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롱이의 변신 연두빛 바람 봄 꽃이 눈부시게 핀 4월의 중심을 관통하는 날 꽃샘 추위가 쌀쌀하다. 재능 나눔 톡톡님들!.. 코로나19 지친 일상 오늘은 꽃샘추위 언덕을 관통하며 꽃을 보듯 서로에게 다정히 대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삶이란 자신의 의도 와는 아무 상관없이 힘든 일이든 좋은 일이든 먼저 팔을 걷어 붙이고 참으로 좋은 이미지 다롱이의 변신 거울 앞에서 나를 보다가 깜짝 놀랐다.삶리란 자신의 의도와는 아무 상관없이 쉬지 않고 빠르게 흘러간다 녹색의 지상이 펼쳐진 꽃샘 추위가 꽃지는 오늘 코로나 19의 지친 일상 매일 마스크 얼굴화장기 없는 민낯
14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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