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비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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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生活

2021. 10. 20.



가볍게 비우며

흔들리는 고단한 삶을 차가운 바람이 후린다.
숨 가쁜 일상 사랑은 더 큰 사랑을 위하여
나를 내려놓으면 소금처럼 빛날까?.
세월이 가버린 자리엔 황혼이 어슬렁 어슬렁
느슨하게 풀어진 가슴 언저리에 그 덧 없음을
눈 멀었던 지난날을 부끄러워 하지 말자.
한글사랑 캘리그라피 강사님께서 자격증 취득
말씀 하셨다.무디게 시간을 잘근 거리며 편안하게 저녁놀 바라보며 가슴 풋풋한
젊음 같음이 더 편안하다.
재능 나눔 톡톡님들과 함께하며
응달진 골짜기에 이 세상에 단 하나의 빛으로 피어난 이름 없는 하얀꽃이 되련다

2021년 10월 20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