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기상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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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生活

2022. 3. 17.


인생의 기상변화

마음의 여유 들고 말 한마디에 사랑을
쏟을 수 있는 사순시기 요즘, 짐짝정신 되지말고
보물 정신이 되어야겠다.
아픔에 길듦 몸 더 나은 삶의 욕심 몸을 돌보는 오늘은 영감의 보호자 부천 순천향대병원 가는 날,
너절한 몸뚱이 백 년도 못 사는 인생, 천 만년이나
살 것 처럼 마음의 렌즈 거리 풍경을 포착한다.
오늘따라 마른 기침은 콜록콜록 왜 자꾸 콜나오는지 ,
코로나 확산에 사람들의 소심한 눈빛 시선 눈치보인다.
삶은 긍정의 마음이 으뜸이지만 너절한 늙은이 나름의
균형을 가지고 자신만의 모양으로 흐트러 질 줄 아는 것도 특별하지 않는 일상에 묻힐 최선를 다 하는영감의 보호자 의사선생님 앞에 당당하게 응답하며
또 다른 처방약 날마다 마모되는 인생의
기상변화 우아하게 늙어가는 것도 나쁘진 않다.

2022년 3월 17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