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어가는 오월속에

댓글 0

*日常生活

2021. 5. 26.




익어가는 오월속에

새벽안개 걷히고 한올 한올 스며드는 햇살
쉼표 없이 흐르는 세월을 펼친다.
머리속 상큼한 생각 초록 바람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집콕이 참 좋다.
마음 정화 비대면 미사 기도 다운
기도를 드린 적은 없지만. 말이 필요 없는
주님앞에 나는 부끄러움이나마
잊지 않고 살게 해 달라고 언제나 따뜻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습관처럼
주기도문을 외웁니다.
행복은 마음으로 만들고 천국은 내 가슴에
있는 빈 마음으로 여백을 채우며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어 좋습니다.
나의 잔고는 얼마나 남았을지 모르지만
오늘 같은 날은 나 자신만 고요히 들여다
보기로 했다.

2021년 5월 26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