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2021년 04월

04

*日常生活 부활 대축일

부활 대축일 낯선바이러스 공격은 언제 종식될지, 이웃이 그립고 사람들을 자연스레 만날수 없어 밤새 생각 하다가 잠이 들었다. 오늘은 예수 부활 대축일 동트는 새벽에 삶의 소리 사랑할 준비를 한다. 말이 필요없는 크신님 앞에서 어젯밤 꿈속에서처럼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같다. 육신의 눈은 보이지 않지만 많은 이들을 떠올리며 짧은 시간의 가도 가도 닿을 수 없는 촛불아래 제자리 걸음 기도를 올립니다. 한송이 흔들리는 꽃 앞에서도 여린 마음 판공성사도 받지 않았으니 나는 부끄러움이나마 잊지 않고 살게 해 달라고 이 생애 철들긴 일찌감치 글러먹었으니 다소고시 꽃물든 마음 변치않고 갖게 해 달라는 기도 올렸습니다. 2021년 4월4일 일요일

댓글 *日常生活 2021.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