 미모의 현대여성의 像
  - 60대 매부리코 노파의 像
  - 이같은 인식에 대한 실례는 이를 통해 자기발전과 원만한 대인관계를 갖는데 필요한 깊은 통찰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사례는 무엇보다도 미리 조절됨(영향받음)이 지각, 즉 패러다임에 얼마나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지각실험을 통해 얻게되는 가장 중요한 통찰력은 아마도 패러다임의 전환일 것이다.

2. 뉴욕의 지하철에서 소란을 피우는 아이들과 그 아버지 이야기
  - 패러다임의 변화로 갑자기 상황을 다르게 보기 시작했고 다르게 생각하게 되었고 다르게 느끼게 되었기 때문에 다르게 행동하기 시작했다.

3. 해군전함과 등대에 얽힌 이야기

․ 이 세상에서 진정한 우수함이란 올바른 삶과 분리될 수 없다. - 데이비드 스타 조단 -

․ 자유롭고 민주적인 사람들이 성공적인 삶을 산다.

․ 네 자신의 마음 속을 최선을 다해 찾아보자. 왜냐하면 인생의 모든 문제는 바로 거기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 성서의 잠언 -

․ 당신의 인격과 성품이 아주 큰 소리로 당신에 관해 설명해 주기 때문에 말로하는 소개는 잘 들리지 않습니다. - 에머슨 -

․ 우리 모두는 선과 악을 행하는 놀라운 힘, 즉 성품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소리없이 무의식적으로 안 보이게 삶에 영향력을 행사한다. 그런데 이것은 우리가 가식적으로 꾸며 낼 수 없다. 이는 자기의 진정한 모습의 일관된 반영일 따름이다. - 윌리엄 조지 조단 -

․ 사람은 반복적으로 행하는 것에 따라 판명된 존재다. 따라서 우수성이란 단일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 - 아리스토 텔레스 -

․ 우리가 생각의 씨앗을 뿌리면 행동의 열매를 얻게 되고,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를 얻는다. 습관의 씨앗은 성품을 얻게 하고, 성품은 우리의 운명을 결정짓는다.

․ 아무도 다른 사람을 변화하도록 설득할 수 없다. 우리는 누구나 단지 내면에서만 열 수 있는 변화의 문을 지키고 있다. 논쟁이나 감정적 호소에 의해서는 다른 사람이 가진 변화의 문을 열 수 없다. - 메릴린 퍼거슨 -

․ 우리는 쉽게 얻는 것에 대해 너무 가볍게 생각한다. 만물에 그 가치를 부여해 주는 것은 귀중함 뿐이다. 하느님만이 만물에다 적절한 가치를 부여하는 방법을 아신다. -토마스페인-

 

□ 7가지 습관에 대한 개관

․ 우리는 습관을 지식, 기술 그리고 욕망의 혼합체로 정의하고자 한다. 지식이란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고, 또 왜 하는지에 대한 이론적 패러다임이다. 기술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즉 방법을 말한다. 욕망이란 하고 싶어 하는것, 즉 동기를 말한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무엇인가를 습관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상의 3가지를 모두 가져야 한다. 일곱가지 습관은 우리를 ‘ 의존적 단계 ’에서 출발하여 ‘ 독립적단계 ’ 로 그리고 ‘ 상호의존적 단계 ’ 로 점진적으로 나아가게 한다.

․ 습관 1, 2, 3 은 우리를 의존적 단계에서 독립적 단계로 발전시켜주며 이같은 습관들은 성품성숙의 본질이 되는 ‘ 개인적 승리 ’ 이다. 개인적 승리인 자신에 대한 리더십은 ‘ 대인관계의 승리 ’를 선행한다. 이것은 ‘ 내면에서 시작하여 외부로 향하는 ’ 것이다. 우리가 진실로 독립적이 된다면, 효과적인 상호의존성의 기초를 마련한 셈이다. 이제부터 우리는 팀워크, 협동, 커뮤니케이션 등과 같은 습관 4, 5, 6 이 다루는 ‘ 대인관계의 승리 ’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성품적 기초를 가지게 된 것이다. 습관 7은 재충전의 습관이다. 다시 말하면 이것은 우리 인생의 4가지 기본적 차원에 대한 규칙적이고 균형잡힌 쇄신을 하는 것이다. 습관 7은 다른 모든 습관들을 둘러싸고 또 포함하고 있다. 이것은 지속적인 자기개선을 위한 습관으로 나선형의 상향적 성장을 가능케 하는데, 한단계 더 높은 차원의 이행력으로 각종 습관들에 대한 더 높은 차원의 실행을 함으로써 점점 더 고차원의 단계로 올라가게 한다.

