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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사람 2010. 10. 13. 16:01

오래전부터 금과공차를 만들자는 생각을 해왔었는데 올해에 와서야 비로소

포랑산차로 금과공차를 만들기로 하고 추석전 중국에 직접 가서

금과를 찍기에 가장좋은 포랑산 모차를 구하기 위해 여러날들을

수십가지의 포랑산모료를 시음하여 2010년 포랑산 고수 곡화차로 결정을

하고 포랑산 고수차 순모료 (곡화차)로 3kg금과공차를 찍게 되었습니다.

 

금과공차는 차가 익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즐기는 재미가 있기도 하고 해서

아크릴을 이용해서 보관상자를 만들고 진열을 해놓고 보니

차를 마시는 즐거움 만큼이나 보는즐거움도 너무 좋습니다.

 

금과공차를  보고있노라니 문득 차마시고싶은 충동이 자주

일어 날듯하여 차를 좀더 가까이 하게 하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향터 다우님들께서도 항상 강건하시고 소망하시는일들 행운과 함께

이루어 지시기를 바라며 늘 차와 함께하시는 생활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