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도보순례(Israel traking)

테오필로 2012. 2. 24. 21:54

 

그 뒤에 성령께서는 곧 예수님을 광야로 내보내셨다.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사순 제시주간 나해 복음-마르 1,12-13)

 

 

그러나 이제 나는 그 여자를 달래어 광야로 데리고 가서 다정히 말하리라.

(호세 2,16)

 

 

 

일시 : 2012년 2월 12일

코스 : 예루살렘 무덤성당에서 출발하여 키드론 계곡을 따라 마르 사바 수도원까지,

         그리고 마르사바에서 예리코로 가는 여정

거리 : 44.4km (무덤성당-마르 사바 : 20km, 마르사바-예리코 알모그 휴게소 : 24.3km)

출발 : 7:00am (예루살렘, 예수님 무덤 성당)

도착 : 7:00pm (예리코, 1번 국도 알모그 휴게소)

 

낮길이 : 10:58분

일출 : 6:24am

일몰 : 5:22pm

 

적색 라인이 트랙킹 코스 

 

시온 게이트 성벽에서 키드론 계곡에서 사해쪽을 향해

 

 

 

 

 

키드론 계곡을 걸으면서 뒤돌아 바라본 올리브 동산- 탑이 있는 능선이 올리브 동산

 

베타니아쪽 방향

 

키드론 계곡에서 사해쪽으로 흘러 내려가는 계곡

 

 

헤로데 대왕이 지은 요새 헤로디온이 중앙에 보인다.

 

 

 

 

 

키드론 계곡의 계곡 물

 

 

 

 

 

 

 

 

 

 

 

 

 

 

 

 

 

 

 

 

 

 

 

 

 

 

 

 

 

 

 

 

 

 

 

 

 

 

 

 

 

 

 

 

 

 

 

 

 

 

 

 

 

키드론 계곡의 동굴집들

 

 

마르 사바 수도원 근처의 계곡...동굴들은 초세기 은수자들이 수도생활을 하던 라우라(동굴집)

 

 

 

 

 

 

 

 

 

 

 

 

 

 

 

베두인의 차주전자

 

 

 

 

 

 

 

 

 

마르사바 수도원

 

 

 

 

마르 사바 수도원은 전통적으로 여자들은 들어갈 수 없다. 여자 손님들을 위한 집. 수도원 밖에 있다.

 

 

 

 

 

 

 

 

중앙의 돔은 사바 성인을 기리는 성당

 

 

 

 

 

 

바닥에 있는 수도자들의 무덤. 평상시에는 밀봉하고 있다가 수도자가 죽으면 뚜껑을 열고 시신을 안치한 후 다시 밀봉한다고 한다.

 

마르 사바 성인의 유해

 

 

 

 

계곡 건너편 절벽에 있는 수도자들이 은수했던 동굴들

 

 

 

 

 

 

 

 

 

 

 

 

 

 

 

 

 

 

 

 

 

 

 

 

마르 사바 성인이 초기 5년간 은수했던 동굴

 

 

 

 

마르 사바 수도원 아래의 키드론 계곡. 사해로 흘러 들어간다.

 

 

 

 

 

 

 

 

 

 

 

 

 

 

 

 

 

 

 

 

 

 

 

 

 

 

 

 

 

 

 

 

 

 

 

 

 

 

 

 

 

 

 

 

 

 

 

 

 

 

 

 

 

 

 

 

 

 

 

 

 

 

 

 

 

 

 

 

 

 

 

 

 

 

 

 

 

 

 

 

 

 

 

 

 

 

 

 

 

 

 

사해 바다가 보인다.

 

 

광야와 메마른 땅은 기뻐하여라. 사막은 즐거워하며 꽃을 피워라.

광야에서는 물이 터져 나오고 사막에서는 냇물이 흐르리라.

(이사 35,1.6)

 

마르 사바 수도원은 2011년부터 수. 금요일은 닫는다. 단, 12월 23일부터 1월 7일까지, 성주간 성지주일 전 금요일부터 성 토마스 주일까지는 제외)

오전 9시부터 일몰시간까지 개방하는데 서머타임시에는 오전 10시부터 개방한다.

광야를 무심코 바라보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들.. 호세아서를 읽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힘드신 와중에도 도와주심에 넘 넘 감사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이번 사순시기는 더욱 뜻 있게 보내고 있습니다..영육간 늘 건강하셔요.. 다시 뵙겠습니다.평화 베드로 올림
지정태신부입니다. 종종 신부님을 통해 광야가운데 풍요로움을 봅니다. 또 많이 부럽기도 합니다. 트레킹할 때 함께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크네요. 영육으로 건강하세요.
(^0^)늘 이렇게 힘든 여정을 계속 하시는군요.
19일에 이스라엘 성지 순례를 가는데 그때 신부님을 뵐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성지순례가기 전에 신부님 블로그에 들러 많은 공부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빵긋)
신부님! 2월 성지다녀온 수서성당 이종애 데레사 입니다 광야의 구석구석 당시 예수님이 걸으셨던 그길이니 저도 감히 걸으면서 찐한 묵상 하고싶어요
그런데 관절이 남아날지 ㅋ ㅋ ...그러나 우리 아들 알베르또 딸 사위 모두 다녀오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요즘 한국서 올레길이 유행인데 순례길도 함께 조성+ 유행 됐으면 좋겠어요
인위적 조경이 전혀 되지않은 유다광야길 최고의 순례길 같습니다
사진 보면서 또 보면서 가고싶은 맘 달랩니다 ~~
신부님 얼굴 뵈니까 더 반갑습니다. 7월에 레오 수사님과 함께 순례 예정입니다. 신부님 블로그에서 미리 순례지를 보고 가면 더욱 감동적일 것 같아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따라 눈으로 기~인 백리길을 잘 달렸고 마음껏 느꼈습니다.
많은 것을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광야에서.........신부님 올려주신 자료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