․ 7가지 습관은 효과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습관이다. 각 습관들은 원칙에 근거를 두고 있어 최대한의 장기적이고 유익한 결과를 가져온다. 이들 습관은 개인이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기회를 극대화하고, 지속적으로 학습하여, 나아가 나선형으로 상향 성장하게 할 수 있는 올바른 지도를 형성함으로써 개인 성품의 바탕이 된다. 7가지 습관은 자연법칙에 위배되지 않는 효과성의 패러다임에 기초를 두고 있어 효과성의 습관이기도 하다. 나는 이것을 ‘ 생산과 생산능력의 균형 ’ 이라 명명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이 균형을 쉽게 깨뜨린다. 우리는 이 원칙을 거위와 황금알에 관한 이솝우화를 기억함으로써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올바른 원칙이 가지는 매우 중요한 측면 중 하나는 이것이 다양한 환경에 적용 가능하고 또 타당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이같은 원칙들이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을 비롯한 각종 조직에 적용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설명하고자 한다.

․ 효과성은 균형에 달려있다. 생산에 대한 지나친 집착은 건강을 해치고, 기계를 망가뜨리고, 자금을 고갈시키고, 나아가 상호관계를 파괴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생산능력에 대해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은 하루에 3~4 시간씩 조깅을 하는 사람이 운동으로 소비된 시간은 의식하지 못한채 이를 통해 10년은 더 살것이라고 자랑하는 것과 같다. 또한 직장은 갖지 않고 끊임없이 학교만 다니는 사람도 결코 황금알을 생산할 수 없다.

․ 이 균형의 진리야 말로 이 책이 다루는 ‘ 7가지 습관 ’들이 기초로 하고 있는 효과성에 대한 정의이며, 패러다임이다.

․ 주도적인 노력에 의해 스스로의 인생을 고결하게 하는 인간의 불가사의한 능력보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없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 -

․ 우리 주위에 있는 물질들은 우리의 몸안에 있는 역량에 비교해 볼때 대수롭지 않은 것들이다. - 올리버 웬델 홈즈 -

․ 가장 중요한 것이 가장 하찮은 것에 의해 좌우되어서는 안된다. - 괴테 -

□ 이 책의 사용방법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읽기 전에, 나는 이책을 통해서 얻게 될 가치를 크게 증대시켜 줄 수 있는 두가지 패러다임 전환을 제안하고 싶다.

․ 첫째, 이 책을 그저 한번 읽어보고 책꽂이에 꽂아두는 그런 종류의 책으로는 ‘ 보지말라 ’ 고 권하고 싶다. 당신이 이해와 실행에 있어서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질 때마다 각 장의 원칙을 다시 학습함으로써, 이 책의 내용에 관한 지식, 기술, 그리고 욕구를 키워갈 수 있을 것이다.

․ 둘째, 이 책을 읽으면서 당신의 패러다임을 학습자의 입장에서부터 교사의 입장으로 전환시킬 것을 제안하고자 한다. “ 내면에서 시작하여 외면으로 향하는 ” 즉 자기가 이해한 다음 남을 이해시키는 접근방법을 채택하여 학습한 후 48시간 내에 그 내용을 누군가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주거나 토의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이 책을 읽어라

□ 이 책의 기대효과

․ 처음 3가지 습관(개인적 승리)에 대한 “ 변화의 문 ”을 여는 것이 가져오는 실제효과는 당신에게 대단한 자신감을 증대시켜 줄 것이다. 당신은 이를 통해 보다 깊고 의미심장하게 자신의 본성, 자신의 중요한 가치, 그리고 자신의 독특한 공헌능력을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이 자신의 가치관대로 살면 아이덴티티, 성실성, 자제력, 그리고 독자성 등은 당신에게 기쁨과 평화를 불어 넣어 줄 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남들의 의견이나 남들이 하는 비교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가치기준에 의해서 모든 것을 판단할 것이다. 이때는 남들이 결정한 ‘ 옳고 그른 것 ’ 은 별로 상관하지 않게 될 것이다.

․ 그 다음 단계에서 추가되는 세가지 습관(대인관계의 승리)에 대해 앞에서 말한 변화의 문을 열면, 악화되고 있거나 또는 이미 파괴된 중요한 인간관계를 치유하고 재건할 수 있는 욕망과 수단을 발견하여 쏟아 넣을 것이다. 또한 이왕의 좋은 인간관계도 보다 훌륭한 관계로 개선될 것이며 더 깊고, 더 견고하고, 더 창의적이며, 나아가 더욱 진취적으로 변화될 것이다.

․ 만약 당신이 이상의 습관들을 완전히 내면화 시켰다면, 일곱째 습관은 앞의 6가지 습관을 새롭게 해 줄 것이다. 이것은 나아가 당신을 진정으로 독립적으로 또 효과적인 상호의존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또한 이를 통해 당신은 자신의 배터리를 재충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 나는 당신이 이들 습관을 공부할 때 성장과 변화의 문을 열도록 격려해 주고싶다. 우선 자신에 대해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자기 성장은 부서지기 쉽고 신성한 영역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 이것처럼 투자가치 있는 것은 없다. 이것은 어렵고 특효약도 없다. 그러나 나는 당신이 이것을 위해 노력하면 큰 혜택을 보게 되고, 고무적인 즉각적 이익도 얻게 될 것임을 확신 한다.

