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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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生活

2020. 10. 30.



삶의 시간표

하루에 두계절이 오가는
늦가을 바람타고 짧은 가을의 여운을 남겼습니다.
차갑게 품은바람 낙엽이
우수수 떨어집니다.
발길 닿는 곳마다 환경미화원 일일이 시간을 세 우고 낙엽을 빗자루로 쓸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거들먹 거리며 바람처럼 비끼어 선자리
바삭이는 낙엽을 밟으며
또 한 번의 가을 사랑 자유로운 사색을 보고 느낌니다.올해는 코로나 19로
여행 한 번 맘놓고 못 가본
겁나는 세상 천년도 순간같은 주구장창 집콕 내 마음 사랑자리 거져와준오늘이 고맙기는 하여도
힘겹게 살아가야 할 건강한 나날을 생각합니다.
병원 예약해 놓고도 배짱을 부리며 좋은 일이 따라오라는 친구냄새 흠흠거리는 확신 등짐지고 어제와오늘이 좋아서 실실 거립니다.몸과 마음이 즐거우면 정신 건강에 항채가 생깁니다.해가 중천에 떠가는 인생 시간표 세월이 흐른 먼 훗날 다시 꺼내볼수있는 나만의 글쓰기 훈련
문득 허공에 멈춰놓고
황혼 이쁘미들 이미지 그려봅니다.
2020년10 월 29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