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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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習作詩 엄마의 편지

엄마의 편지 동트지 않는 새벽 하늘이 부서지는 별을 머리에 이고 뉘와 돌 먼저 골라내고 쌀은 살살 씻어야지 하셨다 박박 문지르면 못써 밥물은 되거나 질지 않게 쌀 안치고 불을 켜야지 콩깎지 실체를 알 때 설은 즈음 솥 뜨끈뜨끈해지며 눈물 흐르게될 거야 눈물 흐르도록 미리 뚜껑 열어 버리면 밥 맛 떨어 질수도 있다 보글보글 끓게 가만히 둬 미지근한 모닥불에 뜸 들여 정확히 참으렴 그렇다고 화독내 나도록 내버려 두면 안된다 제 풀에 속속들이 폭 뜸 들여 놓아야 모래알 씹는 일 없는 법이란다 어둠 속 걷는 매운 시십살이 고픈 식솔들 고봉으로 밥퍼 주는 손 엄마처럼 살지 않겠다던 내 거울속 울!. 엄마 똑 같은 모습이다 2021년 8월 31일 화요일 서두를 것고 없는 휑한 삶 창 밖엔 비가 많이 온다

댓글 *習作詩 2021. 8. 31.

29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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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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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生活 글이 곧 힘이다

글이 곧 힘이다 바람같은 인생의 세월은 석양 노을빛 따라 또 다른 하루가 지나간다. 힘겨운 세월 마스크얼굴들 누가 누구인지 알수 없어도 안녕하세요 따뜻한 인사 참 좋아요 어디를 가든 누군가가 채워줄듯한 그 무엇의그래서 사람을 그리워 하나봅니다. 무심한 세월 파도에 밀려 육신은 여기저기 성한데 하나 없는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보니 아무 일 없는 상황이 참 대견하다 창 밖 넘어 끝 길은 그 누가 머물고 있는 것일까?아는 사람이면 좋으련만 모르는 사람이면 어떠리,사는 길은 다르겠지만 숨죽여 사는 마음의 합장은 같을것이다. 내가 사랑하는이여 나누어 줄것은 별로 없어도 따뜻한 마음 조각 한 줌 내어 주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2021년 8월 27일 금요일

댓글 *日常生活 2021. 8. 27.

26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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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生活 천생연분

천생연분 삶의 마지막 미지노선이 어디까지 일까?. 보며 사는 것 그게 인생이지 뭐 있나. 황혼 인생 참 맛을 알 수록 가슴 조여오는 두려움 강박감 허무함!...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다 말할까. 이리오게 고생 많았네~ 육남매 다 출가시키고 아프지 말고 살다가 모닥불처럼 꺼지면 좋으련만!.. 천천히 가고픈 세월이 만감이 교차하는 팔월을 끌고간다. 좀더 살고픈 본능의 마음 순천향병원 응급실애서 의사선생님 지시에 닝겔 주사 맞으며 옆에 누운 환자들과 똑 같이 보호자 없는 응급실 목숨 숨 쉴 때 마다 행복하세요. 돌아오는 8월 30일 월요일 예약 퇴원했습니다 2021년 8월 26일 목요일

댓글 *日常生活 2021. 8. 26.

25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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