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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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生活

2021. 1. 1.





새해 소망

희망찬 새해 신축(辛丑年)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세계 평화의 날.
성모 마리아 대축일입니다.
조용한 아침 묵묵히 다문 나의 입술
평화방송 비대면 미사 성가를 소리높혀 크게 부릅니다.
서울 대교구 손희송 베네딕도주교님
훈화말씀 트리플 신앙 소가 되새김
하듯이 경청 깊게 들었습니다.
새해 소망이라는 주인은 언제나
나 자신이면서 느림과 친해지는 정신은 자꾸 혼미해가는 황혼길이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힘든 세월에 잘 견디며 자식들 잘 길러 부모의무 다하고 무거운 발걸음 이끌고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는 억메인 삶 다 풀어놓고 잃어 버렸던 내 인생 다시 찾아
남은 세월 후회 없이 취미생활 마음껏 다 하며 즐겁게 살고 싶습니다.
찢어지게 가난한 이땅에 태어나
청초(淸楚)하게 돋아나는 새순같은
나에게 전쟁(戰爭)이 뭔지 평화가
뭔지도 모른체 보릿고개 넘어온
꽃다운 젊은 날들!...
지금은 코로나19사람이 그리운 새해 간절한 소망, 지긋지긋한 이 전염병 하루속히 종식되어 마음놓고
살기 좋은 평화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2021년 1월1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