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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장 2020. 1. 29. 23:34

[팩트체크]"1명이 14명에 옮긴다" "눈만 마주쳐도 감염".. '우한 폐렴' 소문 진실은?


권오은 기자 입력 2020.01.29. 10:29 수정 2020.01.29. 11:23


               

이른바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면서 온라인 공간을 통해 사실 확인이 안 된 소문도 덩달아 퍼지고 있다.


29일 소셜미디어(SNS)에 ‘우한폐렴’ ‘코로나바이러스’ 등 해시태그(#)를 입력하면 10만 건 이상의 게시물이 검색된다. ‘국내 감염자 이동경로’라며 사실과 다른 동선(動線)을 공유한 글부터 "감염자 1명이 최소 14명에게 바이러스를 옮긴다" "눈으로도 감염이 된다" "국내 입국한 중국인 감염자의 치료비용은 한국 정부가 부담한다" 같은 글도 있다.


중국 허베이성에서 일하는 간호사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올린 영상. 1명이 감염되면 주변 14명 이상이 추가 감염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인터넷을 중심으로 유포 중인 내용에 대해 보건당국과 의료전문가들은 "대부분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질병관리본부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방역 대응과 함께 정보도 투명하게 공개하고자 한다"면서 "시민들이 예방하려는 자세를 보이는 것은 좋지만, 확인되지 않은 소문까지 퍼뜨리는 것은 오히려 대응을 어렵게 한다"고 당부했다.


조선일보 디지털편집국은 질병관리본부와 의학계 전문가에게 문의해 온라인에 퍼진 각종 궁금증의 진위를 알아봤다.


그래픽=박길우



Q.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명이 적어도 14명에게 옮기나? → X


‘감염자 1명이 14명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한다’는 소문은 지난 24일 올라온 한 유튜브 영상에서 비롯됐다. 자신을 "중국 후베이성에서 일하고 있는 간호사"라고 주장한 남성은 "중국 전역에서 현재 9만명이 감염됐고, 전염자는 주변에 적어도 14명을 한 번에 감염시켜 버린다"며 "현재 후베이성의 모든 의료 시스템은 정부에 의해 은폐되고 있다"고 했다. 이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삽시간에 퍼지며 ‘우한 폐렴’의 전파력에 대한 소문도 커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예비 R0 추정치’를 1.4~2.5로 제시했다. R0는 바이러스의 ‘재생산 지수’이다. 전염병의 사람간 전파력을 수치로 나타낸 것이다. WHO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1.4~2.5명 수준으로 전파되는 것으로 보인다. 독감과 유사한 수준(2~3명)으로 보면 된다.


다만, 일각에선 "WHO의 예비 R0 추정치보다 전파력이 강할 수 있다"는 주장은 거듭 제기되고 있다. 2002년 발생한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의 경우 1000명의 확진자가 나오기까지 약 4달이 걸린 반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25일 만에 확진자가 1000명 나온 만큼 전염성이 예상보다 더 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질본은 "현재 정확한 전염성은 계속 파악하는 단계이지만, ‘10명 이상’이라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했다.


Q. 잠복기 중에도 전염이 가능한가? → △


중국 정부는 지난 26일 "우한 폐렴이 잠복기(1~14일) 중에도 타인에게 전염이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세계보건기구(WHO)도 잠복기 전염 가능성을 열어놨다. 크리스티안 린트마이어 WHO 대변인은 28일(현지 시각)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직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어 조사가 좀 더 필요하다"고 전제한 뒤 "무증상 감염자도 바이러스를 옮길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우리 보건복지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고, 중국 측에 과학적 근거를 요청했다"는 입장이다.


‘잠복기’는 바이러스가 체내에 들어와 수를 늘리는 단계다. 바이러스 수가 증식된 뒤 고열,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고, 증상이 심할수록 전염력도 높아진다. 이상엽 고려대 안암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잠복기에 전염이 가능한 감염병은 존재하지만, 중국 정부가 과학적 근거를 제시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특히 잠복기에는 바이러스의 ‘양’이 많지 않아 전염력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라고 했다.


28일 인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중국발 항공기 탑승객 등이 발열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Q. 숨만 쉬어도, 눈만 마주쳐도 감염된다? → X


"감염자가 숨만 쉬어도 전파된다"는 소문도 과장된 측면이 있다. 감염자의 타액·콧물 등 오염된 체액을 손으로 만지고 입이나 코 등에 비비면서 전파되는 과정이 대부분이다. 이상엽 교수는 "특히 감염자의 손에 바이러스가 많이 묻어있고, 감염자가 만진 물건을 비감염자가 만지며 전파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 ‘손 씻기’를 강조하는 것은 이때문이다"라고 했다.


