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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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生活

2021. 4. 20.




일상의 그리움

따스한 햇살 받으며 한가로이 산책길을
걷노라면 사월의 봄을 닮아간다.
천천히 4월을 걸으며 느낄 수 있음이 참 좋다.
고운 색들이 마구 엉켜도 환희의 고른색
흩 뿌려준 그 아름다움에 물들고 싶다.
푸른잎 나무 마다의 파르르 날리는 새의 날개짖 따라 모든 세상의 시름 잠시 접고
그 평화로움의 그냥 행복의 쉼을 하얗게 날으는 민들레 홀씨 따라 이런 날에는 그 어느 곳에 둥지어도 좋다.
너무도 빠르게 지나가는 봄 무심코 지나가던
들꽃의 아름다움 정말 위대하고 오묘한 것이 자연이다.살수록 어려운 것은 전체를 조망하는 내면을 꿰뚤어 보는 안목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겠다.
더 이상 많은걸 바라지 않고 모두가
건강한 만남이었으면 합니다.
인간의 오만함을 일깨우려 이런 낯선 바이러스 공격 재앙을 내렸을까?
우리에게는 많은 시간이 없는
모두가 그립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자신의 의도아는 상관없이
떠 밀려가는 삶에 휘둘리지 않고 차분한 마음
노력하며 무언가 할일이 있다는 것 그것이 곧 지금의 고통으로 극복하는 계기다.
세상은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것,
어깨 통증으로 경희부부 한의원을 찾았다.
의사선생님, 따끔한 침치료
소소한 말 한마디가 그 어떤 힘보다 위안
부드러운 어깨 내 손으로 밥 한술 떠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참 삶의 행복입니다.

2021년 4월 20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