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산중사람 2008. 8. 7. 12:57
날도 덥고 하여 큰맘먹고 차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청주~대전~상주~구미를 돌아왔네요~~ 4박5일간의 차여행은
말그대로 행복 가득이었습니다.
 
가는곳마다 반겨주시는 다우님들과의 찻자리는 차를 업으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으로서의 최고의 행복이었으며 더욱더 초심을 잃지 않고 좋은차 만드는일에
정성을 다해야 한다는 마음을 다질수있는 여행이기도 하였습니다.
 
청주에 계신 다우님과의 대청호 찻자리 기다림에서의 찻자리
반겨주신 청주 다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늦은시간 청주에서 일박을 할까하다가 대전에서 하룻밤 묵기로 하였습니다.
대전에서는 다우님들의 연락을 기다리다 나무그늘에서 독서로 시간을 보내고
상주로 향하였습니다.
 
상주에는 예전부터 알고 지내는 배선생님을 만나서 술도 한잔 하고 차도 나누고
상주 외곽에서 일박을 하고
 아침일찍 배선생댁으로 가서 아침을 먹고 평소 모아오신
골동이야기를 나누며 차한잔 나누고
 상주에 계신 수민이님을 만나러 나오는데
감희님께서 연락이 오셨습니다.
감희님 수민이님 두 다우님과 점심을 먹고 간단히 차를 나누고 백연최대 재배단지를
찾아 사진몇장 찍고 감희님이 알고 계시는 야생화와 수석을 하시는분 댁으로 향했습니다
온마당에 야생화와 수석이 어우러져 있는 풍경이 찻집을 하면 참 좋겠단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야생화를 하시는 분과 인사를 나누고 5.6명이 둘러않을수 있는 단풍나무 그늘아래 평평하고 넓직한 바위 위에 찻자리가 만들어지고 감희님이 사오신 백연차향에 흠뻑 취하였습니다.
아직도 연화향이 온몸가득하네요~~
감희님 수민이님 늦은시간까지 환대해주심에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상주에서 늦은시간 구미로 향했습니다 구미에서 하룻밤을 묵고 오전 11시경
자운영님을 만나서 전원일기라는 식당을 운영하고 계시는 차선생님댁에서
점심을 먹고 2층 다실에서 찻자리가 펼쳐 졌습니다.
격식과 형식을 내려 놓고 즐겁고 아주 편한 차시음을 저녁시간까지 하고
전원일기가든을 출발하여 대구로 향할까 고민을 하다가
대구에는 다음에 가기로 하고 남쪽을 향하였습니다.
구미에 계신 자운영님 귀한시간 내셔서 여러 다우님들과의 찻자리 만들어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래 오래 잊을수 없는 이번 차여행에 귀한 시간 내어주신
청주.상주 .구미.에 계신 다우님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짧은 차여행 후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녹차향터 가족님 항상 건강하시고 다향 가득하소서~~~(산중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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