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월의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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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生活

2021. 12. 1.





십이월의 첫날

흐르는 시간은 어제를 매만지며 오늘은 겨울
다운 추위가 몰고왔다.
해마다 이맘때면 다사다난 했던 한해 지나온 거리에는 색색의 바람이 살고 있었음을 휘이
돌아봅니다. 인생 뭐 별거 아니다.
지지고 복고 살아보아도 너나 나나 거기서 거기 삶의 소리 달그락 거리며 보글보글 끓고 있는 된장찌게 맛잇겠다고 말해주는 저 영감의
따스한 언어가 하루를 빛나게 합니다.
십 이월의 첫날 재능톡톡님들과
오랫만에 노인 일자리를 시작 했습니다.
아~이고우 추워라 모두 밖에서 술술 나옵니다.
센터에서 내리신 장갑, 마스크 목도리 포근한
좋은 순간 찰칵 인증 샷, 보기 좋습이다.
바람은 차갑지만 서로를 챙기는 따뜻한 마음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최선을 다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며 오늘을 잘 보냈다고
씁니다.
2021년 12월 1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