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뒤안에서

댓글 2

*日常生活

2020. 12. 29.



인생 뒤안에서

한 바퀴 나이 맞 닿을 때 마다
돌아보는 즈믄 해 얼마나 많은겨울울 보냈던가.
일장춘몽 같았던 인생길에서서
한 자리에 앉아보니 늙었다는 허무감 우울함을 낳는다.
코로나 19 거부감 집안에서만 엎치락 뒤치락 살아 있는 존재 老부부
할 말도 없고 너스레 같은 식은 이야기 아픈 소리만 한다.
늘, 팍팍한 내 마음 자리 행복 투정
머리에 올라오는 생각은 어느 하루도 소중하지 않는 날이 없었다.
함께 있으려니 빛 바랜 속알 보이며
행복 투정 궁시렁만 늘어간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늙어서 부부밖에
없는 깨달음 이런 투정 어느자식이 들어 줄까? 삭막한 메마름 깨우침
선한 생각을 하며 빙그레 미소 지어본다.시간속에 둥둥 떠 가는 2020년
코로나에 다 잡아 먹히고 요즘은
집 콕 마음 다듬는 캘리그라피 정신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2020년 12월 29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