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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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生活

2021. 7. 24.


자아 성찰

뮘하게 흐르는 세월애 과연 나는
제대로 살고 있는가?.
스스로의 느낌표, 앞서거니 뒷서거니
뚜벅걸음 서로 보호자,
부천 순천향대병원엘 간다.
예약보다 발 빠르게 도착해서 기다리지 않고
곧 바로 진찰을 받을 수 있었다.
세월에 허락한 무뎌진 나이테 가득한 환자들 사이에 시간을 잘근거리며 영감을 뚫어지게
보았다.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른 몸,
아픔에 길든 측은지심 황혼
정보화 시대 성능 다 아지못해 답답한 기계치
이도 저도 눈만 침침 가슴을 친다.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안하게 건강한 간격
습관처럼 작은 성호 긋고 주모경을 외우며
노부부 서로에게 위안을 주는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 없는 오늘을 잘 보냈다고 씁니다.

2021년 7월 24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