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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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25.





하느님 감사합니다

힘겹고 어려운 코로나 끝은 언제 어디서 종식될까?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없는 메리크스마스 성탄이브
밤새 생각하다가 잠이 들었다.
새벽에 눈을 뜨니 또 한번 내가
살아있는 세상 아침을 열어준
삶의 소리 사랑할 준비를 한다.
하느님 앞에 말이 필요없는
조용한 비대면 미사
염수환 추기경님 크신분의 말씀을 듵는 오늘은 어젯밤 꿈처럼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았습니다. 순간의 생각 영혼을 가꾸는 일에 둥둥떠 가는데 막내딸
내외가 예고없이 들이 닥쳤다.
오랜만에 자식을 보는 저 영감
지구본처럼 환한 얼굴이 사위를 한 아름 안는다.
아!...참으로 혼자보기 아까운 풍경이다. 마주보는 얼굴에 웃음꽃이 집안에 환하다.
집 콕 크리스마스 되는 줄 알았는데. 막내딸집으로 고 고 달리는 자동차 안에 겨울풍경이 가슴에 닿는다 사진찍기 좋아하는
내게는 자연과 하나되어 시간이
둥둥 떠 간다. 사위가 한판 벌려놓은 화투 고수톱 사위는 싸고
장인영감은 먹고 나는 치고
따내미는 피박 하느님 보시기에우리가족 축복을 내리신 성탄절 소소하고 재밋게 보냈습니다.
2020년 1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