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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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生活

2021. 3. 27.





은빛 가득

봄비가 소리없이 족촉히 내린다.
토요일. 아침마당 시청자 보고만 있이도
마음이 흐뭇합니다.
비를 좋아하는 내게는 빗 길 마중
막내딸내외가 바리바리 먹거리 싸들고 왔다.
앞니 부러져 음식을 잘 못 먹었었는데
경희보궁 삼계탕 몸보신을 했다.
뿐만 아니라 노부부 스마트폰 새것으로 통화
저 영감 하마같은 입이 귀에 걸렸다.
청각 장애 시대흐름 따라가는 스마트폰 소리 잘 들린다고 좋아라 한다.
막내사위 장인, 장모 스승이다.새 폰 거금쓰고서툰 기계치 금방 익히 배울 수 있어
아주 좋았다,삭정이 같이 말라버린 가슴에
오늘 봄비는 사위덕분에 새스마트 폰
삼성 대리점 구입,총각 직원님 친절한 이미지
비처럼 인간미 넘치며 참 좋았습니다.

2021년 3월 27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