□ 습관 1, 주도적이 되라 ( 개인비전의 원칙 )

․  주도적인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 영향력의 원 ’ 에 집중시킨다. 이들은 자신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일을 중립적으로 한다. 대응적인 사람은 이와 반대로 자신의 노력을 ‘ 관심의 원 ’ 에 집중시킨다. 이들은 자기의 관심을 다른 사람이 갖는 약점, 환경상의 문제, 그리고 자신이 통제하지 못하는 여건 등에 집중시킨다.

․ 우리가 직면하는 문제들 
- 직접적인 통제를 할 수 있는 능력 ( 우리 자신의 태도와 관계되는 문제들 )
- 간접적인 통제를 할 수 있는 경우 ( 다른 사람의 행동과 관계되는 문제들 )
- 통제를 할 수 없는 경우 ( 우리의 과거나 상황이 만든 현실과 같이 우리로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문제들 )
- 주도적인 접근방법은 이같은 세가지 종류의 문제들을 해결할 때 모든 문제를 ‘ 영향력의 원 ’ 안에 두는 것이다.

․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은 대응적인 사람들이 갖는 본성이다.

․ 주도적인 사람은 무모하게 밀어붙이지 않는다. 이들은 스마트하고, 가치지향적이며, 현실을 파악할 줄 알며, 또한 무엇이 필요한지 않다.

․ 주도적인 접근방법은 ‘ 내면에서 외부로 ’ 향하여 변화하는 방법이다.

․ 우리의 행동은 원칙들에 의해 지배된다. 원칙을 따르는 행동은 긍정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 실수에 대한 주도적인 해결방법은 그것을 즉시 인정하고 수정해서 그로부터 교훈을 얻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은 실패를 성공으로 바꾼다.

․ ‘ 영향력의 원 ’ 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약속을 하고 또 지킬 수 있는 능력이다. 다시말해 우리가 자기 자신 및 다른 사람에게 약속을 하고 이를 성실하게 지키는 것이야말로 주도성의 본질이자 명확한 표현이다. 또한 자신에 대해 약속을 하고 또 이것을 실행하는 능력이야 말로 효과성의 기본적 습관을 개발하기 위해 필요한 본질이다.

․ 주도성의 습관을 30일 동안 실험해 보자, 영향력의 원 안에 있는 것들인 작은 결심을 하고, 이를 지켜라. 심판하지 말고, 안내자가 되라. 비판가가 되지 말고, 본보기가 되라. 문젯거리가 되지 말고, 해결사가 되라.

□ 습관 2,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라 ( 개인리더십의 원칙 )

․  자신의 장례식 경험을 진지하게 해본다면, 잠시동안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관에 접하는 경험을 가질 수 있다.

․ “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라 ” 는 말은 모든 것은 두 번 창조된다는 원리에 기초하고 있다. 이때 첫째번 창조는 마음속에서 하는 것을 말하며, 둘째번 창조는 실제적으로 하는 것을 말한다.

․ 인생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사명, 즉 자기자신의 인생철학 내지 신조를 작성하는 것이다. 즉 자기사명선언은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가(성품), 무엇을 하기를 원하는가(공헌 및 업적)를 기술하고, 자신의 존재와 행동이 바탕을 두고 있는 가치와 원칙에 초점을 맞춘다. 그러나 사람은 누구나 나름대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기사명선언의 형태나 내용 역시 각자의 독특성을 반영한다.

․ 삶의 네가지 요소
1. 안정감 : 가치의식, 아이덴티티, 정서적 침착, 자존의식, 개성의 강도
2. 지침 : 우리 인생의 방향을 인도해주는 길잡이를 뜻한다.
3. 지혜 : 인생을 보는 시각과 균형유지의 감각에서 나오며, 다양한 개체들과 원칙이 어떻게 상호 관련되고 적용되는지에 대한 이해력이다.
4. 역량 : 어떤 것을 성취하는 잠재력 및 정신력, 행동하는 능력과 자질을 의미한다.

․ 우리는 누구나 하나의 생활중심(배우자 중심, 가족 중심, 금전 중심, 일 중심, 소유 중심, 쾌락 중심, 친구/적 중심, 교회 중심, 자기 중심)을 갖고 있다.

․ 우리가 자기 삶의 중심을 올바른 원칙에 둔다면, 네가지 필수적인 요소들을 개발하는 탄탄한 기초를 만들게 된다.

․ 원칙이란 심오하고 근본적인 진리이고, 전통적인 진리이며, 또 보편적인 공통분모요 표준이다. 원칙이란 우리의 인생을 정확성, 일관성, 아름다움, 그리고 능력과 같은 여러 가닥의 실로 촘촘히 짜준다. 원칙은 사라져 버리지 않고 영원하다. 원칙은 재산처럼 화재나 지진에 의해 파괴되지 않고 도적맞을 수도 없다.

