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정재벌 2011. 11. 7. 08:34

시골에서 올라온 아버지와 아들이 백화점을 가게 되었다.
...
여러가지 신기한 물건들을 보며 놀라워 하던 중,
아들이 엘리베이터를 보며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빠, 저게 뭐에요?"

"아빠도 저건 처음 본단다. 저게 뭘까?"

두사람이 궁금해 하고 있는데 한 허리가 굽은 늙은 할머니가
오더니 버튼을 눌렀다.

문이 열렸고, 할머니는 작은 방으로 들어갔다.

문이 닫히고 숫자가 많아지더니 다시 작아지고
문이 열리더니 20살짜리 아름다운 아가씨가 내리는
것이었다.

아버지가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며 아들에게 말했다.

"가서 엄마 좀 데려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