"눈만 마주쳐도 전염된다"는 소문은 감염자의 체액 내 바이러스가 눈에 튈 경우 옮겨질 수 있다는 내용을 과잉 해석한 것이라고 한다. 특히 밀폐되고 좁은 공간에선 환자가 기침하면서 ‘에어로졸’(Aerosol·떠다니는 미세한 입자) 형태로 체액이 옮겨지는 경우가 존재할 수 있지만, 대체로 "중증 환자와 장시간 접촉할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이진서 강동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마스크 착용 등 예방 활동은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기침 한 번에 바이러스가 삽시간에 퍼지는 식의 괴담도 믿을 것이 못 된다"고 했다.


Q. 60대 이상 연령대만 ‘중증 환자’로 이어진다 → X


중국 정부가 공개한 우한 폐렴 사망자 100여 명의 연령대는 모두 60세 이상이었다. 이 발표 이후 60대 이상은 사망·영구장애 등 이 바이러스로 인해 ‘중증환자’가 될 수 있지만, 젊은 층은 감기처럼 앓고 지나간다는 소문이 돌았다.


젊은 사람의 면역 체계가 고령자에 비해 강한 것은 사실이지만, 중증 장애 가능성을 아예 배제하긴 어렵다. 가까운 예로 2015년 유행한 ‘메르스’가 있다. 메르스는 ‘사이토카인 폭풍’(cytokine storm) 현상으로 인해 젊은 층에서 중증환자가 다수 발생했다. 이 현상은 신종 감염체가 체내에 들어와 면역계가 맞서 싸우는 과정에서 면역조절 물질인 사이토카인이 대량 분비돼 오히려 정상 세포까지 망가지는 걸 뜻한다. 이 현상이 발생하면 항바이러스 치료제도 제 기능을 못한다고 한다.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 교수는 "고령자가 더 위험한 것은 사실이지만 사이토카인 폭풍과 같은 경우처럼 젊은 환자도 증세가 심각해질 수 있다"며 "연령에 관계 없이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했다. 중국 정부도 지난 26일 "바이러스의 변이가 나타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나이별 위험도 역시 달라질 수 있다"고 발표했다.


그래픽=박길우



Q. 확산 막는 가장 강력한 조치는 ‘입국금지’? → X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해 중국인의 국내 입국을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거듭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법리적으로 "현 단계에선 불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2007년 발효된 국제보건규칙에 따르면, ‘질병 의심 환자나 감염자에 대한 입국 거부’ 정도가 정부가 할 수 있는 최대 조치다. 국제적으로 필리핀이나 북한처럼 입국 자체를 막는 것은 보건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았다는 반증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입국을 막았을 경우 발생하는 ‘밀입국’이 더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감염된 채 밀입국할 경우 동선 파악이 불가능해 접촉자 등을 관리하는 방역에 구멍이 뚫릴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최악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26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정부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해 중국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에 대한 전면적인 입국 금지 조치 등도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최대집 의협 회장은 "중국의 환자 변화 추이를 시간 단위로 쪼개 관찰하고, 필요하다면 신속하게 중국 관광객에 대한 입국 금지를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Q. 국내 중국인 치료 비용도 한국 정부가 부담한다? → O


국내 첫 확진 환자인 중국인 여성의 치료비를 우리 정부가 부담한 것은 사실이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염병 감염자의 경우 강제로 격리 치료를 받게 돼 있고, 이때 비용을 정부가 부담하도록 돼 있다.


질병관리본부 측은 "환자의 인권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감염병이 추가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치료 비용을 부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중국 정부도 과거 메르스 발병 당시 중국 현지에서 발병한 한국인 치료비용을 부담했다"고 설명했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요즘 들어서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페렴) 관련해서
팩트체크를 한 기사가 있어서 제 블로그에도 가져왔습니다. 요즘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연일 이슈가 되면서
이와 관련된 온갖 가짜뉴스들이 유튜브가 인터넷 카페 사이트 등지로 퍼지고 있으니 참 막장이더군요.


아무튼 다들 이 우한 페렴에 절대 걸리지 않게 철저한 예방들 잘 하시고 남은 1월 한달도 잘 마무리하십시오.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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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까다로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한치 한시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황
선거철이 다가오니 분위기는 더 어수선한 것 같아요
후보들이 자기 주장을 너무 세게 하면
합리성이 부족한 것으로 보일 수 있으므로
일반적으로 수긍할만한 주장을 했으면 좋겠네요
참 신종 바이러스 주의하세요 ^*^
바이러스 보다 더 나쁜 것이
바로 가짜뉴스와 유언비어이지요.
질병은 몸을 아프게 하지만,
가짜 이야기들은 마음을 병들게합니다...
안녕하세요. 1월 30일. 1월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_+ 따뜻한 점심시간 보내세요~
세월의 작용에 순응하라

척만 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긍정과 부정을 포용한 온유를 흐뭇함으로 실천하자

