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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장 2013. 4. 24. 10:44

“‘렌즈타운’과 제휴로 매출상승 효과 톡톡히 보고 있어요”

파이낸셜뉴스 | 입력 2012.11.05 13:20

 

 

【 김포=권기혁기자】 "요즘은 전문화 시대입니다. 안경원도 단순히 안경을 판매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각 분야별 전문성을 강조해 소비자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경기도 김포 장기지구에 위치한 '안경아저씨' 안경원 김재교 원장은 '안경원도 안경사의 전문성을 살린 전문점임을 부각시키고 강조해야 된다'고 어필한다.





깔끔한 이미지의 인테리어로 꾸며진 콘택트렌즈 전문코너 '렌즈타운'





콘택트렌즈 전문점 '렌즈타운'과의 만남은 전문성 강조는 물론이고 매출상승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어 좋다는 안경아저씨 안경원 김재교 원장.





지역 특성을 살려 어린이 전문코너를 신설해 무한 신뢰감을 주고 있는 안경아저씨 안경원의 '어린이 전문코너'.

단순히 시력검사를 통해서 안경을 조제해 소비자에게 착용토록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각 연령별, 직업별, 지역별 등 안경사도 안경원을 경영하는데 있어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다는 것이다.

"김포 장기지구는 새롭게 형성된 신도시입니다. 그런만큼 지역적인 고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 '콘택트렌즈 전문코너'와 '어린이 전문코너'를 만들었습니다"라고 전문코너 신설을 강조한다.

콘택트렌즈 전문코너에는 '콘택트렌즈는 고객의 시력을 다루는 과학입니다. 고객의 조건에 꼭 맞는 제품을 찾아주는 정성! 고객의 시력을 정확하게 지켜줍니다.' 라는 문구가 '안경아저씨' 안경원을 처음 방문한 기자에게도 어딘지 모르게 신뢰감을 준다는 느낌이 피부에 와 닿는다.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전문성을 강조한 것은 프랜차이즈 '렌즈타운'의 세심한 마케팅 전략과 '안경아저씨' 안경원 김재교 원장의 경영마인드가 잘 결합된 합작품이다.

김재교 원장은 지난 30여년간 안경원에 몸담아 오면서 안경사라는 직업에 자부심을 느낄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이 안경원을 찾을 때면 '내 자식처럼 생각한다'는 신념을 잃지 않고, 또 이를 통해서 부모들로부터 신뢰를 얻을 때는 특히 그렇다라고 답한다. '어린이 전문코너' 신설도 그런 맥락에서 출발한다.

"어린이 전문코너는 많은 고심끝에 얻은 결과입니다. 지역특성을 고려했고, '내 자식처럼 생각한다'는 신념에서 나왔습니다. 대광안경의 해리포터와 이안옵티칼의 엘핀 브랜드가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라고 말하고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는 컬러콘택트렌즈를 판매하지 않습니다. 가끔 욕을 먹을 때도 있지만 '관리하기 힘든 나이이기 때문에 눈 건강에 해롭다'는 인식을 심어줍니다. 또 어린이 안경 착용자에게는 한번이든 열번이든 A/S가 필요한 부분은 언제든지 무상으로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하는 김재교 원장의 경영마인드에 어린이나 청소년을 둔 부모들은 그에게 믿고 맡기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런 생각과 실천들이 지난 30여년간 소비자에게 신뢰감을 쌓아오면서 안경원을 경영해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 아닌가 생각한다'라는 김재교 원장의 '안경아저씨' 안경원의 특성은 전문성이다. 콘택트렌즈와 어린이 전문코너가 지역 특성과 맞아 떨어지면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내고 있는 것이다. 특히 프랜차이즈 '렌즈타운'과의 제휴는 콘택트렌즈 특성상 가장 전문가다운 면모를 보여주면서 아울러 매출상승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부분이다.

kkeehyuk@fneyefocus.com fn아이포커스 권기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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