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2022년 02월

27

*日常生活 유통기한없는 인생

유통기한 없는 인생 흔들리는 고단한 삶 찬 바람이 모질게 후린다. 살아 온길 되돌아보면 삐뚤 빼뚤 그려진 내 인생의 흔적이지만 질곡진 경험으로 인해 폭 넓은 이해와 삶의 바탕을 이뤘다는 생각이 뒹굴 거린다. 막내딸이 설이 지나도 코로나에 막혀 못 온 것이 오늘은 조금있으면 도착한다는 전화를 받았다. 아뿔사 이건 아니다.되돌아 가라. 부모와 자식이 서로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인데 고놈의 몹쓸 역병 갈등이 생겼다. 그대로 돌려보낸 섭섭함 내 안엔 사랑이 강물처럼 흐르건만....조금만 더 참자.계속 확진자 모니터링 그리움을 속으로 간직하자니 상사병에 걸린 것 같다. 흘러가는 시간에 휘감겨 몰아치는 생존의 소용돌이 한 순간 애착이 간다. 보고싶은 자식들 한아름 안아보고 싶은 손자녀들 아직 새뱃돈..

댓글 *日常生活 2022. 2. 27.

23 2022년 02월

23

22 2022년 02월

22

*日常生活 삶의 소리 노을풍경

삶의소리 노을풍경 일년 중 가장 짧으면서 가장 분주한 2월 세상을 향해 빛을 쏘는 하루햇살 때늦은 한파 기승을 부린다. 누군가 내 몸을 꽁꽁 밧줄로 묶지 않아도 묶여 있는 듯한 왠지 순탄치 않는 삶, 온 마음이 움추려 드는 요즘이에요. 코로나오미크론 십 만명대를 넘기며 돌아가는 역병 겁나는게 많아져 대형마트 생활용품 구입하기도 겁난다. 애환에 절은 인생여정 정체된 생활, 치솟는 고궁물가 바람속을 여유로이 걷지도 못하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능 나눔 톡톡작가님들과 자부심을 가지고 2월 노인 일자리 오늘 잘 마쳤습니다. 날마다 사노라면 좋은 일만 있을 순 없듯 질박한 노부부 사는 이야기 아프지 않고 지글보글 된장찌게 온 동네 풍기는 구수한 향기 삶의 소리 달그락 이런 것이 행복이어라 2022년 2월22일 ..

댓글 *日常生活 2022. 2. 22.

21 2022년 02월

21

20 2022년 02월

20

*日常生活 동네 한바쿠

동네 한바쿠 새파랗게 언 하늘이 내려온 시간을 세워놓고 자연이 주는 건강한 심신 오 천보를 걸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코로나 바이러스 복잡한 도심 속은 오늘도 검사하는 사람이 끝없이 길게 서 있다. 바람결은 차갑지만 맑은 정신으로 명상을 하며 콧노래 흥얼 흥얼 삶의 가치 천천히 선한 기운을 깊이 마시며 혼자 걷는 흠집많고 부족한 내면을 살펴며 자아발견 반성하며 나쁘진 않다. 오늘은 연중 제7주일 햇살 받은 겨울나무가 파아란 하늘아래 천국의 무늬를 그린 듯하다. 쉼 없이 걷는 이 세상 끝은 볼 수 없지만 밝은 햇살 아래 가는 길 눈 부신 희망 마음 잔잔하게 올리는 기도 이 지구상에 코로나 바이러스 겨울바람에 싣고 가도록 온화한 봄 맑은공기 숨 쉬며 살 수 있도록 허락 하소서 주님께 모든 것 맡기나이다. 아..

댓글 *日常生活 2022.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