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2021년 10월

30

*日常生活 마음을 조이며

마음을 조이며 하루를 꺼내쓴지 엊그제 같은데 시월이 후다닥지나간다. 하늘의 부름은 아무리 발버둥쳐도 거역할 수 없는 하늘나라 떠난 큰 올케 명복을 빌지만 가슴에는 무거운 바윗돌이 짖눌린 듯 합니다. 이 세상은 쉴새 없이 흐르른데 모든 고통 남은 가족들의 몫이다.사랑많고 인정덩어리 한 줌 잿가루 눈시울을 적신다. 누구나 가는 인생 여정 길에 집에서 허전함을 달래며 버티다 보니 친구 전화 새벼리마을 축제 가서라도 쓸쓸함 버리고 즐겁게 힐링 하잔다. 곱게물든 단풍 시월의 길 모퉁이에서 삶의 가치관들이 우뚝 서 있는 사람들 모습에서 명시인 작품 옆에 나의 자작시 두 편이 명지 바람에 팔랑이며 기대고 있다. 살아 있는 내 모습 적당한 소리를 내며 아픔도 길이되고 슬픔도 길이된다는 걸 알아 차리며 마음을 다잡어 봅..

댓글 *日常生活 2021.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