․ 원칙 중심의 생활에 동반되는 지혜와 지침은 삶의 정확한 지도, 즉 사실에 대해 과거와 현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에서 나오는 것이다.

․ 원칙 중심의 생활을 하게 되면 자아의식, 지식, 그리고 주도성과 같은 개인적인 역량을 갖게 된다. 이같은 것들은 다른 사람의 태도, 반응, 그리고 행동에 의해 제한을 받지 않으며 나아가 많은 주변 상황과 환경이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서도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구속되지 않는다.

․ 우리가 영원하고 불변하는 원칙들에 삶의 중심을 둔다면,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패러다임을 창조하게 된다.

․ 왼쪽 뇌는 논리적 및 언어적 기능을 맡고, 오른쪽 뇌는 보다 직관적이고 창의적인 기능을 맡는다.

․ 우리가 사명선언을 작성할 때 오른쪽 뇌가 포착한 이미지, 느낌, 그리고 영상 등을 문자로 정연하게 표시하려면 논리적 및 언어적 기능을 가진 왼쪽 뇌의 기능 또한 중요하다.

□ 습관 3, 소중한 것부터 먼저하라 ( 개인관리의 원칙 )

․ 자아의식, 상상력, 양심에 추가해서 우리가 가진 넷째번 천부적 자질인 독립의지야 말로 효과적인 자기관리를 가능케 한다. 독립의지는 결정하고 선택하며 나아가 여기에 일치되도록 행동하는 능력이다.

․ 인간의 의지는 절망적인 상황을 극복하고 수많은 기적을 이룩해왔다. - 헬렌 켈러 -

․ 효과적 관리란 소중한 것을 먼저하는 것이다. 리더십은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결정하는 것인데 비해, 관리란 이것을 항상 맨 먼저 행하는 버릇을 갖는다.

․ 성공적인 인간은 실패자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기꺼이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그레이 -

․ 시간관리
1. 제1세대 : 메모지에 기록을 하고 목록표를 이용하는 것이다.
2. 제2세대 : 달력과 약속기록부
3. 제3세대 : 우선순위와 목표설정
4. 제4세대 : 대상과 시간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 인간관계의 유지와 증진 그리고 결과의 달성을 강조한다.

․ 어떤 활동을 결정하는 두가지 요소는 바로 ‘ 긴급성 ’ 과  ‘ 중요성 ’ 이다.
1. 제1상한 : 긴급하고 중요함
2. 제2상한 : 긴급하지 않지만 중요함
3. 제3상한 : 긴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음
4. 제4상한 : 긴급하지 않고 중요하지도 않음

․ 성공적인 삶을 사는 사람은 제3 및 제4상한에 대한 시간 투입을 삼간다. 그 이유는 여기에 속하는 일들은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대신 제2상한에 속하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함으로써 제1상한에 속하는 활동을 줄인다.

․ 제2상한은 효과적인 자기관리의 심장부이다. 여기에는 급하지는 않으나 중요한 사안들이 포함된다. 예컨대 인간관계 구축, 자기사명선언서 작성, 장기계획 수립, 신체적 운동, 예방적 정비, 그리고 사전 준비 등이 속한다. 우리 모두는 이같은 일들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알고 있으나 긴급하지 않기 때문에 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실천력과 자제력이 부족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깊이 분석해 보면 그런 것 같지는 않다. 근본적인 문제는 자기가 만든 삶의 우선순위가 자신의 마음과 정신 속에 깊이 뿌리내리지 못한데 있다. 즉, 이것은 진정한 의미에서 습관2를 내면화하지 않은 것이다.

․ 제2상한에 초점을 두는 삶은 원칙 중심에서 나오는 하나의 패러다임이다. 제2상한을 중심으로 시간을 관리하는 목적은 우리가 인생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있다. 건전한 원칙과 자기사명을 따르면서, 급하고 중요한 일에 초점을 맞추고, 생산과 생산능력을 동시에 증가시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다.

․ 제2상한을 중심으로 시간을 관리할 수 있는 도구는 다음 6가지의 중요한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
1. 일치성  2. 균형유지  3. 제2상한 위주  4. 사람 위주  5. 융통성  6. 휴대가능성

․ 제2상한의 자기관리자
1. 역할규명  2. 목표선택  3. 일정계획  4. 매일의 적용

․ 제4세대 시간관리
1. 원칙중심적이다.
2. 양심지향적이다.
3. 우리의 가치관과 장기목표를 포함하여 우리 자신만의 독특한 사명을 정해준다.
4. 역할을 규명함으로써 우리의 생활을 균형있게 해준다.
5. 주간 단위의 계획을 함으로써 보다 자세한 전후관계를 설명해준다.