모든 분야의 정보를 관용하라

모호한 부분은 남겨 둬라

조급하고 느슨함을 경계하라

영원히 사랑하지도
미워하지도 말자

즐기는 사랑실천으로
행복생활 지향하자

반갑고 고마우며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좋은 정보 감사히 보고 감니다
황대수 블로거님 ^^
신종(新種)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로,
마스크(Mask)를 구매하는 시민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바이러스 차단율이 높은[ KF94] 제품의 경우 벌써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의료용 마스크 [KF94]는 어린이, 임산부, 어르신이 착용하면 답답해서
장시간 착용이 어렵다고 전문가들이 진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예방 차원에서 오랜 시간 착용해도 불편하지 않은 [KF80]이
더 효과적이라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KF는 [Korea Filter]의 약자(Initial] 입니다.
정성으로 게시하신 포스팅(Posting) ..
[블로거님]의 열정으로 함께 공감(共感) 할 수 있었습니다(감~사 드립니다).
겨울철 건강관리 충실하게 하시고,
오늘도 일상에서 하시는 [일(Job & Hobbies)]이 계획대로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매사 활기차고 열정적인 [목요일] 보내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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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ㅡ^&^ㅡ^●
┗┛┗┛ㅡㅡㅡㅡㅡ♡┘
2020.01.30. 남덕유산 드림
안녕하세요?일주일이 금방입니다.
시를 올릴땐 긴장감도 있지만.작은 기쁨도 있습니다.
우리님들에게 드릴수 있다는것.아끼지않고
아프다가도.아,우리님들, 몸을 추스립니다.
귀한 인연.우리는지금 모두가 여행중입니다.
삶은 여행입니다.소중한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
잿빛하늘.감기조심하세요.늘 건강빕니다.
목요일도 웃음가득하고 행복이 넘치는 날 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대비는 잘 해야겟지만
너무 공포감을 갖을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어느새 1월이 끝자락입니다.
새해 새로운 출발로 바빴던 한달!!
그래도 새로운 희망과 설레임으로 즐거운 한달이었습니다.
다가올 2월은 길었던 겨울의 끝자락입니다.
"봄"이란 기다림과 설레임을 품게 됩니다.
1월 잘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마음과 유쾌한 웃음으로 시작해서,
보람있는 2월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 "*.*" '*.
*행복하세요 *
.'*.(*^^)/.*'
....." * "
사랑은 우두커니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먼저 움직이는 게 사랑이 아닐까요?
평화로운 겨울밤이 되길 바랍니다.
반가운 황대장님
서울의 백화점, 면세점, 명동거리에 인파가 뚝 끈겼다 하니
모든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하는 모양세이고 그나마 거리를
다니는 사람들은 대개가 마스크를 하고 다니는 풍경들이
생경하게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집 안에만 계시기를 당부드리며
편안한 저녁, 건강한 내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 갔습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이 되시고 고운밤 이어가세요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포근한 하루가 지나고...
안녕하세요.
1월도 하루하고 몇시간이 지나고나면 세월의 무상함을 느껴보며
님의 블방에 마실을와서 정성으로 곱게올려주신 정겹고 고마우신
작품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머물다 가면서 건강에 유의
하시라는 당부의 인사를 드립니다.
황대장 블로거님 ^^
오늘도 일상에서 [가족 및 나 자신]을 위해서 수고로움이 많으셨습니다.
신종(新種)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로,
마스크(Mask)를 구매하는 시민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바이러스 차단율이 높은[ KF94] 제품의 경우 벌써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의료용 마스크 [KF94]는 어린이, 임산부, 어르신이 착용하면 답답해서
장시간 착용이 어렵다고 전문가들이 진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예방 차원에서 오랜 시간 착용해도 불편하지 않은 [KF80]이
더 효과적이라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KF는 [Korea Filter]의 약자(Initial] 입니다.
정성으로 게시하신 포스팅(Posting) ..
[블로거님]의 열정으로 함께 공감(共感) 할 수 있었습니다(감~사 드립니다).
겨울철 건강관리 충실하게 하시고,
몸과 마음이 편안하신 [목요일] 저녁(夕) 보내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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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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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남덕유산 드림
눈만 마주쳐도?? 넘 무서워요. ㅠ
안녕하세요?
아름답고 멋진 포스팅 감사합니다.
우한폐렴이 세계적으로 퍼져나가는 가운데 우리나라서도
확진자가 나오는 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철저히 예방하여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1월도 내일이면 끝자락이네요
새로운달에는 더많이웃고 사랑하고 행복
했서면 좋겠어요
따뜻한 차한잔으로 좋은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몸에 병이 없기를 바라지 말고' 현대의 의술은 뛰어나게 발달했습니다. 그러나 나자신을 위해서는 미리 충분한 건강운동이 도움을 준다는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또 추어진다는 예보도 있습니다. 건강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