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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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習作詩

2022. 5. 6.


가족의 울타리

바로 살수 있는 세상 버팀목들 되어
함께 웃으며 흘린 땀
웃음 만들어 버무린 시간들이
마음의 장부를 간직한다

가난 가까운 생활에
더러는지쳐 심드렁한 볼맨소리
삶이란 다 그런 것
마음의 먼지는 털지말자

각각 닮은 삶의 부품
새로운 에너지
사랑 한 알 빠져 있어도
수 많은 가지 거느리고 사는 마음에
우주가 녹아들곤 한단다

질곡의 세월 힘겹게버틴
애쓰는 마음이 어덕 지덕
가정의 달 오월엔
저 너머 남은 세월
행복팡팡 채우는 애착 적신다

2022년 5월 7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