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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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生活 부부의 날

부부의 날 세월이 변한 자리엔 여느 때와 마찬 가지로 특별하지 않는 일상입니다. 가난한 사랑이라도 둘이 하나된 부부의 날!.., 오월을 천천히 걸으니 참 좋다. 거짓없는 큰 웃음,강산이 여섯번 변했지만 여보.당신 흔해빠진 사랑 한 마디 말 못하는 시대의 흐름 바보!... 그래도 사는데 불편함 하나도 없습니다. 사는 게 별거 아닌 서로 맞춰 가는 부부라는 이름이지요 애덕지덕 힘겹게 비틴 세월 강 돌아보면 개미처럼 일만하고 살아왔습니다. 곱게 물든 황혼노을 무겁게 껴 안은 모든 것들 사랑이 강물처럼 흐르는 내 편인 당신, 그리움이 지난날이 된 것처럼 가볍게 위로받고 싶은 오늘, 봄은 다 피고 지는 것 꽃진 자리에 푸른 잎 무성하듯이 둔해져가는 세월의 흔적을 느끼며내가 가진 것과 당신이 가진 것 곱하면 그것..

댓글 *日常生活 2022. 5. 22.