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riors (The Prophecies Begin) 원서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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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영어공부·원서

2021. 5. 25.

Warriors (The Prophecies Begin) 원서읽기

오래전에 사놓았던 Warriors 시리즈를 꺼냈다.
이 외에도 여러 시리즈가 있었지만, 마음이 자꾸 쏠렸다. 이제 읽을 때가 됐나 보다..
Warriors 시리즈만 해도 7개 시리즈 39권이라 읽기 시작하면 꽤 긴 시간이 걸릴 듯해 매번 꺼내지 못했다.
우선 The Prophecies Begin 부터 읽어보자는 마음으로 꺼냈다. 

 

 

1. Into the Wild (2021.05.25 → 06.18)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프롤로그에서 헤맸다. 평소 읽던 소설책들과 다른 구성들이 있었고 단어들도 생소한 게 많아 더 헤맨 느낌이다. 고양이 이름들이 Tigerclaw, Bluestar, Oakheart... 이렇게 단어 두 개가 연결되어 구성되는데 이름 대신 고양이를 묘사하는 이름들도 섞여 있었다. 예를 들어 a bracken-colored tom, a small tortoiseshell she-cat...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영역(나라) 이름은 TunderClan, RiverClan, ShadowClan, WindClan, StarClan 으로 나뉘어 지는데 이 모든 것이 프롤로그에 한 번에 훅 들어오길래 헤맸다. 여기에 talk를 mewed로 표현하다니.. 대박.. ^^;;  

 

하지만 2~3 챕터를 읽은 뒤, 세계관을 이해할 수 있어 조금 더 편하게 읽었다. 뒤로 갈수록 더 읽기 편해졌다. 이미지도 조금씩 그려지기 시작하던 순간, 책 속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눈에 들어왔다. 

 

이 편을 요약한다면, Rusty → Firepaw  → Fireheart 라 하겠다. ^^ 

 

집고양이인 Rusty가 Bluestar 의 제안으로 TunderClan에서 야생 생활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집고양이 출신이 한 Clan에 소속되고 Warriors가 되어 가는 흐름이 재미있었다. 그리고 배신과 죽임, 전쟁...

 

이제 1편을 읽었는데도 이러니.. 남은 여러 편을 생각하니 대하드라마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인공의 정의로움과 상대를 믿고, 새로운 세상으로 용기있게 들어가는 부분 등이 좋았다. 

 

이 책에서 중요했던 부분


2. Fire and Ice (2021.06.19 → 2021.08.04) 

이번 책은 읽는 데 시간이 좀 걸렸다. 사실, 원어민들과 이야기하고 난 뒤, 좀 우울해져서 말하기와 작문 쪽을 더 공부하다 보니 시간 배분 상 읽기가 줄었고, 방학이 되어서야 겨우 책을 다 읽게 됐다. 

여전히 주인공인 Fireheart의 관점에서 글이 진행된다. 제자가 생겨 훈련도 시키고 Bluestar의 명으로 WindClan을 제 영토에 다시 데려오는 특급 미션을 행하기도 한다. 여전히 4개의 Clan이 다투면서 여러 일이 벌어지는데 잘 살펴보면 인간이 씨앗을 심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의 개발로 고양이들의 사냥터가 줄어드니...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만나선 안 되는 그런.. 사랑 이야기도 진행이 된다. 이 일로 Fireheart 가 곤란해지는 일도 발생한다. 그리고 그의 여동생도 등장한다. 그리고 여동생의 새끼 고양이도 TunderClan에 데려오는 일도 벌어진다.

결말이 딱 맞아떨어지지 않아.. 3권을 읽도록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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