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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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生活

2021. 2. 2.



삶의소리

하루라도 빨리봄에게 자리를 내어 주려는
동장군 심술보 헛 발질 참으로 칼바람이다.
내일은 입춘이라!..
하늘을 지붕으로 땅을 발판으로
호시절 다 허비한 앙금같은 삶 안에 내 세울 것 없는 헛헛함,
어떤 누구와도 마주 앉은 이 없는
햇살 밝은 삶의 소리,
공원길 시간을 잘근거리며 누가 봐 줄리없는
중얼중얼 콧노래 흥얼흥얼 아!. 태스형
세상은 왜 이래,
그저와준 오늘이 고맙기는 하여도
죽어도 오고마는 또 내일이 두렵다.
히죽히죽 웃으며 신명나게 걷는 걸음
또 다가올 내일의 긍정적인 것들을
예쁘고 뽀얀 춘색을 그립니다.

2021년 2월 2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