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2021년 10월

07

*日常生活 사노라면

사노라면 발이 느려질 수록 생각이 바쁜 시월, 우중충한 가을 하늘 쓸데 없이 비가 내린다. 오랜만에 창넓은 교실에서 구름 흐르는 사연보고 느끼면서 쉼표 없이 행하지 못한 이유야 길고도 끝이 없는데 과연 나는 올바른 삶을 살고 있는가?. 스스로 묻는 질문 거울같은 비침의 시간이다. 공익형 노인 일자리 재능톡톡 늦게 접수된 님들, 오늘은 세 분의 활동 도우미로 나섰다. 무엇이든 건강만 허락 한다면 고개 돌려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10월 색색 풍경 물드는 가을 속에 내가 빠져 왔음를 보았다. 사느라 살아 내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 그대들과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 그리고 캘리그라피 강사님 오랜만에 뵈니 이렇게 좋은날, 창 넓은 교실안 님들 필압으로 환했습니다 2021년 10월 7일 목요일

댓글 *日常生活 2021.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