․ 위임 : 생산 / 생산능력 활동의 증대 -> 시간 : 효율성, 사람 : 효과성

․ 지시적 위임 : 심부름꾼 역할의 위임 ( 관리, 감독 )

․ 신임적 위임 : 위임받은 사람이 방법을 선택하게 하고 결과에 대해서 책임지도록 하는 것
1. 기대성과  2. 실행지침  3. 가용자원  4. 성과확인  5. 상벌결과

□ 상호의존의 패러다임

․ 신뢰가 없는 우정은 있을 수 없고, 언행일치가 안되는 신뢰란 있을 수 없다. -사무엘존슨-

․ 효과적인 상호의존성은 오직 개인의 독립성이란 기반 위에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

․ 인간관계를 형성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우리가 무엇을 말하느냐, 어떻게 행동하느냐 보다 우리의 사람됨이다. 따라서 만약 우리의 말이나 행동이 우리 내면의 깊은 핵심(성품윤리)에서가 아니라 피상적인 인간관계 기법(성격윤리)에서 나온다면, 상대방도 곧 우리의 이중성을 감지할 것이다.

․ 우리가 독립적이 될 때, 즉 주도적이고 올바른 원칙에 중심을 두며, 가치 지향적이고, 나아가 자기 생활을 소중한 것부터 우선적으로 계획하고 성실하게 실행할 때에야 비로소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풍부하고, 지속적이며, 또 생산적으로 만들 수 있다.

․ 감정은행 계좌 : 인간관계에서 구축하는 신뢰의 정도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
- 우리가 다른 사람에 대해 공손하고, 친절하며, 정직하고, 약속을 지킨다면 우리는 감정을 저축하는 셈이 된다. (신뢰수준이 높아진다)
- 다른 사람에게 불친절하고, 무례하고, 말을 막고, 과민반응하고, 무시하고, 독단적이며, 신용없고, 위협하고, 실력없이 뽐낸다면 계좌는 잔고가 바닥나거나 차월된다. (신뢰수준이 낮아진다)

․ 여섯가지의 주요 예입 수단
1. 상대방에 대한 이해심
2. 사소한 일에 대한 관심
3. 약속의 이행
4. 기대의 명확화
5. 언행일치
6. 진지한 사과

․ 우리가 조건 없는 사랑으로 감정계좌에 예입하면서 사랑의 기본법칙을 따르며 살게되면, 상대방도 인생의 기본 법칙에 입각해 살도록 고무시킬 것이다.

□ 습관 4, 상호이익을 추구하라 ( 대인관계 리더십의 원칙 )

․ 우리는 황금률을 외우기로 약속했다. 이제는 그것을 생활에 적용해보자 -에드윈 마크햄-

․ 인간관계의 6가지 패러다임
1. “ 승/승 ” 적 사고 ( 나도 이기고, 상대방도 이기는 )
- 모든 대인관계에서 서로의 이익을 추구
2. “ 승/패 ” 적 사고 ( 나는 이기고, 상대방은 지는 )
- 만일 내가 이기면, 당신은 진다는 사고방식
3. “ 패/승 ” 적 사고 ( 나는 지고, 상대방은 이기는 )
- 남을 기쁘게 하거나 양보하기 바쁨
4. “ 패/패 ” 적 사고 ( 나도 지고, 상대방도 지는 )
- 적대적인 갈등의 철학, 즉 전쟁의 철학
5. “ 승 ” 적 사고 ( 나는 이기는 )
- 단지 이기는 것만 생각하는 사고방식
6. “ 승/승 혹은 무거래 ” 사고 ( 쌍방이 이기거나 또는 무거래 )

․ 승/승 적 사고의 다섯차원
승/승 적 사고, 즉 상호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대인관계 리더십에 대한 습관이다. 이것은 우리가 대인관계에서 자아의식, 상상력, 양심, 그리고 독립의지 등과 같은 인간만이 가진 천부의 능력을 행사하게 한다. 이것은 또한 상호간의 이해, 영향력, 그리고 이로움 등을 가져온다.

․ 효과적인 대인관계 리더십은 원칙 중심에 입각한 개인리더십에서 나오는 비전, 주도적인 자발성, 그리고 안정감, 지혜, 나아가 역량 등을 필요로 한다.
1. 성품 : 승/승 적 사고의 토대로서 모든 것이 이 바탕 위에 세워진다.
- 언행일치 ( 자기 자신에게 부여하는 가치 )
- 성숙도 ( 용기와 배려 간의 균형 )
- 풍요의 심리 ( 이 세상에는 사람들을 위해서 모든 것이 풍부하게 존재한다는 패러다임 )
2. 인간관계 : 성품의 기초위에 우리는 승/승의 인간관계를 구축하고 유지해 나간다.
- 신뢰, 즉 감정은행 계좌야 말로 승/승 적 사고의 본질이다.
3. 합의 : 승/승에 대한 명확한 한계와 방침을 알려주는 합의는 인간관계에서 나온다.
- 승/승의 합의 : 기대성과, 실행지침, 가용자원, 성과확인, 상벌결과
4. 시스템 : 승/승의 전략은 오직 조직내의 여러 가지 제도인 시스템이 이를 지지할때만 가능하다. 승/승적 시스템은 승/승의 이행합의를 지지하고 강화하는 환경을 만들어 낸다.
5. 과정
- 문제를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바라보라
- 관련 문제의 핵심적인 쟁점과 관심(입장이 아닌)을 파악한다.
- 어떤 결과가 완전히 수용가능한 해결방안이 되는가를 결정하라
- 이같은 결과를 얻는데 가능한 새로운 선택대안들을 규명하라

