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2021년 01월

04

*日常生活 신춘 생각

신춘 생각 이불속으로 들어오는 긴 긴 겨울밤 신축(辛丑年)새밑 한파 쓰임새를 잃어버린 老부부 보이러 고장 불편한 심기에 엉거주춤 일어나 앉아 무릎밑에 베게를고인다. 어둠을 밀어내는 새벽 찬 바람 명치끝을 울리는 메마른 기침 소리 온기 한점 없는 전기메트로 며칠을 버텼다.삶이란 그런거 우리 의도와는 아무 상관없이 틀에 매였던 새해연휴.오늘에야 일상으로 돌아온 보이러 에이에스 늙은 나의 식견으로 앎이 짧아 창밖 매서운 한파 겨울햇살은 온 몸으로 마구 쏟아지며 수체화를 그린다. 신춘 좋은 생각 희망이 가져다 준 그윽한 눈빛 효도같은 따뜻한 기사님이다.며칠동안 집 콕 전기매트에 구둘장되어 뒹굴던 내가 드뎌 느림과 친해진 캘리그라피 취미 추워져 앏아진 마음 토닥토닥 즐거운 힐링입니다 2021년 1월4일 월요일

댓글 *日常生活 2021. 1. 4.

03 2021년 01월

03

*日常生活 마음의 눈

마음의 눈 수많은 뉴스가 쏟아지고 세상은 시끄럽고 어지러워도 아무일 없는 소소한 일상을 꾸리는1월의 첫 주일 주님 공현 대축일입니다. 오늘은 수원교구 이용훈 마티아주교님 미사집전 나답게 조용히 살아가는 가톨릭 평화방송 취했습니다. 더욱 격상해진 코로나19 요즘은 누구를 탓 할수가 없습니다. 참고 참아내며 전전긍긍 힘겹게 살아가는 너와 내가 아닌가. 미진한 마음 오늘을 남기며 스마트폰에 찍습니다. 도심의 거리 오가는 사람 보이지 않고 동장군이 맹위를 떨칩니다. 세상이 아프고 힘들다 해도 하느님이 허락하시는 남은 여생 앞길이 뒷길보다 짧다는 걸 잘알기에 느림과 친해지며 생각합니다. 저 꼭대기를 오르는 계단처럼. 아휴!..저 높은 계단 언제오르나, 생각하지만 불평하지 않고 미워하지않고 있는 그대로 하루하루 속..

댓글 *日常生活 2021. 1. 3.

01 2021년 01월

01

*日常生活 새해 소망

새해 소망 희망찬 새해 신축(辛丑年)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세계 평화의 날. 성모 마리아 대축일입니다. 조용한 아침 묵묵히 다문 나의 입술 평화방송 비대면 미사 성가를 소리높혀 크게 부릅니다. 서울 대교구 손희송 베네딕도주교님 훈화말씀 트리플 신앙 소가 되새김 하듯이 경청 깊게 들었습니다. 새해 소망이라는 주인은 언제나 나 자신이면서 느림과 친해지는 정신은 자꾸 혼미해가는 황혼길이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힘든 세월에 잘 견디며 자식들 잘 길러 부모의무 다하고 무거운 발걸음 이끌고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는 억메인 삶 다 풀어놓고 잃어 버렸던 내 인생 다시 찾아 남은 세월 후회 없이 취미생활 마음껏 다 하며 즐겁게 살고 싶습니다. 찢어지게 가난한 이땅에 태어나 청초(淸楚)하게 돋아나는 새순같은 나에게 전쟁(戰爭)..

댓글 *日常生活 202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