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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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生活 가을의 낭만

가을의 낭만 즐거웠던 만남으로 떠들석 했던 어제를 돌아보며 허허로움이 다시 밀려온다. 이제는 그리 먼 곳이 아니어도 들 길에 늘어선 코스모스 꽃길따라 가을 벤치에 앉아 느긋하게 쉬어가며 천천히 걸어가고 싶다. 하루가 다르게 깊어가는 가을 낭만 불어오는 바람은 쉼도 없이 자꾸만 등을 떠민다. 그단새 이만큼 와버린 9월의 끝자락에서 저물녁 황혼의 시간은 숨가쁘게 다가오며 계절의 수레바퀴를 향해 쉬어 갈 틈도 바람은 세월의 등을 10월 향해 . 떠민다.움직일 수 있는 한 열심히 일하고 끊임없이 배우며 즐길 수 있는 당연한 존재임을 잊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야겠다.

댓글 *日常生活 2021.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