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2021년 10월

20

*日常生活 가볍게 비우며

가볍게 비우며 흔들리는 고단한 삶을 차가운 바람이 후린다. 숨 가쁜 일상 사랑은 더 큰 사랑을 위하여 나를 내려놓으면 소금처럼 빛날까?. 세월이 가버린 자리엔 황혼이 어슬렁 어슬렁 느슨하게 풀어진 가슴 언저리에 그 덧 없음을 눈 멀었던 지난날을 부끄러워 하지 말자. 한글사랑 캘리그라피 강사님께서 자격증 취득 말씀 하셨다.무디게 시간을 잘근 거리며 편안하게 저녁놀 바라보며 가슴 풋풋한 젊음 같음이 더 편안하다. 재능 나눔 톡톡님들과 함께하며 응달진 골짜기에 이 세상에 단 하나의 빛으로 피어난 이름 없는 하얀꽃이 되련다 2021년 10월 20일 수요일

댓글 *日常生活 2021. 10. 20.

18 2021년 10월

18

*日常生活 세월속에서

가을속에서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 문이 열린 시월달도 어느새 날씨가 하루가 다르게 짧아 가며 때 이른 한파 찬바람 옷 깃을 여미게 한다. 나라도 세상도 어지러운 자고 나면 크고 작은 일들이 신문 방송을 도배하며 수만가지 애환리 섞여 복잡하게 돌아가는 세상 소용돌이 속에서 온전하게 살아가는 일이 녹녹지 않습니다. 뻑뻑한 일상 시니어들 남은 인생의 시간 갈수록 짧다는 걸 깨닫게 되면 유쾌하게 나이드는 법 한발 한발 내 딛는 가을 생각이 낙엽처럼 달갑지 않습니다. 재능 톡톡님들!... 지나온 날에 서로의 고운 마음 삶 이야기 향기로 남았으니 내년에도 또 다음에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여운 오늘을 잘 보냈다고 씁니다. 친구 따라 독감 예방 주사 맞았다. 열나는 몸살기에 나만를 위해..

댓글 *日常生活 2021. 10. 18.

14 2021년 10월

14

*日常生活 번개팅 모임

번개팅 모임 시월은 나뭇잎 흔드는 바람 소리에 시선은 가을잎 떨구는 잎새에 머물고 쏟아지는 햇살은 수채화로 그려낸 창 넓은 교실을 노크한다. 콩밭에서 뛰는 마음 캘리그라피 쓰다말고 도둑고양이처럼 살며시 빠져나와 땡땡이 친다. 고운 햇살 가을 바람타고 사색과 낭만을 즐기며 감자 옹새미 메밀국수 소문난 식당엘 갔다 세상 부러울 것 없는 먹는 즐거움 신바람이 절로나 싱글벙글 수수부꾸미도 주문하고 배부른 포만감 살방살방 까치공원 한바쿠 두번 다시 없을 오늘의 기분전환 하늘을 찌르는 우리만의 웃음 쩡쩡하고 오늘을 잘 보냈다고 씁니다. 2021년 10월 14일 목요일

댓글 *日常生活 2021. 10. 14.

13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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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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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生活 천천히 가자구요

천천히 가자구요 하찮은 일에도 왠지 가슴이 뛰는 이 가을 내 삶의 목적지가 어디인지는 몰라도 가는 동안 주변 모든것들을 음미하고 싶다. 한 걸음 나아갈 때마다 달라지는 풍경 어느 나뭇가지에 꽃 고운 나뭇잎 편지, 읽어도 시작이 없고 또 읽어도 끝없는 편지 얼마나 많은 가을을 보내왔던가? 오늘 재능 나눔 톡톡님들!.. 코로나 19 거리에서 강사님 모니터링 교육을 받았습니다. 삶의 깊이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하찮은 일에도 짜증스럽기조차 한 일상 최선의 노력으로 견뎌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십니다 산다는 것 애써 온기를 만들고 나누는 일 누군가 할 일이면 내가 하고 언젠가 할 일이면 지금하고 어자피 할 일이면 최선을 다 하자. 마음 통하는 님들과 눈치는 보너스 성격이지만 재능톡톡님들 어디에서도 돋보인다 202..

댓글 *日常生活 2021. 10. 12.

09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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