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막하게 사는 것

댓글 2

*日常生活

2022. 3. 7.



나지막하게 사는 것

쥐꼬리만큼 길어진 햇살에 내 어깨의 짊어진
삶의 무게는 하루해가 너무 빨리 지나간다.
사는게 힘들다고 해서 행복지 않다는 뜻은 아니다. 얇은 봄 햇살에 일광욕 나는 너무 빨리
지나쳐 왔다. 좋아서 하는 취미생활,
진가를 알아차리지도 못했는데,
막내 사위가 택배로 보내준 마카펜 인생 뒷뜰에 학생으로 열심히 잘 하라는 응원!...
화가의 꿈을 꽉 잡으란다.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폭삭 늙는다고 지금
가지고 있는 장모의 지혜 십 년 전으로 돌려
놓고 즐기라네. 낯선 바이러스 코로나
집 콕 생활 어디 갈 곳도 없고 코로나와 싸움
일상이 되어 건강 지킴이 심미적 추구
마을버스 안 오르고 환자 없는 보호자 약타러 가는 길 무작정 걸어 다닌다.
따뜻한 햇살이 내리쏘는 길 위에
두리번 두리번 등에 땀이 난다.
작전역 한 복판에 사람들 코로나 검사 끝 없는 긴 줄 서기 의료진님들 얼마나 힘드실까?.
조용히 화살 기도를 합니다.
질병은 하늘이 고치는 것이고 의사는 그 과정을 도울뿐,종착역이 어디일지 아무도 모르는
삶의 여정 툭내벧고 하는 말,혼저서
중얼 중얼 세상은 왜, 이래...
늙은 영감 처방 약 받아든 보호자,
울!... 영감 사는동안 건강을 허락 하십시오.
빙그레 웃는 밝은 표정 수고 했다 위로 하네.

2022년 3월 7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