□ 습관 5, 경청한 다음에 이해시켜라 ( 공감적 커뮤니케이션의 원칙 )

․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이유들이 존재한다. 그 이유들은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 공감적 경청이란 이해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경청하는 것을 말한다.

․ 공감적 경청은 말하는 내용을 마음속에 새기고, 반응하고, 이해하는 것 이상의 훨씬 더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다.

․ 먼저 이해를 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생활의 모든 분야에 적용되는 분명하고도 올바른 원칙이며 대인관계 분야에서는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

․ 4가지 자서전적 반응 ( 자기의 경험에 비추어 듣는 것 )
1. 판단  2. 탐사  3. 충고  4. 해석

․ 대부분의 경우, 먼저 경청하여 이해하라는 명제는 7가지 습관 가운데 가장 멋지고 제일먼저 적용해 볼 수 있는 원칙이다.

․ 우리가 순수한 욕구, 강하고 좋은 성품, 잔고가 많은 감정은행 계좌, 그리고 공감적 경청기술 등을 개발하기 전에는 다른 사람의 내면에 진정으로 들어가 그가 보는 방식으로 세상을 볼 수 없을 것이다.

․ 공감적 경청의 4가지 발달단계
1. 내용을 흉내 내는 것
2. 그 내용을 재구성 하는 것
3. 당신의 오른쪽 뇌를 작동시켜 감정을 나타내는 것
4. 내용을 재구성하고 감정을 나타내는 것

․ 공감적 경청은 자서전적 접근방식에서 벗어나 진정한 이해를 추구함으로써 감정은행 계좌에 막대한 예입을 한다.

․ 먼저 상대방을 이해하도록 노력하라. 그런 다음 상대방에게 자기를 이해시켜라. 자신의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제시하기 전에 이해하도록 노력하라. 그것이야말로 효과적인 상호의존성에 대한 훌륭한 습관이다.

□ 습관 6, 시너지를 활용하라 ( 생산적 협조의 원칙 )

․ 나는 한 성인(聖人)의 소망을 지침으로 삼고 있다. 어려운 일에는 단합을, 중요한 일에는 다양성을, 모든 일에는 관용을...  - 조지 부시 대통령의 취임사 -

․ 시너지야 말로 올바로 이해되기만 하면 모든 생활에서 가장 높은 차원의 활동이다. 즉, 다른 모든 5가지 습관의 진정한 시험이요 표현이다.

․ 시너지의 가장 고차원적인 형태는 인간만이 가진 4가지 천부의 재능, 승/승의 동기, 그리고 공감적 경청기술을 가지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직면하게 되는 가장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는 것이다.

․ 시너지야 말로 원칙 중심적 리더십의 본질이다.

․ 시너지(Synergy)란 간단히 정의한다면 전체가 각 부분들의 합보다 더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것은 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최대의 촉매작용을 하고 최고의 역량이 있으며, 가장 큰 통합을 이룩하게 하는 가장 멋진 부분이다.

․ 우리가 시너지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면 새로운 가능성, 새로운 대안, 새로운 선택 등에 대해 자신의 마음과 가슴을 열고 받아들이게 된다.

․ 시너지는 마치 한 집단이 낡은 패러다임의 각본을 버리고 새로운 각본을 쓰자고 동의하는 것과 같다.

․ 사람들이 일단 진정한 시너지를 경험하고 나면, 과거와는 완전히 달라진다.

․ 시너지는 멋진 것이다. 생산성 또한 놀라운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열린 마음과 커뮤니케이션이 만들어낼 수 있는 현상들이다. 나아가 시너지와 창의력이 가져다 주는 엄청난 이득과 개선은 마음을 여는 일이 비록 힘들지만 해 볼 만하다는 사실을 가르쳐 준다.

․ 제3의 대안을 찾는다는 것은 이분법적인 “ 이것 아니면 저것 ” 이라는 사고방식으로부터의 중대한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 그러나 그 결과가 가져오는 차이점은 엄청나다.

