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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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生活

2021. 1. 31.





조용한 아침

새해가 밝은지 엊그제 같은데 1월이 시나브로!...
창 밖 하늘 빛이 어둑하여 금방이라도 눈 비가
올 것같다.하늘을 지붕으로 땅을 발판으로
비가오나 눈이오나 새벽은 이김없이 맞이한다. 세월 정말 유수와 같다더니, 벌써 2월이
문 앞에서 어정거리고 살아 있는 지구 한 모퉁이에서 작은 십자성호긋고 습관처럼 주모경을
외우며 겸허히 두 손을 모읍니다.
살아있는 진리는 영원불멸 변하지 않는다.
세월가면 사람들은 변한다.
힘겹고 지긋지긋한 코로나 19 팬데믹
하루발리 종식되고 이 땅에 마음놓고
살기 좋은 평화가 바람처럼 날아들기를
간절히 소원 합니다.
2021년 1월 31일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