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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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生活 다부진 삶의 소리

다부진 삶의 소리 상상을 초월하며 거들먹거린 자세 사십년을 살아온 골목길을 천천히 걷는다. 오늘은 재능 나눔 톡톡 노인 일자리, 또 어떤 분들과 구성원이 되었을까? 이런 저런 생각무리들,공지를 띄우고 좋은일이 따라오라는 다부진 삶의 소리 잡념이면 어떠랴!. 작년에 함께했던 선생님들, 처음 뵙는 선생님한 구성원이 되어 서로 통성명을 나눴습니다. 올 한해 새로운 출발 선상에서 수더분함을 앞세우며 가족 친지들과 설 명절 잘 쇠고 다가오는 2월 7일 다시 만나자는 격려의 말씀들 참으로 따뜻한 오늘을 잘 보냈다고 씁니다. 2022년 1월27일

댓글 *日常生活 2022. 1. 26.

25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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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2년 01월

24

*日常生活 조건 없는 사랑

조건 없는 사랑 어제를 돌아보니 해가 쥐꼬리만큼 길어졌다. 이제 또 새해를 맞은 음력 설, 오늘은 만두 하는날 내 삐걱이는 어깨 통증 걱정 앞세우니 저. 영감 두꺼비같은 손 두팔 걷어 부치고 나무 도마위에 김치 썰어 물기 꼭 짜 주며 진가를 발휘한다. 찰 밀가루 반죽 아기 엉덩이처럼 말랑말랑 보름달이다. 홍두께로 죽죽 미는 건 내 차지 주전자 두껑으로 꼭꼭 동그라미 며느리 솜씨자랑 행복만땅 사랑만땅 시엄씨 손끝에서 버무러진 만두 소 감칠 맛 식탁위에 김이 모락 모락 아들은 맛잇겠다고 입 후후불며 입 안으로 쏘~옥 따사로운 햇살 우리가족 더 없는 행복 환하다

댓글 *日常生活 2022. 1. 24.

22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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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生活 세월아 쉬어가자

세월아 쉬어가자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겨울타는 쓸쓸한 가슴 무엇보다 건강하게 사는 것이 가장 주된 목적이다. 구름같은 내 인생 어디로 가야하나. 백신3차 맞고 삶의 리듬 노란신호 한발 한발 내 딛는 힘겨운 걸음 세월아쉬어 가자 궁시렁 거립니다. 오늘은 오랜에 포근한 날씨 미세먼지가 좀 성가시지만 단골 경희부부 한의원에서 기운을 보강하며 에너지 충전 보약을 지었습니다. 칠십 육년간 굴러 왔으니 요즘들어 고장이잦다. 낡은 차 툭 하면 허리에 담이 들고 윤활유 쳐 주는 일도 나쁘진 않습니다. 설은 다가오고 할미보다 많이 배운 손자녀 열 두명 새뱃돈 하얀 민봉투 주는 것 보다 할미의 손글씨 삐뚤빼뚤 캘리그라피 각 각 오만원 작아도 주는 재미 쏠솔하다 2022년 1월 22일 토요일

댓글 *日常生活 2022. 1. 22.

17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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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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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生活 번개팅 모임

번개팅 모임 새해를 시작한지 어제같은데 어느새 절반을 훌쩍 넘어 중간을 관통하며 정신없이 빠르게 흘러갑니다. 너무도 보고싶은 절친한 사이라도 3인이상 모이지 말라는 정부의 방침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추위에 밀려 잠시 나태했던 마음을 털어내며 자투리 시간의 반가운 만남을 만들어습니다. 하늘을 올려다 보니 구름으로 덮힌 회색빛 공원에서 활력을 재충전 합니다. 멀리 갈 곳도 없이 오랜만에 강남샤브샤브 에서 호탕한 웃음의 주거니 받거니 궁금한 안부를 묻습니다. 아프지 않고 화목하게 사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나이 한살 더 먹기 전에 천천히 둘러앉은 친구를 바라보며 식욕이 땅기는 반찬위에 기도를 얹어 먹으니 오물거리는 입 사이로 웃음이 건너가고 모락 모락 김나는 구수한 샤브 맛 달디단 시간이었지요. 누구나 ..

댓글 *日常生活 2022. 1. 16.

13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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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生活 그리움을 걸어놓고

그리움을 걸어놈고 마응의 여유 보고싶은 거리만큼 그리움을 걸어놈고 말로서 표현할 순 없는 행복 동동띄운기분 좋은 날이다.엊그제 같은 벌써 지난해 십이월에 결혼한 새내기 손녀딸부부 제주도 신혼여행 갔다. 오늘아침 kbs,아침마당 티비에 방영된 의사선생님 우리 손녀사위와 이미지가 너무닮아 폰으로 짤칵찍었습니다. 지금쯤 제주도 신혼여행 여유들고 즐겁게 보내야할 긴 시간일 터인데 생각지도 못한 제주 특산물 은갈치 한 박스 택배로 보내왔다. 임인년 새해 출발, 힘차게 내딛는 걸으마다 하늘색 닮은 파아란 새마음 하늘의 별을보고 가슴여는 아름다운 신혼부부 예쁜 아들 딸 낳고 잘 살기를 기도하는 할미!... 오늘의 행복을 가슴벅차게 누려봅니다 2022년1월13일 목요일

댓글 *日常生活 2022.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