․ 왼쪽 뇌로 관리하고 오른쪽 뇌로 리드하라

․ 어떤 사람이 직관적이고, 창조적이며, 시각적인 오른쪽 뇌와 분석적이고, 논리적이며, 언어적인 왼쪽 뇌를 함께 사용하면, 그는 뇌 전체를 효과적으로 작동시키기 시작한다. 다시 말해서 이때 우리 자신의 머리에는 정신적인 시너지가 나타난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야 말로 인생이란 실체에 가장 적합한 도구가 된다. 왜냐하면 인생은 논리적인 면 뿐만아니라 감정적인 면도 있기 때문이다.

․ 사람들 간의 정신적, 감정적, 심리적 차이점들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시너지의 본질이다. 그리고 이들 차이점을 소중히 여기는 관건은, 모든 사람들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관점을 통하여 본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 정말로 효과적인 사람은 자신의 지각적 한계를 인식하는 겸손과 공손을 가지고 있다.

․ 생태학이란 기본적으로 자연에서의 시너지즘(Synergism), 즉 상조작용을 설명해 주는 어휘이다. 즉, 이 세상 만물은 모든 다른 것과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생산성을 극대화 시키는 것은 서로의 관계에서 이루어진다. 이는 마치 7가지 습관이 발휘하는 진정한 힘은 개별 습관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이들 습관들이 서로 결합될때 나오는 것과 이치가 같다.

□ 습관 7, 심신을 단련하라 ( 균형적인 자기쇄신의 원칙 )

․ 때때로 사소한 일이 위대한 결과를 가져옴을 볼때 나는 사소한 일이란 없다는 생각이 든다. - 브루스 바튼 -

․ 습관 7은 개인적 생산능력이다. 이것은 우리가 가진 최대의 자산인 ‘ 자기자신 ’을 유지 및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 우리가 가진 본질의 4가지 차원, 즉 신체적, 영적, 정신적, 사회적(감정적) 차원을 쇄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 인생에 대한 대부분의 철학들은 비록 서로 다른 용어들을 사용하고 있지만, 4가지 차원들에 대해 명백하고 함축적으로 다루고 있다.

․ 이 습관은 우리가 인생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투자이다. 이것이야 말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인생에 대한 투자이며, 삶을 살아가고 공헌할 수 있는 도구에 대한 투자이다.

․ 신체적 차원은 우리 몸을 효과적으로 돌보는 활동 - 영양가 있는 음식의 섭취, 충분한 휴식, 긴장이완, 그리고 규칙적인 운동 -을 포함한다.
1. 지구력 : 에어로빅 운동과 심장혈관 효율 운동
2. 신축성 : 스트레칭(근육신장) 운동
3. 힘 : 근육발달 운동

․ 영적차원은 우리가 가진 가치체계의 핵심이고, 중심이며, 또 서약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우리 자신을 향상시키는 원천이며, 우리로 하여금 모든 인류의 영원한 진리들을 믿도록 해준다. 예를들면 성서를 통한 신앙생활, 위대한 문학이나 음악에 심취하는 것

․ 정신적 차원 : 교육, 특히 마음을 수양하고 확장시키는 성인교육은 정신의 쇄신을 위해 필수적이다.

․ 인생계획을 더 큰 질문과 목적, 그리고 기존의 패러다임과 다르게 검토할 수 있는 능력이 교양교육의 정의라고 생각한다. 교양교육의 바탕이 없이 훈련만 실시하면 편협적이고 폐쇄적으로 되어 훈련 자체의 기본적인 동기조차 검토하지 못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광범위한 독서를 하고 위대한 사상을 접하는 일이 대단히 중요한 이유이다.

․ 여러 가지 정보를 얻고 마음을 확장시키기 위해 규칙적으로 좋은 책을 읽는 습관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 “ 독서하지 않는 사람은 문맹보다 나을 바가 없다 ”

․ 글을 쓰는 것은 정신적인 톱날을 날카롭게 가는 또 하나의 훌륭한 방법이다. 우리의 생각, 경험, 간파한 것, 그리고 배운 것을 일기장에 기록하는 것은 정신적 명료성, 정확성, 그리고 상황파악 등에 큰 도움을 준다.

․ 사회적/감정적 차원은 습관 4, 5, 6 ( 대인간의 리더십, 공감적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생산적 협동에 관한 원칙 )에 신체적, 영적, 정신적 차원은 습관 1, 2, 3 ( 개인적 비전, 리더십, 관리에 관한 원칙 )에 초점을 두고 있다.

․ 습관 4, 5, 6에서 얻어지는 성공의 여부는 주로 지적 수준이 아니라 감정문제에 달려있다. 언행일치의 삶이야 말로 개인적 가치의 가장 중요한 기초가 된다고 확신한다. 내면적 안정은 우리 자신의 마음과 가슴에 깊이 자리잡은 정확한 패러다임과 올바른 원칙에서 나온다.

․ 효과적인 상호의존적 삶의 결과로서 달성되는 내면적 안정

․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고 도와줌으로써 갖게 되는 자부심, 즉 내면적 안정

․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원칙중심적이고, 가치 기준적이며, 독립적이고, 가치있는 개인으로 각본화하는 것을 도와줄 수 있다.

․ 자기쇄신 과정은 네가지 측면, 즉 신체적, 영적, 정신적, 사회적/감정적 차원, 모두가 반드시 균형적으로 쇄신되고 재충전되어야 한다.

․ 균형적 쇄신은 최적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 우리가 더욱 주도적일 수록 (습관1) 자기생활에서 개인적 리더십 (습관2) 발휘와 관리 (습관3)를 좀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자기 생활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수록 (습관3), 제2상한에 속하는 쇄신활동을 더 많이 수행할 수 있을것이다. (습관7) 우리가 먼저 상대방을 이해하고자 더욱 노력할수록 (습관5) 상대방과 함께 승리하는 시너지적인 해결책을 더욱 성공적으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습관4,6) 우리가 독립성을 가져오는 습관들을 더욱 개발시킬수록(습관1,2,3) 상호의존적 상황에서 좀더 효과적으로 될 것이다. (습관4,5,6) 끝으로 쇄신(습관7) 이야말로 여기서 다른 모든 습관을 새롭게 만드는 과정인 것이다.

․ 우리가 신체적 차원을 재충전하고 쇄신한다면, 이것은 개인적 비전 (습관1)을 강화시킨다.

․ 우리가 영적차원을 쇄신하면 개인적 리더십 (습관2)이 강화된다.

․ 우리가 정신적 차원을 쇄신하면 자신의 관리능력이 강화된다. (습관3)

․ 자기쇄신이란 원칙이며 과정이다. 자기쇄신을 계속적인 개선과 나선형의 성장을 추진할 수 있는 힘을 부여한다.

․ 일단 자아의식이 이루어지면 우리는 살아갈 목적과 원칙을 선택해야 한다.

□ 내면으로부터의 변화를 다시 강조하며

․ 하나님은 인간의 내면을 바꿔줌으로써 외부가 개선되게 하신다. 그러나 세상은 외부를 먼저 바꾸어 내면을 개선시키려 한다. 사람들을 빈민굴에서 끌어내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예수는 사람들로 하여금 마음의 가난함으로부터 벗어나게 함으로써 스스로 빈민굴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해준다. 말하자면 세상은 사람들의 환경을 변화시킴으로써 그들을 바꾸려 하지만, 예수는 사람들을 변화시킴으로써 그들 스스로 환경을 바꾸게 한다. 세상은 인간의 행동을 바꾸려고 하지만, 예수는 인간의 본성을 바꿀 수 있다.  - 에즈라 태프트 빈슨 -

․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간격, 즉 공간이 있다는 것과, 또 우리의 성장과 행복의 열쇠는 우리가 이 공간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 필자는 스스로 반응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정신적인 해방감을 느끼게 되었다. 또 자신이 자극도 될 수 있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으며, 심지어는 자극과 반응을 거꾸로 돌려놓을 수도 있다는 사실에 흥분되었다.

․ 승/승의 관계, 상호간의 깊은 이해심, 놀라운 시너지 등과 같은 훌륭한 성과는 우리가 스스로의 패러다임을 검토하여 자신의 각본을 바꾸고, 우리의 삶을 잘 관리함으로써 얻을 수 있었다. 이러한 삶의 관리를 통해 깊은 대화라는 제2상한의 중요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도 얻을 수 있었다.

․ 진정한 자아의식은 우리가 이러한 각본들의 진가를 인정하게 해주고 우리 앞에 간 선배들에게 감사하게 해준다. 그 덕분에 우리들은 원칙중심적인 삶을 살면서 성장할 수 있었고, 현재의 우리 처지를 파악할 수 있게 되었으며, 또 장차 이룰 수 있는 가능성도 내다볼 수 있게 되었다.

․ 필자의 자기발견과 신념을 훌륭하게 표현한 엘리엇의 말을 다시 인용한다. “ 탐구를 중단해서는 안된다. 모든 탐구의 목적은 우리가 시작했던 곳에 도달하는 것이며, 또 바로 그 장소를 처음으로 아는데 있다. ”

․ 수많은 세대를 거치면서 가족에게 대물림으로 내려온 버릇이 당신 세대에서 고쳐질 수 있다. 당신은 과거와 미래를 연결시켜 주는 변환자이며, 당신으로 인해 수많은 후손들이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 다시 에머슨의 말을 인용하자 “ 우리가 끈기있게 노력할 때 일이 더욱 쉬워지는 것은 일의 성격이 변화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우리의 능력이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

․ 우리가 삶의 중심을 올바른 원칙에 두고, 수행과 수행능력의 개선 사이에 균형을 잡아줄때, 우리는 효과적이고, 유용하고, 평온한 삶을 영위하는 능력을 부여받게 된다. 우리 자신들 뿐만아니라 우리 후손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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